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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PD의 눈] ‘왕년에’ 보다는…
|contsmark0|듀란듀란이 재결성됐다. 허 참, 듀란듀란이라니. 멤버 중 한 명은 런던 무슨무슨 애비뉴에서 스테이크 집을 인수하다 사기를 당했고 또 다른 한 명은 중고타이어 체인 사업에 성공했다는 식의 뉴스가 훨씬 잘 어울릴 법한 그 듀란듀란이 ...
김형준 EBS 참여기획팀  2005-03-24
[Column] PD와 책에 대한 몇가지 질문
를 조연출할 때의 일이다. 시청자의 일기를 모아서 낭독하고 관련 노래를 듣는 기획을 준비할 때, 평생 동안 일기를 써 오신 할아버지 한 분을 알게 되었다. 8절지 크기의 종이를 철해서 10줄로 줄을 그어서 한해마다 한 칸씩 하루하루의 일기를 채워 넣은...
홍경수 KBS 방송문화연구팀  2005-03-17
[Column] [PD의 눈] 봄날은 간다
|contsmark0|봄날은 가네 무심히도|contsmark1|꽃잎은 지네 바람에|contsmark2|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contsmark3|(중략)|contsmark4|봄은 또 오고|contsmark5|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contsm...
이윤민 SBS 제작본부  2005-03-11
[Column] 음반 산업을 살려내자
|contsmark0|음반업계가 줄초상을 치르고 있다. |contsmark1|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갈수록 사정이 나빠지고 있다. 한때 2만여개에 달하던 전국의 음반 매장이 요즘은 500개 이하로 줄었다고 한다. 무려 97.5%가 사라진 셈...
최상일 MBC 라디오본부 특임CP  2005-02-24
[Column] [나의AD시절]
|contsmark0|프로그램을 만드는 pd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조연출 생활을 거쳐야한다.|contsmark1|조연출생활이라…. 3년5개월의 지난한 세월.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가도 어렴풋이 그리워지는 시절이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이기도 했...
정영홍 EBS 제작2국  2005-02-17
[Column] 영화 <그때 그 사람들>과 블랙화면
|contsmark0|1979년 10월26일 궁정동 안가에서 벌어진 박정희 대통령 저격 살해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을 대상으로 제기된 영화상영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법원은 최근 일부장면 삭제를 조건으로 한 상영결정을 내렸다. |contsmark1||c...
황범하 KBS 교육문화팀  2005-02-03
[Column] 우물 앞에서
|contsmark0|회사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제법 복잡한 심경. 세상을 버리려고 우물 앞에서 고무신을 벗는 낭자의 심정과 비슷한 점도 있고, 교도소 철문을 나서서 차가운 두부 덩어리를 우걱우걱 입에 밀어넣는 출소자의 비장함 같은 것도 있었다. |c...
지웅 CBS 편성국 부장  2005-01-27
[Column] 모자이크, 이니셜 그리고 언론의 자유
|contsmark0|‘모자이크’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프랑스어로 ‘여러 가지 빛깔이 나는 나무·돌·유리·조개껍데기 따위의 재료를 박거나 붙여서 만든 무늬나 그림’을 의미하는 미술 용어임을 알 수 있다.|contsmark1|그러나 방송pd들에...
관리자  2005-01-20
[Column] 파인만 씨,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contsmark0|자연과학은 깡통! 소리가 날 법한 내가, 얼마 전 사이언스 북스에서 출판한 ‘파인만 씨, 농담도 잘 하시네’라는 물리학자 자서전을 기적적으로 읽게 됐다.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물리학자인 파인만의 괴짜 인생을 다룬 이 책에는...
김형준 EBS 참여기획팀  2005-01-13
[Column] [PD의 눈 ] 시력 잃은 방송쟁이
|contsmark0|2004년 12월 23일. 그날부터였다. 내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시작한 때는.|contsmark1|라식 수술이라는 위대한 발명품으로 나의 형편없던 시력이 가공할만한 1.2라는 치수로 탈바꿈한 지 6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서혜승 / iTV PD  2005-01-04
[Column] [PD의 눈] 영화를 잡아먹는 TV
|contsmark0|각 방송사마다 영화프로그램이란 게 있다.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이라면 주말 점심 때 먹는 라면처럼 가볍고 부담 없이, 그리고 재빨리 영화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흥미와 가벼움이라는 주말프로그램으로서의 미덕은 존재한다. |co...
오정호  2004-12-16
[Column] [PD의 눈] 획일주의와 예외주의
|contsmark0|살다보면 우리 주변의 여러 문화현상 중에서 어느 한 가지 기준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복합적인 양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휩쓸림 현상이 넘쳐나는 한켠으로, 나만은 예외라는 듯 일반적...
최상일  2004-12-09
[Column] [PD의 눈] 故 김춘수 시인의 타계와 특집방송
|contsmark0|‘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contsmark1||contsmark2|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
황범하 /KBS PD  2004-12-02
[Column] [PD의 눈] PD, 그의 후줄근함
|contsmark0|아주 오랜만에 동기 모임을 가졌다. 한 회사에 다니지만 함께 얼굴 한 번 보기가 쉽지 않다. 특히 직종이 다른 기자 동기들은 낯설기까지 하다. ‘맞아, 저 친구도 우리 동기였지’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으니. |contsmark1|...
지웅 /CBS 편성국  2004-11-25
[Column] [PD의 눈] 6mm의 명암
|contsmark0|1996년에 6mm 디지털 카메라가 처음 출시된 이후로 방송사에서는(특히 교양 프로그램에서) eng 카메라 사용이 급격히 줄고, 영상을 담아내는 기능이 촬영부서에서 연출팀으로 넘어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80년대 eng 카메라...
이윤민 /SBS 제작본부  2004-11-18
[Column] [PD의 눈] 멜랑콜리한 가을 즈음에
|contsmark0|초등학교 때였다. 서너해 동안 막내 삼촌은 우리 가족과 함께 살았다. 마음에 썩 드는 직업을 찾지 못했던 삼촌은 입대 전까지 우리 아버지 일이나 도우면서 앞날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비좁은 내 방의 절반을 덕분...
김형준 / EBS PD  2004-11-11
[Column] 동아투위는 끝나지 않았다
|contsmark0|지난 10월 22일 하오 6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의 자유언론실천선언 30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행사장에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분들이 많이 보였다. 이들은 30년...
정길화 / MBC 시사교양국 부장  2004-11-04
[Column] [PD의 눈] 세미나 천태만상
|contsmark0|얼마간 방송제작 현장을 떠나 있다. 연구소에 근무하는 만큼 이런 저런 세미나와 심포지엄, 포럼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지 않다. 우리가 만드는 방송이 하나의 현상으로 분석되는 과정을 보는 일은 흥미롭다.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본다...
홍경수/ KBS PD  2004-10-28
[Column] [PD의 눈] 강남 천국?
|contsmark0|대한민국 서울 한강 남동쪽의 아파트촌을 일컫는 ‘강남’을 천국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밥을 굶는 한이 있어도 강남이 아닌 곳에서 살 수 없다며, 사업에 실패해 강남을 빠져나가려고 하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는 한 여성...
최상일 /MBC 라디오본부 특임CP  2004-10-21
[Column] [PD의 눈]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contsmark0|지난 추석 몽골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밀린 숙제 같은 프로그램 때문이었죠. 이제는 거의 사라져가는 소리, 가축들을 위한 자장가를 채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러시아제 군용차를 타고 몽골 서부 지역 3,000km를 돌아다녔습니...
오정호/ EBS 참여기획팀  200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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