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22일 오후 11시 50분 가난한 백만장자의 나라 짐바브웨(가제) (연출 연왕모)우유 한 병의 가격이 600백만 짐바브웨 달러, 식빵 한 봉지가 500백만 달러! 짐바브웨는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물가상승률이 1500%에 달한 데 이어, 올 들어 1만% 이상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KBS 2TV (연출 조승욱)/ 22일 밤 12시 15분 홍경민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그는 과연 누구인가? 록커로 변신한 홍경민의 돌림판과 뽑기에 숨겨진 비밀은? 트로트와 발라드 버전의 의 매력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홍경민만의
▲SBS / 22일 오후 8시 50분 1. 미스터리 심리: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연: 부제 - 인지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불치병에 걸린 수영. 그녀는 의사 남편 일국이 자신의 동생 희진과 짜고 자신을 빨리 죽이려한다고 생각하고, 일국과 희진의 따뜻한 보살핌에도 신경질적으로 대한다. 그러던 중, 남편
◎ 일시 : 2008. 2. 22(금) 14:00◎ 장소 : KBS한국어진흥원(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 9층)KBS한국어능력시험을 주관하는 KBS한국어진흥원(원장 박현우)이 정식 개원식을 갖습니다. 지난해 11월 1일 출범한 KBS한국어진흥원은 한국어의 경쟁력 확보와 세계화 다각적인 사업을 개발, 시행할 예정입니다.K
매일 새벽 6시, 영어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열어온 KBS 쿨 FM (연출 이정윤, 이하 GMP)가 방송 20주년을 맞았다. 는 노래와 영화 등을 통해 배우는 즐거운 영어 학습법을 제시해왔다. 특히 ‘스크린 잉글리시’와 ‘팝스 잉글리시’는
21일 오전 동아일보 1면에 보도된 〈“나를 건드리면 KBS비리 폭로”〉 기사에 대해 KBS 경영진이 “KBS를 흠집내기 위한 왜곡기사”라며 “이에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아일보는 21일자 1면 기사에서 KBS 사내게시판에 실린 KBS기자협회 운영위원회 명의의 내부 통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대통령 직속의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20일 전격적인 합의를 이룬 가운데, 언론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언론단체와 시민단체들은 20일과 21일 차례로 성명을 내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를 “정략적인 야합”으로 규정하며,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성은 반드시 보장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어제(20일)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이 전격적으로 타결되면서 ‘대통령 직속’, ‘독임제 성격’의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이 기정사실화되었다. 여야는 오늘 중으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러한 ‘괴물’ 방송통신위원회의 탄생을
통합민주당과 방송통신특별위원회가 신설 예정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기로 합의했지만,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덕규)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이재웅)의 21일 회의에서 방송영상 및 광고에 대한 업무분장 문제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이견이 나와 방송위 설치법안 처리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양당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방통위
“노병은 죽지 않는다.” 박철(70) PD가 돌아왔다. SBS 드라마 이후 10여 년 만이다. , , 등 수많은 히트작을 쏟아냈던 박 PD는 지난 달 8일부터 MBC 드라마넷에서 방송되고 있는 (이하
SBS (이하 TV연예)에서 지난 20일 방송인 노홍철의 폭행 사건을 다루면서 가해자의 얼굴과 이름과 주민번호를 여과 없이 그대로 내보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는 바로 전날 발생한 노홍철의 괴한피습 소식을 첫 소식으로 전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얼굴을 모자이크 하지 않은 채 수 분간 노출시켰다. 이를 뒤늦게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덕규, 방통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이재웅, 법안소위)가 21일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디지털전환특별법)’의 전체회의 상정을 의결했다. 방통특위 법안소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텔레비전 방송 수신료의 조정과 방송광고제도의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장명호, 이하 아리아TV)이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명호 아리랑TV은 “국가 종합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가홍보방송인 아리랑TV의 법적 위상이 확립되어야 한다”며 “아리랑TV가 가장 원하는 안은 별도의 해외방송공사법을 제정해 나가는 것&r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희망조합지부 제10기 지부위원장에 김인중 편성국 PD가 당선됐다.김승현 편성국 PD와 2파전 선거로 치러진 지부위원장 선거는 재적조합원 167명 중 152명(92.1%)이 투표 한 결과 기호1번 김인중 후보는 95표(65.2%)를 획득해 당선됐다.기호 2번 김승현 후보는 53표(34.9%)의 지지율을 얻었다.현재 OBS희망조합의 수석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제기됐던 BBK 주가조작 및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등에 대해 특검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5일부터 37일간 진행된 수사를 마무리하고, 21일 이 같은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BBK 주가조작이나 횡령, 부동산 차명소유, 서울 상암동 DMC 특혜분양 등 이명박 당선자에게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신설 예정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하는 방안에 합의한 가운데, 전국언론노조와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 원내대표의 밀실 합의한 방통위 설치법을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방통특위)가 책임지고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
20일 KBS노조가 정연주 사장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을 실은 특보를 발표한 뒤 21일 조선과 동아는 이를 이용한 정연주 사장 사퇴 압박 카드를 강하게 밀고 나왔다. 조선과 동아 모두 이와 관련한 사설을 실고 “정연주 사장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동아, KBS노조 이용해 정 사장 압박하나 동아는 1면 사이드 정연주 KBS 사장의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