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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terview] “조중동 있는 한, 어떤 민주정부도 성공 불가능”
고백컨대,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더 이상 쿨(Cool)한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조·중·동의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안티조선’ 운동이 시작됐던 게 언젠데, 아직까지 조·중·동이라니, 너무 진부하지 않아?” 지난 7일 서울 서교동의...
김세옥 기자  2012-06-11
[Interview] “인생과 닮은 야구, 최선을 다해 즐기죠”
소병철 CBS PD는 야구광이다. 아내와 그를 아는 지인들은 그에게 “야구에 미쳤다”고 한다. “다시 태어나면 야구선수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말하는 소 PD는 주변의 평가를 부인하지 않는다.젊은 시절부터 축구, 테니스, 골프 등 웬만한 스포츠를 즐겨했...
박수선 기자  2012-05-28
[Interview] “진짜 언론 ‘뉴스타파’, 후원을 기다립니다”
해직언론인과 언론노조에 파견된 언론인들이 제작해온 팟캐스트 방송가 방송 5개월여 만에 진지하게 후원금 모집을 고민하고 있다. ‘이달의 PD'상 수상 인터뷰를 위해 이근행 전 MBC PD를 만난 18일. 제작진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16회 방송 연기를...
박수선 기자  2012-05-18
[Interview] ‘차윤희’ 현실 속 며느리, ‘방귀남’ 아줌마의 판타지
# “자, 카메라 돕니다.” 드라마 세트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 일제히 숨소리를 죽인다. 큐 사인이 떨어진다. 방말숙(오연서)은 입원한 모습을 휴대폰 프로필 사진으로 넣기 위해 언니 방일숙(양정아)에게 설정샷을 찍어줄 것을 닦달한다. 기어이 말숙은 청순...
방연주 기자  2012-05-15
[Interview] “꼴보수·극진보여, 사실만 갖고 얘기하자”
김종배 시사평론가(사진)는 지난해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강제하차 된 이후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하차 직후 출판사에서 책을 내자고 연락이 왔고, 책을 한 번 써볼까 했는데 용기가 없어 주저하다 이 때다 싶어 집필을 시작했다. 올해 1월 오마이뉴...
정철운 기자  2012-05-15
[Interview] [PD의 사생활 ⑪] 연애하듯 국악을 들어보세요
‘국악’을 두고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워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국악’을 음악의 한 장르로서 여기기에 앞서 ‘전통의 일부’로 떠올리기 쉽다. 그만큼 국악은 일반인들에게 ‘낯선 음악’인 동시에 편견에 둘러싸여 있어 우리 일상에서 ‘국악의 새로움’을 발견하
방연주 기자  2012-05-07
[Interview] “김재철 사장, MBC 셔터 내려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파업이 100일을 달려왔다. 아무도, 100일을 예상하진 못했다. 파업을 이끈 정영하 노조위원장(사진)도 마찬가지였다.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작한 싸움은, 위원장의 말마따나 “질기고, 독하고, 당당하게” 계속됐다. ...
정철운 기자  2012-05-07
[Interview] 80년 광주 학살자, 드디어 저격한다
영화 〈괴물〉(2006)과 〈효자동 이발사〉(2004)의 제작자로 유명한 최용배 〈청어람〉 대표(사진)가 올해 11월 말 개봉을 목표로 한편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강풀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26년〉이다. 이 영화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
정철운 기자  2012-05-01
[Interview] [PD의 사생활 ⑩] “인생의 길잡이, 사주 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앞날이 컴컴할 때면 운을 탓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인생운, 진로운, 연애운 사주를 보러 가거나 타로카드를 뒤집으며 가까운 미래를 그려보곤 한다. 그 중 사주는 사람의 난 해·달·날·시를 간지(干支)로 계산해 길흉화복...
방연주 기자  2012-04-27
[Interview] “낙하산 사장, 대구에 발 못 붙여”
대구MBC에선 요즘 대구 소식을 접할 수 없다. 대구지역뉴스를 담당하는 대구MBC의 전 사원이 김재철 MBC사장이 내려 보낸 ‘낙하산’ 사장에 반대하며 일손을 놨기 때문이다. 파업으로 지역사 정규 뉴스가 중단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전국언론노조 MBC...
정철운 기자  2012-04-27
[Interview] “‘리셋 뉴스’ 앵커 제의 감사…징계 부담 없어"
정세진 KBS아나운서가 앵커로 돌아왔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26일 오후 언론노조 KBS본부 사무실에서 6회 녹화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심경과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뉴스 진행을 했는데 소감은. “슛이 들어가...
박수선 기자  2012-04-26
[Interview] “감시하고, 쟁취하고, 지키겠다”
남상석 신임 전국언론노조 SBS본부장은 전임 집행부에 대한 짤막한 평가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남 본부장은 “(전임 집행부가) 흔들리지 않는 투쟁으로 임기 중 절반가량을 로비에서 보내는 등 고생이 많았다”며 노고에 고마움을 나타낸 뒤 “앞으로 SBS노조...
방연주 기자  2012-04-19
[Interview] “방송장악 모른 체? 박근혜, 몰락의 시발점”
4·11 총선 당일, 야권의 패배가 확인되는 순간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선 방송·언론의 파업 대오를 걱정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또 한 번의 ‘여대야소’ 국회 구도로 인해 낙하산 사장 퇴진 투쟁 기조에 영향이 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들이...
김세옥 기자  2012-04-17
[Interview] “인간의 슬픈 욕망을 보여주고 싶다”
“적요일에는 본방사수” 적요일은 가 방영되는 날을 일컫는다. KBS 2TV 가 첫 방송된 지난 3월 21일에 SBS와 MBC도 와 를 각각 선보여 새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판도에 관심이 쏠렸다. 는 다소 주춤한
방연주 기자  2012-04-16
[Interview] “징계 명단에 올라도 걱정없어요”
이윤정 KBS 촬영감독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KBS새노조)가 파업을 알리기 위해 꾸린 ‘리셋 원정대’에 다녀온 뒤 회사에서 열혈조합원으로 통하고 있다. 유일하게 23일간의 대장정을 완주한 대원이자 여성 대원이라는 이유 때문에 이번 KBS 파업...
박수선 기자  2012-04-10
[Interview] “생전에 못 보여드려 안타깝다”
고 이소선 여사. 태어날 때 너무 작아 아버지가 붙여준 ‘작은 선녀’라는 뜻의 이름. 그의 아들 전태일 열사의 죽음 이후 ‘전태일의 어머니’는 노동운동에 헌신했다. 고된 반평생 세월이 흐르고 이름 석 자 앞엔 ‘노동자의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붙었다.2...
방연주 기자  2012-04-10
[Interview]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싸움”
4월 7일은 제56회 신문의 날이다. 신문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긴다는 의미로 제정된 날이다. 이 날로 107일째 파업을 맞는 전국언론노조 국민일보지부(위원장 조성운, 이하 국민일보지부)의 조합원들은 국민일보는 온전히 바로세우기 위해 오후 1시부터 서울...
방연주 기자  2012-04-06
[Interview] “PD 입장에서 김재철은 방송 사고죠”
김민식 MBC 드라마 PD는 지금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편성제작부문 부위원장이다. 공대를 나와 동시통역사 일을 하다 MBC 예능PD로 입사해 시리즈 등을 제작해온 김민식 PD는 5년 전 드라마로 직종을 바꿔 등의 감독으로 유명세를 탔다. 부족함...
정철운 기자  2012-04-06
[Interview] [PD의 사생활]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현하다
생활 속 기발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일상 속에서 쓰이는 물건으로 재탄생 시킨다.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직접 만들어 낼 때 성취감을 느낀다”는 한 괴짜 PD가 있다. 누구에게나 필요할 법하지만 놓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를 끈질기...
방연주 기자  2012-04-02
[Interview] “감사결과 거론, 총리실 경고로 받아들였다”
김옥영 전 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09년 5월 작성한 첩보입수대장에 “3명의 국회의원에게 불법후원금 50만원을 납부했다”는 이유로 피내사자의 신분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다. 김 전 이사장은 ‘총리실 민간인 사찰’ 방송 뉴스...
박수선 기자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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