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농촌주식회사 취업기 2부 / 24일 오후 8시 50분 청년 실업 100만 시대....블루오션, 농촌에서 일자리를 구해라! 청년 실업 100만 시대! 구직자보다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아주 없기만 한 것일까? 일자리 보는 눈을 도시의 기업으로만 한정시켰기 때문은 아닐까? 이러한
▲ SBS / 24일 오후 10시 55진행: 김구라, 문희준, 김국진 꽃보다 슈주!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 화제! 신곡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가 SBS에서 여장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서는 강인과 성민, 희철과 은혁을 절친한 사이로 만들기 위한
▲ KBS 2TV / 24일 오후 11시 5분출연 : MC 남희석 신봉선 유세윤 이수근 김준호 김병만 황현희 박영진 코미디, 토크쇼, 리얼 버라이어티의 만남! 매주 금요일 밤 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줄 코미디 쇼 희희낙락! 지난 3월 4일 파일럿 방송 된 웰컴 투 코미디가 코미디쇼 희희낙락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코미디
▲ MBC / 24일 오후 10시 55분배우 원빈의 특별한 외출 - 감비아에 가다! 영화배우 원빈, 슬픈 노예의 역사를 지닌 가난한 땅 감비아를 찾다.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감비아. ‘미소 짓는 해안’이라는 뜻의 감비아는 결코 미소 지을 수 없는 슬픈 역사와 어두운 현실을 가지고 있는
KBS 라디오가 오는 27일 봄 개편을 앞두고 23일 오후 2시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개편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고성균 라디오제작본부장, 성대경 라디오1국장, 곽윤전 라디오2국장 등 KBS 관계자와 소유진 이혁재 조향기 김경란 등 진행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2라디오 해피FM(106.1MHz)은 ‘7080세대 대표 오락채널&rs
▲ SBS 4부 / 23일 오후 11시 15분 우즈벡은 지금 한국이 대세! 인기 그룹 의 최신 히트곡 ‘지지지’를 따라 부르는 귀여운 열여덟 우즈벡 소녀 마진아. 요즘 그녀를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한국 드라마 봄날’ 이다. 드라마를 좋아하다
▲ EBS 진동계곡, 생명을 부르다 / 23일 오후 11시 10분 점봉산에서 발원해 인제군 기린면까지 장장 36킬로미터에 달하는 긴 물줄기인 진동계곡. 진동계곡을 낀 숲은 우리나라 최고의 원시림으로 이곳에 기대어 숱한 생명들이 살아간다. 생태계의 보고로 뭇 생명들을 키워내고 불러 모으는 진동계곡. 그 야생의 현장을 찾아간다. 진
▲ KBS1 / 23일 오후 7시 30분1회 금난새 편 우리 학교 전설속의 선배가 현실로 찾아온다! 입시와 경쟁교육에 지친 후배들에게 나타난 전설의 선배는 후배들에게 어떤 수업을 준비해왔을까? 최고의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하는 7일 간의 최고의 수업. 첫회는 최고의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44년
▲ MBC / 23일 밤 12시 10분 (생방송) 미네르바, 유튜브 그리고 인터넷 표현의 자유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무죄 석방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미네르바’ 박대성씨에 대해 “글을 올릴 당시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고 공익을 해할
영화배우 황정민, 김아중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KBS 새 수목드라마 (연출 기민서, 극본 김의찬·정진영, 이하 그바보)가 22일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시작 전부터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김헌구 KBS 편성운영팀에 부장의 모친 오병순 님(吳炳順, 향년 93세) 별세■ 임 종 :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경 노환으로 별세■ 빈 소 : 금강장례식장 (Tel : 043-543-0002 /신관 특실) (충북 보은군 보은읍 강산리 44-4번지) ■ 발 인 : 4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 장 지 : 충북 보은군 산외면 문암리 선영 ■ 연
▲ SBS / 22일 밤 0시 40분장르별 최강자 총출동! No.1 Festival.그 세 번째 시간 Dance 특집!! 슈퍼주니어, 8090 아이돌 대변신. 소방차부터 Ref, 룰라, 듀스, HOT 까지! 춤은 물론 랩과 댄스도 보는 시간! 손담비! 역대 Sexy Diva 계보를 잇는다. 마돈나부터 엄정화의 댄스는 물론 김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