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뮤직뱅크〉/ 25일 오후 6시 30분2009년 가요계를 한눈에 알아보는 뮤직뱅크 연말결산!!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국내최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한다.**스페셜 Stage!!**2009 가요계 HOT 키워드 Ⅰ 〈포인트 춤〉- BEAST&MBLAQ 〈2009 댄스 다이어리〉2009 가요계 HOT 키워드 Ⅱ 〈걸그룹 열풍〉- 카라&
▲ EBS 〈명의〉/ 25일 오후 9시 50분성탄절 특집 필리핀 의료 봉사 1부 하얀 옷의 산타클로스 연 출 : 김영상PD "공을 쥐고 놀고 싶어요. 그 다음 공부해서 목사가 되겠어요." 오그라든 손으로 겨우 자신의 이름을 힘겹게 쓴 필리핀 까미겐 섬의 아이, 까를로. 13살의 아이는 2학년도 마져 다니지 못한 채 학교를 그만두었다. 공도
▲ MBC 〈W〉/ 25일 오후 11시 50분* W, 세계인의 목소리 - 사람을 품고 인생을 노래하다! 2009년, W가 만난 세계 각국의 사람들! 54개국, 126가지에 이르는 천차만별의 삶 속에서 W가 발견해 낸 놀라운 인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가혹행위로 뒤덮인 추악한 인권 유린의 현장 관티나모 수용소에서의 7년을 고발한 이크발. 10개월 후 다시 연
▲ MBC ESPN / 25일 오후 5시MBC ESPN은 25일 금요일 오후 5시에 한해 동안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을 닮은 와 오후 9시에 챔피언스리그 활약기를 닮은 챔피언스리그 박지성 특집, 오후 11시와 12시에 2009 프로야구 결산 프로그램 1부 ,를
하필, 이번 크리스마스는 3일 연휴예요. “젠장”이라는 솔로부대의 탄식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해요. 열혈부대원은 25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그냥 금요일이라고 해보지만 마음 한 구석이 하지만 망연자실해 하지는 않기로 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독수공방을 달래주던 TV가 있잖아요. 신문의 네모반듯한 편성표
연말이다. 시상식의 계절이 도래했다. 연기대상, 연예대상 등 방송 3사가 저마다 준비 중인 시상식이 풍성하지만, 가장 가깝게 시선을 끄는 것은 바로 연예대상이다.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는 장인 방송 3사의 연예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KBS를 시작으로 29일 MBC, 30일 SBS 순으로 개최된다. 화려한 MC진, 더 화려한 축하무대 방송 3사는 각각 화려
올 한해 KBS 보도에 대한 내부의 혹독한 평가가 나왔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비판 보도는 빠지기 일쑤였고, 세종시 문제는 성역이 돼버렸다는 것이 내부 지적이다. KBS 기자협회는 지난 23일 발행한 협회보를 통해 “공정과 공익을 새해 방송지표로 제시한 KBS는 2009년 한 해 동안 명실상부 이명박 정부의 국정 철학의 대변자, 국정 운영의 조
한국PD연합회(회장 김덕재)가 시상하는 제117회 이달의 PD상에 EBS (연출 문동현)와 TBN 대구교통방송 라디오 다큐멘터리 (연출 권기영)이 선정됐다. TV 시사·교양부문 수상작 는 가장 혐오스러운 해충인 바퀴벌레를 통해 인간 문명에 대한
MBC가 대중문화 리포트 〈MBC 컬처 리포트-2010 트렌드 웨이브〉를 발간했다. MBC는 “콘텐츠 공급자들의 기획에 직접적인 영감을 줄 수 있는 첫 번째 트렌드 서적이자, 2010년 대중문화 흐름을 짚어줄 예상 답안지”라며 책을 소개했다. 이번 책에서는 2010년 트렌드 속에 현재 진행형인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역추적해볼 수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준)가 이길영 감사 임명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KBS 본부(준)는 ‘감사직무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주 초께 법원에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길영 감사는 채용 비리 등에 연루됐던 점 등이 드러나면서 내부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KBS 역사상 처음으
지난 18일 설립 인준을 받은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준)에 24일 현재 544명이 가입했다. KBS 본부(준)는 “가입서 접수를 받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500명을 넘었다”며 “KBS 노동조합 탈퇴와 KBS 본부(준) 가입 동참 열기가 본사에 이어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의 경우 청주와 창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이어 정세균 민주당 대표도 언론보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24일) 보도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을 지시해 놓았다. 그 내용은 완전히 사실무근이고 날조이며 명예훼손이다. 절차에 따라 일단 정정보도 요청을 한 후에 법적 대응을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