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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Column] 팽이는 어떻게 사람들을 감동시켰나
지름 2cm의 작은 팽이가 손을 떠난다. 순간 군중의 눈이 하얀 원판에 쏠린다. 긴장된 눈빛, 땀을 쥔 손, 바싹 마른 입술이 한 장면씩 오간다. 원판 위를 미끄러지듯 돌던 팽이는 상대 팽이와 신경전을 벌이더니 순식간에 원판 밖으로 튕겨져 나간다. 그...
JIBS 양호근 PD  2017-06-13
[Column] [한일 지역방송교류 포럼①] “지역에 있다고 다 로컬방송을 만드는 게 아니다”
“지역 방송이란 지역에 밀착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성을 전국에 퍼뜨림으로써 지역 발전에 공헌할 때에 비로소 완성됩니다. 타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이‘이 프로그램은 내 고향의 에서 만든 거야!’라고 자랑할 수 있을만한 작품을 만드...
JIBS 양호근 PD  2017-06-12
[Column] 욜로 콘텐츠 대리만족과 괴리의 사이에서
이번 여름이 이대로 끝난다면, 2017년은 욜로 콘텐츠의 무덤으로 기록될 것이다. 올 봄 의 대박으로 방송가에 본격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욜로는 바캉스 시즌의 여행 콘텐츠와 맞물리며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2년 전 쿡방과 달리 장르화 하는데 ...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2017-06-12
[Column] 모차르트와 ‘MBC 프리덤’
6월 8일은 음악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최초의 자유음악가가 탄생한 날이기 때문이다. 1781년 오늘, 잘츠부르크의 통치자 콜로레도 대주교의 부관 아르코 백작은 모차르트의 엉덩이를 걷어차서 궁정에서 쫓아냈다. 모차르트는 이날을 기해 자유음악가가 되어 1...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클래식 해설가)  2017-06-08
[Column] ‘군주’, 어째서 지금 가면 쓴 왕의 이야기일까
사실 가면 설정의 이야기들은 동서고금에 두루 활용되었다. 같은 서구의 작품이나 우리네 같은 작품들이 거기에 속한다. 물론 탈이라는 소재로 가면을 확대하면 전 세계의 민속놀이 어디든 우리는 이 ‘가리는 도구’를 활용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7-06-07
[Column] 피할 수 없는 변화, 제작과 편성
방송사들이 시청자의 관심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예능, 드라마, 교양 등 장르 간 장벽이 명확한 PD들이 타 장르에도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며 콘텐츠를 새롭게 풀어내는 방법을 엿보고 있다. 또한 방송사들은 콘텐츠 제작 주체...
방연주 객원기자  2017-06-07
[Column] 박경수 작가가 그리는 드라마 세계
SBS (연출 이명우, 극본 박경수)이 막을 내렸다. 장르물, 법정물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을 내기 어렵다는 편견을 뒤집듯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뒷심을 보여줬다. 연출과 대본, 배우의 연기 호흡이 잘 맞아떨어진 작품이었다. 무엇보다 은 박경수 작가...
방연주 객원기자  2017-05-31
[Column] 문재인 정부의 정보인권 공약 다시보기
이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20일 정도 되었다. 문재인 정부의 초기 행보는 적폐청산과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인만큼 문재인 정부가 본 궤도에 오르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인수위원회...
오병일 진보인권연구소 이사  2017-05-30
[Column] 이경규는 왜 게스트가 되었나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예능인을 꼽으라면 단연 이경규다. 인상적이라는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눈에 띈다. 데뷔한 지 37년, 환갑을 바라보는 ‘예능 대부’는 TV만 틀면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난다.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해도 JTBC (...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2017-05-29
[Column] [뽕짝이 내게로 온 날 ㉗] 빠담빠담
나이가 들수록 ‘가슴 뛰는 일’이 좋은 것만은 아닌 듯하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가슴이 뛴다고 하면 심장질환이 의심되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을 때까지 안심이 되지 않는다. 흉통은 심장마비나 대동맥박리 등 치명적인 질환의 증상이 될 수 있다는 기사를...
김사은 전북원음방송 PD  2017-05-29
[Column] [설인호의 채널교정] 거울왕국
설인호 작가  2017-05-25
[Column] ‘킹 아서: 제왕의 검’, 익숙한 콘텐츠의 새로운 해석
가장 유명한 잉글랜드인은 아마 킹 아서가 아닐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에 관한 이야기를 숱하게 들어왔다. 평탄치 않은 그의 탄생부터 마법사 멀린과 관련된 이야기와 전설적인 검 엑스칼리버 그리고 아서와 원탁의 기사들, 왕비 기네비어와 호수의 기사 란슬...
신지혜 CBS 아나운서  2017-05-24
[Column] 드라마의 위기, 중간광고로 벗어날까
지상파 드라마에 ‘유사 중간광고’가 들어왔다. 방영시간 70분 분량의 드라마를 1부와 2부로 쪼개 중간에 광고를 내보내는 방식이다. MBC와 SBS가 새 수목극 , 에 이어 지난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새 월화극 MBC 에도 ‘유사 중간광고’가 삽입...
방연주 객원기자  2017-05-24
[Column] ‘시카고 타자기’, 그들을 잊고 있었다, 마치 전생처럼
우리는 그들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건 아닐까. 마치 전생의 기억처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어디선가 쓸쓸하게 마지막을 맞이했을 그들. 너무 젊었기에 나설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서 기억에도 기록에도 남지 않은 그들. 그들의 희생이 있어 지금 우리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7-05-23
[Column] 예능의 변신, 역사와 바람나다
‘역사’가 흥행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역사’는 주로 교양 프로그램의 단골 소재였지만, 최근 예능 장르와 결합해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다. 그간 MBC , KBS 에서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단발성으...
방연주 객원기자  2017-05-17
[Column] [클래식, 400년의 여행㉜] 고독한 개별자들
을 마무리합니다. 대선을 앞둔 엄중한 시기,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 개혁의 중대한 과제에 매진해야 할 때지만, 때때로 음악과 함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기 바랍니다.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 고전 시대, 낭만 시대를 거쳐 우리 시대까지 타임...
이채훈 PD연합회 정책위원(전 MBC PD)  2017-05-16
[Column] ‘우결’은 마지막 순간까지 아쉬움을 남겼다
MBC의 장수 예능 가 막을 내렸다. 2008년부터 10년 간 4시즌, 50여 쌍의 커플이 등장하며 꾸준히 이어져온 MBC예능국의 특허 콘텐츠이자 원조 한류 예능의 마지막은 초라했다. 다음 시즌을 위한 잠정적 휴식이든 폐지든 어쨌든 지난 시간과 영광에...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2017-05-15
[Column] 톡쏘면 선물받는 생방송 ‘톡선생’, 소통이 간절했다
시작은 이러했다.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인 올해 2017년. 광역시 승격과 함께 출발한 ubc울산방송 역시 창사 20주년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올해 새로 만들어지는 레귤러 프로그램은 뭔가 다른 것이어야 한다고 '일중독 팀장'이 압박한...
UBC 울산방송 예재삼 PD  2017-05-12
[Column] [클래식, 400년의 여행㉛] 상처입은 용, 윤이상
을 연재합니다. 대선을 앞둔 엄중한 시기,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 개혁의 중대한 과제에 매진해야 할 때지만, 때때로 음악과 함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 고전 시대, 낭만 시대를 거쳐 우리 시대까지 타임...
이채훈 PD연합회 정책위원(전 MBC PD)  2017-05-12
[Column] 돈은 벌었지만 실패한 ‘사임당’, 무엇을 남겼나
SBS 는 무엇을 남겼을까. 애초 이 30부작으로 100% 사전 제작된 드라마는 28회로 끝을 맺었다. 시청률은 한 자릿수대. 6%에서 8%를 오가는 수준이었고 지상파 수목드라마 경쟁에서 겨우 2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어찌 보면 ‘대진운’이...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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