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21세기 KBS의 현실과 전망▣ 일 시 : 2008년 3월 28일(금) 14시~18시 ▣ 장 소 : 방송회관 3층 회견장 ▣ 주 최 :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PD연합회 ▣ 후 원 : 한국방송인총연합회 ▣ 세부내용○ 사 회 : 강상현(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KBS 콘텐츠의 차별성 평가 ○ 발 제 : 강형철(숙명여대
방송통신 융합 등 이명박 정부의 뉴미디어 정책을 책임질 방송통신위원회가 5명의 상임위원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지만, 이들 진용에 대한 언론계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야당인 통합민주당이 추천한 상임위원인 이경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병기 서울대 전기공학과 교수에 대한 의구심이 두드러진다. 정부․여당이 미리부터 신문․방송
KBS가 3월 31일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합니다. 해마다 두 차례씩 실시하는 의례적인 것이지만, 이번 개편을 바라보는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그것은 개편의 폭보다 질에 있지요.KBS 이사회는 3월 14일 프로그램 봄 개편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1TV '대왕 세종'의 2TV 이동, 2TV 단막극 '드라마시티'의 폐지, 2TV '뉴스타임
방통위, 상임위원 이경자·이병기·송도균 추천 한겨레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경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병기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송도균 전 SBS 사장 등 3명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송 전 사장은 한나라당이 추천했고, 나머지 두 명은 통합민주당이 선정했다. 하지만 언론․
‘21세기 KBS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한국언론정보학회와 한국PD연합회 주최, 한국방송인총연합회 후원으로 2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최된다. 강상현 한국언론정보학회장 사회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 강형철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KBS 콘텐츠의 차별성 평가’를 주제
언론시민단체들이 통합민주당의 방송통신 위원추천과정을 비판하고 문제 삼고 나섰다. 민주당이 인사추천위를 구성해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방통위원 선임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상 인사추천위 구성은 물론 위원 선임 과정이 졸속적으로 추진됐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인사추천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지 9일 만인 14일에서야 김학천 위원장을 포함한 9인의 인사추천위원
통합민주당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을 하기 위해 추진한 인사추천위원회가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측 인사를 갑자기 교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통합민주당은 인사추천위원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학계 측 인사추천위원으로 시민사회단체 인사로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
통합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이 빨라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 선임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학천 건국대 명예교수를 14일 선임했다. 당초 민주당은 강대인 건국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려고 했으나, 강 교수가 고사하는 바람에 김학천 교수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민주당은 지난 5일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통합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 위원 선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2명, 학계 2명의 인사 추천위원을 잠정 확정했다. 민주당은 시민사회단체 측 인사로는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전규찬 문화연대 미디어센터 소장을, 학계 인사로는 이원우 서울대 법대 교수, 현대원 신문방송학 서강대 교수를 12일 확정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9명의 인사추천위원 가운데 인사추천위원장을 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7일로 예정됐지만 그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한 논란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날로 고조되고 있다. 최 내정자가 언론인, 여론 조사인 경력을 내세우며 “모두 독립성과 객관성, 중립성을 강조하는 직업이었고 그런 의식을 생활의 원칙처럼 살아왔다”(3월2일, 기자간담회)고 자신했던 것과 달리
언론시민단체는 정치권에서 방통위원을 공정하게 인선할 수 있는 추천 기준을 마련했다. 언론시민단체는 조만간 방송통신위원 후보를 복수 또는 단수로 추천할 예정이다. 통합민주당이 지난 5일 방송통신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하면서 언론시민단체는 ‘방통위원’ 인선 기준을 비롯해 방통위원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7인의 대표자 회의
◎ 일 시 : 2008년 3월 11일(화) 오전 11시30분◎ 장 소 :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참석자 : 언론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여성민우회, 언론인권센터, 문화연대, 미디어기독연대, 바른지역언론연대, 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네트워크, 전국미디어네트워크, 진보넷 등 시민사회 단체 대표 및 회원 /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당초에는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점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 정도가 문제가 되는 듯했으나 위장 전입과 토지 소유, 여론조사 내용 유출, 아들의 국민건강보험료와 재산세 체납, 동아일보 재직 당시 개헌론 지지 등 각종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언론노조
통합민주당이 지난 5일 방송통신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하면서 언론시민단체에서도 ‘방통위원을 추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7인의 대표자 회의를 구성,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통합민주당은 방통위원 위원장을 포함해 9인으로 내부 인사 5명, 외부 인사 4명의 비율로 확정했다. 외부 인사는 학계, 시민단체 대표 인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각 신문·방송의 선거보도에 대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할 2008 총선미디어연대(이하 총선연대)가 2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총57개 단체로 구성된 총선연대는 공동대표로 김서중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와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로 임명하고 집행위원장으로는 문효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을 선임했다. 총선연대
□ 일 시 : 2008년 2월 26(화) 11시 □ 장 소 : 외신기자클럽라운지(프레스센터 18층)□ 주 최 : 2008 총선미디어연대□ 행사순서 1. 인사말2. ‘2008 총선미디어연대’ 조직구성 경과 및 활동계획 발표3. ‘2008 총선미디어연대’ 선거보도 감시준칙 발
언론시민단체들이 이명박 차기 정부의 미디어 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차기 정부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한 달 후면 여당이 될 한나라당이 신문·방송 겸영과 공영방송 민영화 등의 미디어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좌시할 경우, 언론의 생명인 공공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 때문이다.차기 정부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