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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어느 PD의 고백 ⑧] 웰컴 투 구타유발자 클럽
구타유발자의 제1조건, ‘지위고하를 막론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구타를 유발할 능력을 갖출 것’.세상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타인으로부터 구타를 유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구타유발자라 부른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사람, 흔히 ‘조PD’라 부르는...
조성현 MBC PD  2017-01-12
[Column]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만나고 돌아와서
1월 11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514호. 오기현 한국PD연합회장, 류지열 KBS PD협회장, 김종석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그리고 나….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직접 보이차를 따라주며 우리 일행을 환대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전 MBC PD)  2017-01-11
[Column] 평화운동에 페미니즘이 필요한 까닭
어느 날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 ‘왜 여자 이름은 다양하지 않지?’ 내 친구들만 꼽아 봐도 대개 미, 선, 은, 정, 지, 현 이런 글자들이 하나 혹은 둘씩 들어 있다. 내가 아는 나와 동갑인 김선미만 3명이고 선미를 거꾸로 한 미선 또한 여러 ...
이용석 독서가  2017-01-12
[Column] ‘무한도전’ 휴식기, 장수 예능의 고군분투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의 운명이 갈렸다. KBS 은 ‘완전체’로 거듭난다. 지난해 사생활로 물의를 빚어 방송활동을 중단한 정준영이 무혐의 처분을 받아 에 복귀한다. 제작진은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멤버 정준영이 로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 오는 ...
방연주 객원기자  2017-01-11
[Column] '도깨비'와 '푸른바다', 무엇이 우리 시대의 악인가
‘황당한’ 판타지와 ‘공감 가는’ 판타지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 걸까. 판타지는 현실이 아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기도 하고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공중을 붕붕 나르기도 하며 때로는 현실에는 없는 도깨비나 인어 같은 존재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도대체...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7-01-11
[Column] [설인호의 채널교정] 도리를 찾아서
설인호 화백  2017-01-10
[Column] 시사 콘텐츠의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
시사 콘텐츠가 꿈틀거린다. 대통령 탄핵 국면에 접어들면서 등의 코미디프로그램의 풍자 의지가 되살아난 것은 물론, 국정농단과 관련한 유행어는 예능프로그램 자막에 소금처럼 활용되고 있다. 종편 시사 토크쇼의 고공행진도 눈에 띈다. 2013년 초 시작한...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2017-01-09
[Column] 그들이 있었다면 어쩌면 없었을 최순실, ‘그들이 없는 언론’
영화 (감독 김진혁 | 제작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은 공정 보도의 목소리를 높이다가 해직된 언론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다큐멘터리다. 언론인들의 이야기지만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이 없었던 7년, 언론의 자유는 퇴보했고...
표재민 기자  2017-01-04
[Column] '아름다운 강산'
록밴드와 사물, 단소, 대금이 한바탕 어우러진 뒤 전인권이 말했다. “세월호의 마음과 함께 하겠습니다.” 의 후반부가 이어졌다.“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 훗날에 너와 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전 MBC PD)  2017-01-04
[Column] [설인호의 채널교정] 전국 닭궐기대회
설인호 화백  2017-01-03
[Column] [방송 따져보기] 2017년 방송계를 이끌 콘텐츠 키워드는?
방송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마샬 맥루언의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일갈처럼 콘텐츠 제작자는 방송 프로그램에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일종의 메시지를 던진다. 최근에는 채널 간 콘텐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야말로 ‘변화’가 필수이기도 하다. 지난해 방송사...
방연주 객원기자  2017-01-03
[Column]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간담회’를 거부했어야 했다
(※ 필자 주 : 현재 직무정지 상태인 박근혜씨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박근혜씨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PD저널의 입장과는 무관한 필자 개인의 ...
민동기 미디어평론가  2017-01-02
[Column] 이 시국에 국정원 권한 강화한다고?
국정원 개혁과 인권 중심의 사이버 보안 정책이 필요하다.지난 12월 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의결되었다고 한다. 이 법안은 9월 1일 국가정보원이 입법예고한 것으로 지난 국회에서 발의되었다가 회기 만료로 폐기된 ‘사이버테러방지법’이 이름만 바뀐 것...
오병일 진보인권연구소 이사  2016-12-29
[Column] [정덕현의 드라마 드라마] 2016년 드라마, 유독 청춘들의 목소리가 쟁쟁했던 까닭
2016년 드라마를 전체적으로 관망해 보면 뚜렷한 한 가지 특징이 보인다. 그건 바로 현실에 허덕이는 ‘청춘들’이 도처에 보인다는 것이고, 그들이 힘겨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라는 점이다. 드라마가 현실을 어떤 식으로든 투영한다는 걸 ...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6-12-28
[Column] ‘표현의 자유’와 미국 수정헌법1조
2002년, 월드컵으로 붉은악마의 물결이 광장을 뒤덮을 때 효순이 미선이가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어린 여학생을 죽여놓고 책임지지 않는 미군 당국의 태도는 격렬한 반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이 무렵, MBC의 미국 시리즈 1...
이채훈 한국PD교육원 전문위원(전 MBC PD)  2016-12-27
[Column] [설인호의 채널교정] VIP의 기억삭제술
설인호 화백  2016-12-26
[Column] ‘본격’적인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 되려면
지난 3월 23일, 조영구는 1995년부터 21년간 출연한 마지막 방송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리포터라는 직함을 달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한 거의 유일한 연예인이자, 프로그램의 처음과 끝을 지킨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역대 MC 그 누구보다 감회가 남...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2016-12-26
[Column] [어느 PD의 고백 ⑦] KBS 4년, KBS는 변하지 않았다
정부기관을 상대로 취재를 하다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답답함을 느끼곤 한다. 해당 기관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면 되도록 눈에 안 띄도록 조용히 있다가 뒤늦게 대책을 내놓곤 하는 일들의 반복. 아마 일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조용히 지나가려는 관료주의...
최지훈 KBS PD  2016-12-23
[Column] [신지혜의 되감기] ‘라라랜드’ 영화로 꾸는 누군가의 꿈, 당신의 꿈
미아. 동경하는 배우가 커피를 주문하고 우아한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를 남기고 떠나면 그 잔향을 오래도록 맡으며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다져본다.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지만 돌아오는 건 실망스러운 결과 뿐. 그래도 반드시 배우가 되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
신지혜 CBS 아나운서  2016-12-21
[Column] [방송 따져보기] ‘치매’ 진부한 소재? ‘오 마이 금비’의 시선
대세 배우도, 아이돌 배우도 없다. ‘흥행 불패’라고 여겨지는 의학, 사극, 성공 드라마도 아니다. 아이돌 대신 아역 배우가 출연하고, 흥행 소재 대신 ‘치매’를 다룬다. KBS 2TV (연출 김영조, 안준용, 극본 전호성>)다. 드라마는 아동 치매에...
방연주 객원기자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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