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 5일 오후 10시 50분 몰디브가 사라진다!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몰디브가 빠르면 50년 내에 바다 아 래 완전히 잠길 위기에 처했다. 몰디브에 이 같은 위기를 몰고 온 것은 지구온난화 로 인한 해수면 상승! 칸둘후두 섬에 살던 주민 4천여 명은 모두 고향을 떠나 다른 지 역으로 이주한 상태다.학
▲ EBS ‘과학, 문화재를 사수하라 ’ / 4일 오후 9시 50분 흔히 문화재 복원과 보존 작업을 수술에 비유하곤 한다. 보존처리의 1mm 오차는 원형을 파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화재 보존 작업의 오차를 줄이는 데는 보존과학기술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
▲ SBS / 4일 오후 11시 5분 ■ 100% 리얼 실험카메라로 밝히는 연애의 정석! '연애의 발견' - 이번주 게스트: 최란, 김C, 이민우, 솔비, 김라나 -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눈감으면 키스를 해준다? : 오늘 따라 내 입술은 쳐다보지도 않는 내 남자친구. 그렇다면 나에게도 다 방법이 있다. 그를 그윽하게 바라보다 눈을
▲ KBS 1TV / 4일 밤 12시 35분12월 이달의 책 ■ 방송일시 2008년 12월 04일 (목) 밤 12시 35분 KBS 1 ■ 출연패널 : 남성욱(국가안보 전략 연구소 소장) 우석훈(경제학자) 박경철(외과의사. 경제 평론가) 변영주(영화감독) ■ 담 당 PD 김은주 / 작가: 이상은
▲ MBC / 4일 오후 5시 50분올해로 7회째를 맞으면서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 잡은 4일오후 5시 5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한국영화 시상식 최초로 여성단독 MC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던 은 올해도
KBS 클래식FM(93.1Mhz)이 이탈리아의 작곡가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마련했다. 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131회 FM콘서트홀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는 김덕기가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이 연주하고, 소프라노 김인혜 김영애 김은주 오은경, 테너 나승서 최성수 한윤석 등 정상급 오페
MBC FM4U(91.9Mhz) (오전 9시~11시)가 청취자들과 함께 만든 노래 ‘이 겨울이 날 지나간다’를 공개했다. 이 노래는 작곡가 김형석이 곡을 썼고 DJ 이문세와 가수 하림, 청취자들이 함께 작사했다. ‘이 겨울이 날 지나간다’는 이문세가 직접
▲ EBS 마야의 심장, 과테말라 3부 ‘불의 땅’ / 3일 오후 8시 50분 환태평양 지진대에 놓여있는 과테말라는 38개의 화산이 있는 화산 왕국이다. 그래서인지 화산에 얽힌 이야기들과 명소가 많다. 아구아, 아까떼낭고, 푸에고 등 세 개의 화산에 둘러싸인 안띠구아 과테말라. 그곳은 화산폭발과 지진, 홍수
▲ SBS / 3일 오후 9시 55분 홍도는 윤복에게 이번 화사대결에서 꼭 자신을 이기라며 더불어 서로를 이기는 것이 서로가 사는 길이라는 말을 던진다. 그러자 윤복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한편, 김조년은 정향이 혜원에게 걸겠다는 말에 정인이라서 그런 거냐며 넌지시 말을 던진다. 그러자 정향은 조년은
▲ KBS 2TV / 3일 오후 11시 5분 담당 CP : 최석순 취재 PD : 황진성, 임기순 프로듀서 MC : 최석순 프로듀서 ◆ 식품첨가물 백화점 - 햄 속에 숨겨진 비밀은? / 먹을거리 전문 임기순 PD 직화구이, 숯불구이 등 특성화된 온갖 종류의 햄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 빛깔과 무늬를 보고
▲ MBC / 3일 밤 12시 35분- 오늘의 MC :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 GUEST : 윤종신(하림) - 오늘의 주제 한때, 슬프다 못해 처절하기까지 한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들을 울리던 신파 발라더. 발라드계의 신사. 윤종신. 하지만, 요즘 그는 치열한 예능바닥에서 떠오르는 샛별, 예능 늦둥이. 과연, 그의
OBS가 지난달 26일 노사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상경영계획 논의에 착수했다. 주철환 사장과 김인중 전국언론노조 희망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에서 노조는 “비상경영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인력 감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기본 입장을 밝혔다. 이에 사측은 “최대한 인력감축을 피하기 위
“내 아이에게, 아니 을 경험한 모든 아이들에게 평생의 추억 하나를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서)방송 전부터 화제를 낳았던 이 EBS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11월 25일, 전국 2.9%)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전파를 탔다. EBS는 &
전국언론노조 EBS지부 18대 임원에 정영홍(위원장)·김정호(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EBS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투표에 총유권자 447명 가운데 361명(80.76%)이 참여했고, 단독 출마한 정영홍·김정호 후보가 찬성 328표(90.86%), 반대 30표(8.31%), 무효 3표(0.83%)를 얻
방송통신위원회와 일본 총무성이 주최하는 ‘제8회 한·일 지상파 DTV에 관한 협력 회의’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다. 일본어 통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한 OBS경인TV 최형식 홍보팀장은 “일본은 한국보다 2년 정도 늦게 DTV 전환에 뛰어들었지만, 추진 현황은 앞서 있는 상태”
△경영기획실 법무팀장 손재화
▲ EBS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2부 / 2일 오후 7시 50분▶ 기획의도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어릴 적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대통령, 의사, 박사, 선생님.. 아이들의 대답은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것이기 마련. 하지만 초중고생들은 이미 희망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한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