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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Column] [피디의 눈] 신입 PD들에게 권함
|contsmark0|열세 살 이후 줄곧 눈을 뜨나 감으나 운동화만 보였다는 한 대학생이 있다. 주변으로부터 미쳤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용돈을 아껴 230 켤레의 운동화를 수집한 후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딴 개인브랜드 운동화를 세상에 내놓았다. 복학...
주 철 환/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2006-04-06
[Column] [시론]방송에는 FTA가 없다
|contsmark0|한국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맺는다고 한다. 오는 6월부터 본협상을 개시하여 1년만에 매듭짓는단다. 미국은 알라스카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엮는 범미자유무역협정(ftaa)을 지난 10년간 추진해 왔다. |contsmark1||...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2006-04-06
[Column] [피디의 눈]영상과 실재, 조제 치무피의 두 얼굴
|contsmark0|자그마한 키에 착해 보이는 얼굴, 한 손엔 비닐 쇼핑백을 조심스레 들고 그가 서 있었다. 아무리 봐도 횡단보도 저편에 선 저 남자가, 지금 우리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저 사람이 우리가 만나기로 한 인물같지 않았다. |contsma...
관리자  2006-03-16
[Column] [시론]방송 저널리즘이 무지하면 누가 고생하게 될까?
|contsmark0|1997년 겨울은 참으로 냉혹했다. 극소수의 지식인들이 긴장된 목소리로 외쳤지만, 정부는 무슨 소리냐고 근거도 없는 자신감에 차 있었고 정치권은 관심 자체가 아예 없었다. 선거가 코앞에 닥쳐 있었기 때문이었다. |contsmark...
김 민 웅 / 성공회대 사회과학정책대학원 교수, EBS  2006-03-16
[Column] [피디의 눈] 너희가 비정규직을 아세요?
|contsmark0|어쩌면 운명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씩씩하고 튼튼하고 교양 있게 자란 이 젊은이. 똑같이 프로그램을 맡아 똑같이 방송 일을 하지만 그는 비정규직이다. 연출 홍길동, 이라는 자막은 차별 없이 나가지만, 그래서 시청자들은 그가 ...
지 웅/ CBS TV본부 제작부장  2006-02-22
[Column] [시론] 정치비리에 눈감으란 말인가
|contsmark0|방송현업단체가 중심이 되어 ‘선거방송심의규정 제20조’에 대한 불복종운동의 불을 지피고 나섰다. 이른바 ‘후보자 방송출연 제한’ 조항이다. 선거일 90일전부터는 뉴스나 토론이외의 프로그램에서는 후보자의 얼굴이나 말을 내보내지 말라...
김영호 /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2006-02-22
[Column] [피디의눈] TV를 위한 변명, 하나
|contsmark0|pd들은 프로그램을 ‘목숨’이라고 믿는다. |contsmark1|정신활동의 결과물을 세상과 공유하며 행복과 존재이유를 확인하기 때문에 자신이 제작현장을 떠나면 온 세상이 끝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제작현장만의 고집은 내용을 결...
장 해 랑 / KBS 경영혁신팀장  2006-02-15
[Column] [시론] 방송통신 융합정책의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하라
|contsmark0|방송통신융합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는 가히 혁신적이고 혁명적 의제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정책이나 시장의 대응은 전혀 적절하지 못하다.|contsmark1||contsmark2|초고속인터넷과 모바일시장의 확산, 방송...
강 대 인/ 건국대 교수(전 방송위원장)  2006-02-15
[Column] <시론> “야수(野獸)의 슬픔”
|contsmark0|를 두고 언론과 방송은 대체로 공길 역으로 나온 배우 이준기의 미모(?)에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작품의 핵심은 절대 권력으로도 결코 길들일 수 없는 민중의 야성(野性)이 가진 생명력이 마침내 드러내는 비장한 아름다움에 있다. |...
관리자  2006-01-24
[Column] [PD의 눈]서울이 대한민국의 전부가 아니다
|contsmark0|한중일 삼국 사고방식의 문제점을 표현한 우스개 중에 걸작이 하나 있다. 보기 좋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ontsmark1|중국적 사고 - 중국은 아시아의 전부다. |contsmark2|일본적 사고 - 일본은 이미 아시아가 아...
공태희/ 강원민방 편성제작국 PD  2006-01-24
[Column] [PD의눈] 그는 왜 다스베이더가 됐을까?
|contsmark0|고백컨대, 나는 그저 관객이었다. 그 장대한 스펙타클 를 가슴 졸이며 지켜보기만 했다. 무려 세 편의 대서사시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 옛날 멀고 먼 한 은하계에서(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
김기슭 / SBS 교양국 PD  2006-01-18
[Column] [시론] 어느 ‘386’의 ‘방송 장악’ 고백
|contsmark0|‘386’. 한국 사회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시사용어’다. 30대로 80년대에 대학을 다닌 60년대생이다. 군부독재를 물리친 주역이었던 그 386들이 언제부터인가 헐값으로 매도되고 있다. 청와대와 국회에 들어간 386들이 제 구...
손석춘 /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2006-01-18
[Column] [PD의눈] 2006년, 새로운 오락의 해로 만들자
|contsmark0|김 평 호 단국대 교수|contsmark1|(전 mbc pd)|contsmark2||contsmark3|신년벽두부터 웬 오락이야기냐는 말이 있을 법도 하지만, 2006년은 정말 우리 방송에서 새로운 오락 프로그램을 만나는 해가 되...
관리자  2006-01-12
[Column] P/D/의/눈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contsmark0|김운경 이라는 그리 낯설지 않은 방송작가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쯤 찐하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그리고 까지. 김운경 작가의 드라마 제목에 자주 등장하는 ‘서울’이라는 단어는 마치 영어의 ‘soul’을 연상시킵...
관리자  2006-01-05
[Column] [PD의눈]양극화 현상
|contsmark0|황범하 kbs 교육문화팀|contsmark1||contsmark2|얼마 전에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출장으로 브라질에 다녀왔다. 브라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브라질하면 생각나는 게 축구황제 펠레로 대변되는 영원한 월드컵 우승후...
관리자  2005-12-15
[Column] [PD의눈] 국익이란 무엇인가
공태희 강원민방(GTB) 편성제작국지난 2주일간 한가지 질문에 자문자답을 거듭했다. ‘국익이란 무엇인가?성문으로나 선험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국익의 정의는 쉽지 않다. 국익 결정에는 국민적 동의와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또한 국익의 바른 설명이...
관리자  2005-12-10
[Column] [PD의 눈]TV에 가보니
|contsmark0|tv본부로 부서를 옮겼다. 라디오 pd로 방송 일을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contsmark1|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지난 15년 동안 적어도 라디오 안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경험을 해왔던 것 같다. 표준fm쪽에서는 ...
지웅 CBS TV본부  2005-11-30
[Column] [PD의 눈]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한 단상
|contsmark0|전우성 kbs스페셜팀|contsmark1||contsmark2|pd는 보여주는 존재다. 뭔가를 보여줘야 프로그램이다. 보여줘도 ‘잘’ 보여야 사람들은 봤다고 한다. 은유나 역설과 같은 ‘꼼’은 아주 자제되어야 한다. 그래서 pd의...
관리자  2005-11-24
[Column] [PD의눈] 방송콘텐츠의 소비변화
|contsmark0|고찬수 kbs 예능2팀|contsmark1||contsmark2|이제 다음달이면 지상파dmb 방송이 시작된다. 얼마 전 시작된 위성dmb 방송에 비해 콘텐츠 면에서 우위를 보일 지상파dmb는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의 방송콘텐츠 소비에...
관리자  2005-11-16
[Column] [PD의 눈] 도대체 내 초심(初心)은 어디 간 걸까?
|contsmark0|김기슭 sbs 교양국 pd|contsmark1||contsmark2|에 ‘선배’로 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웬 선배와의 대화? 내가 벌써? 올해는 인사팀에서 좀 낮춰 입사 10년차 정도의 선배를 원하기 때문이란다. 그래 그랬다. 내...
관리자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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