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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선거 참패한 정권의 ‘언론 활용’ 감시할 것”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이 새 민주언론실천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전임 조승호 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물러나면서, 자리를 물려받았다. 처음 맡은 자리지만 민실위는 그에게 낯선 곳이 아니다. 노 위원장은 이미 언론노조 ‘공정선거보도특위’ 위원장과 ‘천안...
김도영 기자  2010-06-08
[Interview] “PD들이 앞장선 여성 연예인 인권선언 어때요?”
“일부의 문제 때문에 전체가 잠재적 가해자로 몰리는 건 분명 불쾌한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대상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도 현실인 만큼, PD집단이 먼저 나서서 여성 연예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
김세옥 기자  2010-05-31
[Interview] “4대강 사업에 대한 침묵을 강요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를 추진하고 ‘4대강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환경운동연합은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최근 4대강 찬반운동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에 따라 지방선거 기간 중엔 손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다. 이철재 환...
정철운 기자  2010-05-25
[Interview] “지방선거·교육감 선거 위해 전교조 옥죄기”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말 그대로 ‘바람 잘 날 없었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후, 이하 전교조)이 6·2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를 열흘 앞둔 지난 23일 정부로부터 ‘징계 쓰나미’를 맞았다. 교과부가 민주노동당 가입 혐의로 기소된 교사 183...
김세옥 기자  2010-05-25
[Interview] “북풍몰이에 앞장선 언론, 국민은 신뢰할까”
“정부의 천안함 사고 조사결과 발표 이후 언론은 두 가지의 일을 해야 했다. 정부 당국의 발표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일과, ‘감시자’로서 발표 내용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상당수 방송·언론은 전자의 역할에만 충실했다.” 천...
김세옥 기자  2010-05-25
[Interview] “양심에 따라 보도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겠다”
이윤민 신임 SBS 노조위원장은 임기 첫날인 17일부터 피케팅을 해야 했다. 지난 금요일 사측에서 부장급 이상과 신입사원을 연봉제로 바꾼다고 일방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 위원장은 “연봉제로 하면 지금은 윗사람이 인사평가를 나쁘게 줘도 월급이 깎이지 않...
정철운 기자  2010-05-18
[Interview] 노희경 ‘단막극 부활’ 신호탄 쏘다
노희경 작가가 부활한 KBS 단막극 첫 회를 집필한 것은 어찌 보면 ‘필연’이다. 그는 2년전 KBS가 단막극을 폐지할 때 동료작가들을 설득해 철회 성명을 냈다. 그만큼 단막극에 대한 노 작가의 애정은 남다르다. 15일 오후 용산CGV에서 열린 ‘...
김도영 기자  2010-05-14
[Interview] “좌초설도 군 발표 허점 때문에 나온 것”
지난 5일 방송된 ‘천안함 무엇을 남겼나’ 편은 여러모로 화제였다. KBS가 사고 발생 40여일 만에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함 사고를 다룬 점도 시선을 끌었고, 지상파TV 가운데 처음으로 좌초 가능성을 비중 있게 제기한 것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
김도영 기자  2010-05-11
[Interview] “이미 현실된 ‘방송장악’ 대안 찾겠다”
박동영 대표(뉴스통신진흥회 이사)는 “방송장악은 더 이상 음모가 아닌 현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무기력하게 현 상황을 인정하겠다는 건 결코 아니다. 박 대표는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을 전쟁에 비유하며 “MBC가 고지전투를 벌이고 있지만, 전선은 이미 ...
김도영 기자  2010-05-11
[Interview] “지역문제 꾸준히 고발한 시사프로 폐지 아쉽다”
OBS경인TV의 시사 프로그램 가 지난 8일 10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008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는 2년여 동안 경기·인천 지역문제에 대해 ‘고발자’이자 ‘감시자’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올 초 이달의 PD상을 수상한 &lsquo
김도영 기자  2010-04-13
[Interview] “언론 자유는 권력에 의해 주어지지 않는다”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박우정 이사장은 인터뷰를 고사했다. “언론계를 오랫동안 떠나있었기 때문에, 아직 상황을 더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박 이사장은 2004년 편집위원장과 논설주간을 끝으로 언론계를 떠나, 줄곧 출판사를 운영해왔다. 하지...
김도영 기자  2010-04-06
[Interview] “국민이 사랑하는 MBC 위한 싸움, 반드시 승리”
올해 들어서만도 벌써 3번째 인터뷰다. 그만큼 MBC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갔다. ‘총파업’이라는 노조가 쓸 수 있는 마지막 투쟁수단을 꺼낸 이근행 본부장은 지난 5일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서 “이런 날이 오고 말았다”며 떨리는 목소리를 내비쳤다. 한 조...
원성윤 기자  2010-04-06
[Interview] 김태호 PD “무한도전은 아직도 할 게 많네요”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저녁’이라는 1주일 단위의 패턴에서 소비되지 않았다. 벼농사 특집과 달력특집처럼 계절을 가로지르는 장기성 프로젝트에서부터 봅슬레이,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복싱, 의좋은 형제, F1, 알래스카 특집까지. 촘촘하게 짜놓은 ...
원성윤 기자  2010-04-06
[Interview] “협상 타결, 비정규직 문제 끝 아니다”
홍미라 전국언론노조 KBS계약직지부장은 “사측과 협상을 타결한 것은 맞지만, 비정규직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부당해고소송 결과에 따라 복직 여부가 결정되는 42명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홍 지부장은 “이번 협의 대상에 계약직...
김도영 기자  2010-03-23
[Interview] “서울 MBC가 주장하는 광역화는 허구다”
-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김종국 사장이 지난 11일 첫 출근을 저지시킨 이래로 계속해서 막고 있다. 서울 MBC가 주장하는 광역화는 허구이고, 지역 구성원들은 의견 수렴 없는 광역화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우리의 주장이다. 통합 논의를 하려면...
원성윤 기자  2010-03-16
[Interview] “아이 죽음에 장삿속만 채우려는 상업언론 무섭다”
“어린아이가 죽었는데 자기 매체의 장삿속만 올리려고 하는 상업언론을 보며 서글픔을 넘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최근 검거된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한 마디로 이렇게 평했다. 지...
백혜영 기자  2010-03-16
[Interview] “PD와 아직 이별 못해…좋은 선생 돼야죠”
그를 소개하는데 긴 필모그래피는 필요 없다. 〈낭독의 발견〉과 〈단박인터뷰〉. ‘시청률 대박’을 터뜨린 것은 아니지만, 신선한 시도와 독특한 개성으로 오랫동안 회자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수많은 PD 지망생들이나 새내기 PD들에게는 필독서 ‘PD ...
김고은 기자  2010-03-15
[Interview] “고선지, 나폴레옹·한니발 같은 명장이었다”
고선지.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나라 군대를 이끌었던 그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특히 그가 최초의 동서양 전쟁으로 불리는 ‘탈라스 전투’의 총사령관이었고, 결과적으로 종이 전파 등 동서 문명 교류에 역할을 했다는 사실 역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지...
백혜영 기자  2010-03-09
[Interview]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3대 한국독립PD협회장에 당선된 이홍기 독립PD를 만났다. ‘독립PD 1세대’격인 이 PD는 지난 2007년 독립PD협회 창립 때도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줄곧 자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전체 방송물량의 40% 가까이를 독립PD가 생산하지만,...
김도영 기자  2010-03-09
[Interview] “‘김재철 퇴진 투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김재철 MBC 사장과 노조의 대립으로 ‘총파업’ 정면충돌이 우려됐던 ‘MBC 사태’가 잠정적‘휴전’ 상태로 들어섰다. 김 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우룡)로부터 강제임명 돼 엄기영 전 사장의 사임을 유도하게 한 황희만 보도본부장, 윤혁 제작본부장을...
원성윤 기자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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