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연출 정지은, 김민태)/ 25일 ~29일 오후 11시 10분 서울대 곽금주 교수팀(발달심리연구소)은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아가 16명의 아이들을 무작위로 선발했다. 그리고 성호르몬과 손가락연구비율 연구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의 존 매닝 교수에게 이들 어린이들의 손가락이 복사된 종이를 내밀었다. 실험은 25일부
장소 : 국회의사당 앞시간 : 오전 11시이명박 제17대 대통령이 25일 오전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마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대통령의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사당 앞에서 55분간의 식전행사에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취임선서, 군악대 의장대 시연, 예포발사, 취임사 등의 순
이효리와 강인이 지하철에 앉았다! ◇방송: 2월 24일(일) 저녁 5:30∼8:00 ◇진행: 신동엽, 이효리, 노홍철, 손호영, 강인 ◇연출: 이지원, 박경덕(제작본부 2113-4050) ◇내용: 이효리와 강인이 지하철을 타고 일반인들의 옆자리에 앉았다. 이효리와 강인이 인사동 거리를 활보하며 데이트를 시도한다. 슈퍼주니어 합숙소를 급습한 이효리,
◇ 방송 : 2008년 2월 24(일) 13:10-14:35 ◇내용: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가진 감독과 작가가 만든, 사고뭉치 두 청소년의 자아 찾기 여행! MBC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공동기획한 청소년 드라마 「나도 잘 모르지만」이 2월 24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나도 잘 모르지만」은 청소년 문제에 관해 좀 더 넓은 공감대를
◇ 방송일시 :2008년 2월24일 (일) KBS 1TV 밤 11:10~12:50 (생방송) ◇ 기획의도 새 대통령이 취임하게 된다.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은 단순히 임기를 마친 전임 대통령을 후임 대통령이 계승하는 것이 아닌, 10년 만에 여야가 바뀌는 정권의 교체라는 점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국민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변화
27대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인물 현대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한 김옥영(56) 작가가 당선됐다. 2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방송작가협회의 총회에서 김옥영 작가는 다른 3명의 후보를 따돌리고 참석자의 과반수를 득표해 신임 이사장으로 뽑혔다. 방송작가협회의 이사장으로 다큐멘터리 작가가 선출된
▲방송: 2월24일 오전 9시~11시(SBS TV)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이 300회 특집을 맞아, 움직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 생각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 '거꾸로 하우스'의 'SBS 아나운서편'을 방송한다. 이날 특집편에서는 윤영미, 김일중, 김주희, 배재성, 박선영, 이윤아 SBS 6명 아나
▲방송: 2월 24일 (토) 오후 6시 35분 (MBC)말 많은 MC 재석, 37세 불혹을 앞둔 하찮은 거성 명수, 39세 바보 연기 전문가 식신 준하, 38세 어색한 뚱보 형돈, 31세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돌+아이 홍철, 30세 영원한 상꼬맹이 하하, 30세 아이같이 철없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 무한도전 여섯 남자가 2008년, 어느덧 전원 30대가 되었습
▲ 방송 : 2008년 2월 23일(토) 밤 11시 40분~(70분) 연출 : 남현주 MC : 배철수 출연 : 이덕진, 명혜원, 최민수, 뮤지컬 , 혜은이 때로는 익숙한.. 때로는 새로운.. 다양한 음악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에서 그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돌아온 테리우스 이덕진! 90
오는 25일을 끝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끝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5년을 짚는 다큐멘터리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은 23일 특별기획 2부작 '대통령과 리더십' 을 내보낸다. 은 이날 1부 '참여정부, 5년의 비망록'을 통해 노무현 정부의 5년 성공과 실패를 내보낼 계획이다. 이날
최근 주말 저녁 드라마의 경쟁이 흥미롭다. 지난 2일 나란히 시작한 KBS 〈엄마가 뿔났다〉(연출 정을영)와 MBC 〈천하일색 박정금〉(연출 이형선), 그리고 지난 9일 뒤늦게 출발한 SBS 〈행복합니다〉(연출 장용우)가 고르게 지지를 받으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대결은 유명 작가들의 경쟁이란 점에서 이채롭다. 〈엄마가 뿔났다〉는 명실
점입가경이다. 최근 KBS노조(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일부 언론의 정연주 사장 퇴진 주장이 그렇다. 일부 언론과 KBS노조의 정 사장 퇴진 요구는 사실 '뉴스'가 아니다. 정 사장 퇴진 운동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동아일보를 비롯해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들은 정연주 사장이 취임할 때부터 그의 퇴진을 요구해왔다. 노무현 대통령의 '코드인사'와 이념적
최근 동아일보를 비롯해 보수언론들이 KBS에 대한 악의성 기사를 연달아 보도하자 KBS PD협회를 비롯한 6개 직능단체들이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22일 오후 발표했다. 직능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동아일보는 KBS에서 소문으로만 돌고 있던 사건에 대해 충분한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채 동아일보와 코드를 맞추고 있는 사내 일부세력의 편견과 예단
MBC 부사장에 김세영 목포MBC 사장이 선임됐다.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옥경, 이하 방문진)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이사회를 열고 MBC 부사장 등 차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당초 부사장 후보로 PD 출신인 김세영 사장과 함께 김윤영 원주MBC 사장 등이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김세영 사장이 낙점됐다. 김세영(55) 부사장 내정자는 편성 전문 PD로 대표
SBS 파워 FM (연출 김훈종, 이하 텐텐클럽) 후임 DJ로 가수 이적이 발탁됐다. 의외의 선택이었다. 하하와 비슷한 이미지의 DJ를 택할 거라는 예상은 정반대로 빗나갔다. 현재 오후 10시대는 버라이어티 성격이 강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대세다. MBC FM4U 가 그렇고, KBS 2FM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내달 6일 ‘대통령 직속’ 타이틀을 떼지 못한 채 출범하게 됐다.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덕규, 방통특위)는 22일 오후 1시부터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방통위를 대통령 소속으로 하고 위원장 포함 2명의 위원을 대통령이 지명할 수 있도록 하는 방통위 설치법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방통위 설치법은 오는 26일
케이블TV가 18대 총선 선거방송을 위해 여성유권자연맹과 손을 잡았다. 케이블TV선거방송기획단(단장 오광성)은 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연주)과 18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유권자들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는 힘 , 내 한 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