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 5일 오후 11시 5분2010년 강심장 신년 특집출연 : 빅뱅(태양 대성) 카라(박규리 구하라) 바다 이세은 채민서 최필립 고영욱 천명훈 장영란 김효진 김영철 브라이언 정주리 슈퍼주니어(은혁, 이특, 신동) 까지신년 특집 [강심장] 토크 배틀 주제 : 행운이거나 VS 불운이거나’ 국가대표 선발전빅뱅 태양, 사장
▲ MBC / 5일 오후 8시예주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자신을 막는 민수을 본 인식은 분풀이로 유진의 뺨을 때린다. 집을 나온 예주는 진수네 집 앞으로 찾아오고 둘의 사이를 알게 된 만복은 민수 같은 상황이 될 것을 걱정해 헤어지는 게 낫다며 둘을 만류한다. 한편, 아저씨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당돌한 어진의 말과 자신의 눈에
▲ KBS 2TV / 5일 오후 8시 50분개그맨 황현희 퀴즈쇼 제 9대 5천만원 우승자로 등극!의 황현희, 화요일 밤의 퀴즈 서바이벌 KBS 에서 연예인 사상 최고상금 획득!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 일명
김현석 전 KBS 기자협회장이 4일자로 춘천 KBS로 발령난 것과 관련 사내 여론이 들끓고 있다. KBS 기자협회가 인사발령 직후 이에 반발하는 성명을 낸 데 이어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준) 역시 4일 성명을 발표해 “보복성 지방발령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젊은 기자들은 제작거부 돌입을 호소하고 나섰다. KBS 본부(준)는 이날
2010년은 6월2일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동시에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20년째 되는 해이다. 부자 감세 및 경제 한파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몇몇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아방궁’으로 비유되는 호화 청사를 신축하거나 무리한 ‘이벤트성 사업’을 벌여 우려를 낳고 있다. 지방자치가 출범해 성년을 맞
YTN이 최근 ‘지역 취재 역량 강화’를 이유로 노조에서 핵심적인 활동을 해온 기자 5인을 지역에 있는 지국으로 전보 발령해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국에 근무하는 사원 상당수도 사측의 일방적인 지방 발령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TN은 지난해 9월 1차 지국 발령을 강행, 법원으로부터 &
OBS경인TV는 현재 공석인 제작국장 대행으로 백민섭 기획제작팀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OBS는 이와 함께 보도국 영상편집팀장에 이시희 영상취재팀 차장을 인사 발령했고, 연제문 편성국 정보자료팀 차장과 김태인 제작국 영상제작팀 차장은 각각 부장으로 승진했다.
‘빵꾸똥꾸’는 MBC를 침몰시킬까. 새해 벽두부터 뜬금없는, 보기에 따라선 도발적(?)인 질문일 수도 있다. 알고 있다. 알면서도, 이런 질문을 하는 건 구랍 30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끝내 ‘의결’에 이르진 못했지만 상당 부분 논의된 한 안건 때문이다. 이날 방통위에선 방송평
SBS가 오랫동안 환경전문기자로 활약해 온 박수택 기자를 최근 논설위원실로 발령하자 노조가 “무원칙하고 부당한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각에선 4대강 사업 등 현 정부의 주요 정책과 관련된 비판적인 보도에 대한 ‘보복성’ 인사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박수택 기자는 지난 2003년부터 환경전문기자로 일
KBS가 ‘보복성’ 인사 논란에 빠졌다. KBS는 지난달 31일 김현석 전 KBS 기자협회장(시사보도팀 기자)을 춘천 KBS로, 김경래 탐사보도팀 기자를 네트워크팀으로 인사발령 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특보 출신인 김인규 사장이 취임한 지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이다. 이번 인사에 대해 해당 기자들은 물론 KBS 기자협회 역시 강하게
케이블·위성채널 QTV는 진실게임 스토리쇼 를 오는 9일 밤 12시에 첫 방송한다.지난해 7월 QTV의 론칭과 동시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수많은 이슈를 낳아왔던 진실 게임 스토리쇼, MOT의 시즌 2를 제작하는 것이다. MOT는 ‘철저히 자
MBC는 2010년 ‘미래를 향한 도약, 글로벌 코리아’를 목표로 하는 10대 기획을 발표했다.우선 연중 특별기획 〈대한민국 미래를 향해 뛴다〉를 통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선진 일류국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MBC는 “G20 정상회담 개최와 아랍 에미리트의 원전 수주 등을 계기로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