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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terview] “기습출근 비겁… 출근 저지 계속 할 것”
“오늘 하루 기습 출근했다고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매일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일 것이다.” 노조에 첫출근이 저지당한 이원창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 사장이 15일 새벽 7시경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전국언론노조 코바코지부 사무실에서...
박수선 기자  2011-07-15
[Interview] “막무가내 디지털 전환, 바로 잡아야죠”
지난달 29일 제주도가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했는데 TV가 안 나온다는 항의가 무려 6000 건이 넘었다고 해요. 전국으로 범위를 넓힌다면 얼마나 더 큰 혼란이 있겠어요. 아침에 TV를 켰는데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파란 화면만 나오는 상황이 현실...
박수선 기자  2011-07-12
[Interview] “광란의 삽질, 언론통제도 한 몫”
지난 25일 새벽 경북 칠곡군 낙동강 근처 왜관철교(호국의 다리)의 허리가 끊겼다. 106년 동안 멀쩡했던 다리였다. 4대강(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사업의 후유증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숨겨진 4대강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 ‘4대강...
방연주 기자  2011-07-01
[Interview] “단막극, 드라마의 미래를 준비하는 확실한 방법”
성장드라마에서 시작해 스릴러, 사극을 넘나든다.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풀어낸다. 시즌 2를 시작한 KBS 은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거대한 드라마산업에서 단막극을 지키는 방법은 큰 드라마에서 할...
박수선 기자  2011-06-28
[Interview] “언론노동자, 우리 스스로 먼저 나서야 할 때”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의 수장으로 취임한 지 세 달도 채 되지 않아 이강택 위원장이 지난 23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조․중․동 방송 광고 직접 영업금지 입법과 수신료 인상 날치기 철회하기 위해서다. 지난 24일 서...
방연주 기자  2011-06-27
[Interview] “나가수도, 연애도, 정치도 다 재밌다”
세상은 ‘딴지’를 원하고 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진행하는 딴지 라디오 〈나는 꼼수다〉는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제치고 아이폰에서 서비스하는 ‘팟캐스트’ 뉴스 및 정치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 헌정방송’을 ...
정철운 기자  2011-06-21
[Interview]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같은 일 벌어질까 가슴 철렁”
지난 15일 KBS본관 계단 앞에 ‘죽어도 KBS에서 죽겠다’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KBS 계약직 지부 창립 2주년을 맞아 개최한 집회였다. “저는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41명의 동료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미복직 조합원 41명이 예전처럼...
박수선 기자  2011-06-18
[Interview] 이제 시민이 ‘아젠다’를 만든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일을 뜻한다. 일명 ‘노량진녀’는 공통사회 교사를 꿈꾸며 한창 시험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교과부는 해당과목에 대한 임용계획이 없다고 갑작스레 발표했다. ‘노량진녀’는 거리로 나섰다. 1인 시위를 한 지 한 달...
방연주 기자  2011-06-17
[Interview] “살생부 존재…MC·DJ 다 떨고있다”
여당 선거운동 지원 논란으로 최근 MBC라디오 에서 하차한 가수 김흥국씨가 15일 “(MBC 내부에) 특정 인물이 혼자 밀실에서 살생부를 쥐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씨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와의 인터뷰에서 “MBC 사내 회보에도 나와 있는 내용으로...
김세옥 기자  2011-06-15
[Interview] “추억과 낭만, 일상의 쉼표 같은 것”
이달 초 봄 개편에서 처음 선보인 KBS 1TV(수 저녁 7시 30분)는 잊고 있던 추억을 작정하고 끄집어낸다. 수학여행 1번지 경주를 찾아 불국사 앞에서 단체사진을 재현하는가 하면 달력을 접은 딱지로 ‘배똥치기’ 기술을 선보인다. 지금 세대에게는 생...
박수선 기자  2011-06-14
[Interview] 소리없는 아우성을 들어달라
“소리 없는 아우성” 최근 OBS의 상황이다. OBS는 지난 3월 역외재송신 허가로 순항하듯 보였으나 개국한 지 4년 만에 PD, 기자, 아나운서, 기술인 등 각 직군단체가 성명을 쏟아냈다. 그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 것은 ‘리더십 부재와 소통의 단절’...
방연주 기자  2011-06-14
[Interview] “음악프로그램 ‘고전’으로 남고 싶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아이돌이 음반 시장을 장악했어요. 1~2년 지나면 음반 시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전임자들이 해왔던 것처럼 무대를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100회를 맞는 진행자 유희열의 소감에는 책임감이 묻어났다. 지난달 31일 1...
박수선 기자  2011-05-31
[Interview] 디지털 망망대해, 방향 키를 잡다
컨버전스, 유비쿼터스, 미디어 빅뱅, 상상력, 스토리, 신(新)르네상스… 2004년 이래 지금까지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T.I.M.E: Technology, Information, Media and Entertainment)들이 그 시대...
방연주 기자  2011-05-30
[Interview] “뽀뽀뽀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지난 20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노장(老長) PD는 자신의 생일을 맞은 것처럼 웃고 있었다. 1981년 5월 25일 이재휘 PD의 손에서 시작된 MBC 〈뽀뽀뽀〉가 25일로 방송 30주년을 맞았다. 1969년 MBC TV 개국 당시 입사해 쇼 전...
정철운 기자  2011-05-25
[Interview] “싱크탱크 민실위, 기대하세요”
권력과의 긴장 관계, 그것은 저널리즘에 있어선 숙명과도 같다. 하지만 공영방송 KBS의 대표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은 현 정권 3년차에 이르러 권력형 비리와 관련한 보도를 단 한 건도 하지 않았다. 문제는 이것이 비단 KBS만의 일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김세옥 기자  2011-05-23
[Interview] “SBS의 내일은 불안하다…그래서 우리는 싸운다”
SBS의 슬로건은 ‘내일을 봅니다’다. 그러나 SBS 사람들은 다들 “내일이 불안하다”고 한다. 이윤민 전국언론노조 SBS본부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불안 없는 내일’을 위해 지난 1년 간 싸웠다. 이윤민 위원장은 지난해 5월 17일 임기를 시작했다. ...
정철운 기자  2011-05-18
[Interview] [인터뷰] 친환경적인 미래를 남극에서 찾다
남극점 탐험가로 유명한 인물이 두 명이 있다. 바로 영국의 스콧과 노르웨이의 아문센이다. 아문센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1911년 인류사상 최초로 남극점을 도달했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스콧도 남극 탐험을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첫 남극점 도달의 영광...
방연주 기자  2011-05-17
[Interview] "예능 욕심? 아나운서 외연을 확대하는 것"
요즘 이 사람을 빼놓고 KBS 예능을 논하기 힘들다. 전현무 KBS 아나운서는 KBS 간판 프로그램인 새 멤버 자리를 꿰찬 데 이어 지난 7일 첫 방송한 유쾌한 시상식! 그랑프리>에서는 신동엽, 탁재훈과 함께 공동 MC까지 맡았다. 에서 하차했지만 ...
박수선 기자  2011-05-08
[Interview] 시시콜콜한 조선의 저잣거리를 그려내다
‘크로스오버(crossover)’는 여러 장르의 교차됨을 뜻한다. 방송을 겹쳐본다면 기존 명확한 장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짐을 의미한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다큐멘터리가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드라마를 만났다. 지난 25일부터 방영된 3부작 EBS (이하...
방연주 기자  2011-05-03
[Interview] 당신의 몰랐던 뇌의 비밀, '기억'이 보인다
KBS 사이언스 대기획 인간탐구 3부작 의 시작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출을 맡은 김윤환 PD는 2006년에 KBS스페셜 특별기획 HD 6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다. 당시 은 기억을 공포와 결부해 ‘기억을 버려라’고 주문했다. 김윤환...
박수선 기자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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