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국방송학회 제20-3차 기획 학술세미나 “새 정부의 방송정책 방향성 모색: 방송 산업의 재원과 방송정책” ▣ 일시: 2008년 2월 18일(월) 13:00~18:30 ▣ 장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 후원: MBC▣ 프로그램 ▶ 진행: 정연우 (한국방송학회 기획이사 /세명대학교 교수) -------
방송 : 2008년 2월 17일(일) 오후 11시 5분
▲방송: 2008년 2월 17일(일) 오후 5시 30분- 7시55분 1. 하이파이브 “오늘은 어제보다 신나게~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게!”하이~파이브!!! 23번째 하이파이브 직업체험기!“뮤지컬 체험 제 2탄!!!”작년, 에 도전에 어어이번 하이파이브가 도전할 작품! 장안의 화제!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이하 소비자고발)’이 시작된 지 9개월이 지났다. 처음부터 10%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회가 거듭되면서 사랑과 비례해 미움(?)도 커져가고 있다. 단순히 고발당한 업종의 종사자들로 치부하기에는 우리 시청자게시판을 두들기는 강도가 크게 느껴진다. 왜 그럴까?
PD가 세상을 바꾼다. PD 수난시대 얼마 전 안성진PD는 프로그램과 관련해 법원에서 3억원의 강제집행결정을 받았다. 이기기는 했지만 강희중PD역시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나 역시 추적60분에서 ‘과자의 공포’프로그램 제작 후 관련 업계로부터 300억원 대의 소송협박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 바야흐로 PD들의 수난시대다.
.바야흐로 자본의 시대다. 자본을 견제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과 형사소송 등 연출자가 감내하기 힘든 견제가 프로그램에 쏟아진다. 시청자들의 권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카메라를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 PD들의 운명일 것이다. KBS PD협회보 2월호는 자본 견제
▲방송: 2008년 2월 17일(일) 오후 11시 40분-12시50분 기획 : 최창욱 극본 : 서은정, 김미진 연출 : 김민식, 김상협, 김도형 출연 : 이진욱(한건수 역), 소이현(홍기남 역), 김성민(최용우 역), 정애연(윤서진 역), 홍지민(양정순 역), 최용민(마수봉 역), 안석환(이억만 역) MBC 시즌드라마「비포&애프터 성형외과」가 설 연
◇ 방송 : 2008년 2월 17일 (일) KBS 1TV 밤 11시10분~12시50분 ◇ 기획의도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국보 1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면서 국민들은 충격에 빠져있다. 숭례문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완공되어 600년을 이어 온 우리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다. 이러한 숭례문 화재의 원인은 무엇이고, 누가 이를 책임져야 하며, 앞으로 우
▲KBS2TV '사랑팔아 닷.컴' (연출 김정민)/ 16일 오후 11시 35분 사랑팔아 닷.컴 김정민 문은정 유건(윤동아 역) 조윤희(지연우 역)이정(양태호 역) 오연서(최희주 역)예학영(서지한 역) 사랑은 절대, 사고 팔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누구나 말하고, 누
▲ KBS 1TV '선교 120주년, 한국교회는 위기인가'에 항의하는 기독교신자 1천여명이 서울 여의도 KBS본사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면서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언론이 기독교, 특히 대형교회의 비리와 문제를 파헤친 것은 언론의 정도를 걷는 것으로 잘한 일이다. 교회의 비리를 가리기 위해
▲EBS (연출 백경석)/ 16일 오후 10시 EBS스페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2008년 한국 대중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새로운 주역들을 소개한다. 역량 있는 신인 발굴에 관심을 가져왔던 EBS스페이스는 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충격을 주며, 대중들의 눈과 귀
▲MBC / 16일 오후 10시 50분 투명한 재정 언제쯤이나...세속의 잣대로 신성한 종교를 재단하지 말라는 종교계. 그런데 대한민국 종교계엔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다?조희준 그 후 추적 '벌금 50억 완납의 비밀'한때 미디어 재벌이란 소리까지 들어가며 세금포탈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도망자신세가 된 조용기 목
▲ 2월12일자 1면 ⓒ 중앙PDF "숭례문 우리가 태웠다." 지난 12일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맞다. 국보1호 숭례문, 우리가 태웠다. 한줌 재가 되어버린 선조들의 얼을 어떻게 보듬어야 할까. 흉물이 되어버린 숭례문을 복원시킨다 해도 모든 것을 완전히 처음으로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지역방송의 활성화는 중요한 국가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전과제다.” 한국방송학회(회장 한진만)는 15일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지역방송 특별위원회 창립세미나 〈새 정부의 방송정책 방향성 모색 : ‘방송구조 개편, 방통융합, 탈규제 공정경쟁’〉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방송사의 광역화 이
새 사장은 공영방송 수호의 청사진을 밝혀라 - MBC 구성원들의 불안감 해결할 계획 조속히 내놓아야 엄기영씨가 오늘 새로운 MBC 사장으로 내정됐다. 이번 사장 공모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세 후보는 한결같은 목소리로 MBC 공영방송 체제의 수호를 이야기했다. 정권교체 등 작금의 외부환경 변화 속에서 슬며시 고개를 쳐들고 있는 MBC 민영화 시도에 대한 MB
엄기영 전 〈뉴스데스크〉 앵커가 MBC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엄기영 사장 내정자는 자신의 고등학교(춘천고) 후배이기도 한 최문순 사장의 뒤를 이어 오는 29일부터 2011년까지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엄기영 내정자는 지난 13년 3개월 간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며 MBC를 대표하는 ‘얼굴’로 인식돼 왔다. 1989년 1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사장 서동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유의선 이화여대 교수)가 15일 이몽룡(59)씨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스카이라이프는 다음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이씨는 1975년 KBS에 편집부 기자로 입사, KBS 보도국장(200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