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기자들의 ‘무더기 중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타사 기자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통일부를 출입하는 30개사 32명의 기자들은 10일 성명을 내...
▲ OBS경인TV / 13일 오후 10시편 - SK 와이번스의 최근 내부 모습 최초 공개 2년 연속 한국 시리즈 직행에 성공한 SK 와이번스의 최근 내부 모습이 공개된다. OBS경인TV는 불타는 그라운드 제30화 편에서 페넌트레이스 마지
▲ SBS / 12일 밤 12시 20분“불과 몇 달 사이에 딸의 모든 것이 변했다 누구보다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던 아이였는데 이젠 딸의 말도 노래도 알아들을 수 없다.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작년 이맘 때,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잘 뛰어놀던 송이가 조금씩
▲ EBS ‘빌리 엘리어트’ / 12일 오후 3시 35분줄거리 : 영국 북부지방에 사는 11살 소년 빌리. 아버지의 권유로 권투연습을 하던 빌리는 체육관 사정으로 발레팀과 같이 체육관을 쓰다가 숨겨져 있던 본능을 따라 글러브를 벗어던지고 토슈즈를 신는다. 자신의 발이 손보다 훨씬 빠르게 반응한다는 걸 깨닫게 된
▲ KBS 2TV / 12일 오후 5시 30분1. 2008 스쿨림픽 학교(School)와 올림픽(Olympic)의 만남! 학교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놀이는 새로운 스포츠가 될 수 있다!! 학교와 스포츠가 함께 진화하는 전격 스포테인먼트!『2008 스쿨림픽』 오늘의 출전 학생 : 현영, 이종수, 유채영, 붐, 홍지민, 이상인, 남창
▲ KBS 1TV / 11일 오후 9시 40분이슈 & 비평 ① ‘최진실 자살’ 보도 문제 있다 최진실씨 자살 사건 이후 자살 보도 준칙을 어긴 보도들이 쏟아져 나왔다. 자살 방법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는가 하면, 자살 원인을 성급하게 단정했고, 사건 당사자를 극화했으며, 유족들의 인권도 무시됐다. 언론들
▲ MBC 가을특집 / 11일 오후 6시 40분 무한도전 2008 F/W 특집 어프렌티스! 대한민국을 디자인하라!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는 세계인의 종합 디자인 축제 도전!어느 날 늦은 시각! 영문도 모른 채 책상 앞에 앉은 멤버들. 갑
▲ SBS 첫회 / 11일 오후 10시 팬티 차림에 모텔에 있던 태영(김성민)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과 아내 현옥에게 간통혐의로 끌려간다. 그때 복도에서 젊은 남자와 나오는 형수 영희(김예령)를 만나게 되고,나무라던 태영이 남자와 시비가 붙어 모두 경찰서로 가게된다. 한편, 급하게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온 수영(전노민)은 간통에
전국언론노조 YTN지부(지부장 노종면)는 9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본홍 사장이 발언한 내용들에 대해 ‘거짓말 퍼레이드’였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MBC 스페셜 / 10일 오후 9시 55분 1. 독점 공개! 촬영 현장 지난 5월 워쇼스키 남매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영화 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뒤 불과 두 번째 작품에서 헐리우드 주연을 따낸 비. 그의 미국 에이전시인 WMA에서는 헐리우드 예비스타 비를 위한 ‘레인
▲ KBS 2TV / 10일 밤 12시 15분가을특집 2탄 '따로 또 같이' 김건모 & 이적 / 정훈희 & 인순이 / 바비킴 & 거미 / 웅산 & Winterplay 분명한 색깔을 갖고 자신들의 영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뮤지션들이 내는 또 다른 하모니! 가을
▲ EBS '금지된 장난' / 10일 밤 1시 (감독 최민석, 35mm / Color / Mono 20분) ▶ 시놉시스 초능력자인 영훈과 예쁜 여자를 밝히는 그의 7살짜리 아들 민호. 금고털이범이던 영훈은 아내에게서 몰래 아들을 데려다 기르고 있다. 아들이 소중한 만큼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지만.. 영
구본홍 YTN 사장은 9일 오후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만난 적 있느냐”는 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해 ‘양쪽의 비공식 회동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했다.
YTN 구본홍 사장이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장 내정자 신분이었던 지난 7월 2일 박선규 청와대 언론 2비서관을 만난 것을 인정했다.
담당 제작진의 해고와 정직으로 당분간 방송을 중단하게 된 YTN 의 방송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성원이 잇따르고 있다.
YTN 정치부 박소정 기자가 9일 오전 국정감사가 진행중인 방송통신위원회 15층 대회의실에서 검은 정장에 ‘공정방송’ 리본과 ‘낙하산 반대’ 배지를 패용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사용중인 노트북 컴퓨터에도 ‘공정방송’ 스티커가 붙어있다.
오늘(9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사장’ 선임 논란을 빚고 있는 YTN 사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이하 언론노조)은 8일 성명을 내 “최근 YTN 낙하산 사장 구본홍 씨가 자신사퇴 의사를 내비쳤지만 정권은 이를 가로막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은 구 씨의 사퇴를 막지 말고 이참에 방송장악 포기를 선언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