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21일 오후 6시 25분경매기술 1호 - 업그레이드 컴백~ 안 미끄러워 신발2 지난여름 수영장 미끄럼틀을 거뜬히 올라갔던 개발품을 기억 하시는가? 물과 기름 위에서도 끄떡없었던 58회 개발품 안 미끄러워 신발! 당시에도 놀라운 성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심하게 했는데. 그랬던 개발품이 더 혁신적인 모습으로 아이
▲KBS 2TV / 21일 오후 11시 15분 ▶ 황정음, 남자친구 김용준만을 위한 살인 애교 공개! 황정음이 에서 남자친구 김용준과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남자친구인 김용준의 화를 풀어주는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용준이 화가 났을 때, 화가 풀어질 때까지
▲MBC / 21일 밤 12시 10분 법·검 갈등 어디까지로만 말한다는 법원과 수사와 형사절차로 말한다는 검찰간의 갈등이 정치권까지 가세한 장외 공방전으로 번지면서 그 파장이 일파 만파로 번지고 있다. 용산 참사 미공개 수사기록 공개와 민노당 강기갑 의원의 국회 ‘공중부양’ 무죄판결을 둘러싸고 법
법원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정책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의 제작진 5명에 대해 20일 무죄를 선고했다. 21일자 일간지의 1면은 역시나 〈PD수첩〉 제작진 무죄 사건으로 도배됐다. 주요 일간지들은 3~5개의 지면을 할애해 이번 무죄 판결의 의미나
공영방송 KBS와 싸운 지 꼭 200일째다. 생존권을 부르짖으며 “부당해고 철회”를 외치고 있는 전국언론노조 KBS 계약직지부가 20일 투쟁 200일을 맞았다. 계약직지부는 지난해 사측과의 단체교섭이 결렬된 이후 최근 다시 협상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고 있다. 20일 오후 12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K
민동석 전 쇠고기 협상 수석대표는 20일 법원이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 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제작진에게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맹비난을 쏟아냈다.민 전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론분열과 대한민국을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만든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면죄부를 준 사법부는 과연 이 나라의 법질서
정부가 지난 19일 언론관계법 후속 조치로 방송법 시행령을 의결한 가운데, 언론․시민단체는 “언론악법을 무효화시키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디어행동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관계법 처리 절차의 ‘위법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KBS가 ‘룸살롱 폭행 사건’에 연루된 이혁재 씨에 대해 자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기로 결정했다. KBS는 이혁재 씨의 폭행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인 20일 오후 12시 보도자료를 내어 “K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개그맨 이혁재 씨를 20일 오후부터 방송에서 하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혁재 씨
법원의 MBC 〈PD수첩〉 제작진 무죄판결에 대해 각계에서 환영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한국PD연합회(회장 김덕재)는 20일 법원의 이번 판결에 대해 “정권에 비판적인 국민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비판언론을 대대적으로 탄압했던 이명박 독재 정권의 반민주적 언론자유 말살 행위에 대해 철퇴를 내렸다”고 전반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PD연합회
‘사법부 흔들기’ 논란의 한나라당이 20일 MBC ‘광우병’ 편 제작진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일부 세력이 불순한 의도로 매체를 이용해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선동할 권리를 보장해 줬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ldquo
방송법 시행령이 지난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상파 TV에서도 가상·간접광고가 가능하게 됐다. 올해 가상·간접광고의 시장규모는 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파 방송의 광고를 대행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 이하 코바코)는 20일 “방송법 시행령이 정식 발효되는 관보 게재일(25일 예정)로부터 가
최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로 승격된 KBS 새 노조가 신임 집행부 선출 절차에 들어간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정‧부위원장 선거 공고를 내고 26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겠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다음달 8일~10일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다음달 10일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거권은 선거운동 마감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