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84년 mbc에 입사해 , 등을 제작한 이창순 pd가 최근에 ‘프리’선언을 했다. 그를 만나 프리선언의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contsmark4||contsmark5|mbc를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contsmark6||contsmark7||contsm
|contsmark0|최근들어 주요 일간지들의 방송관련 기사를 다루는 ‘미디어’ 면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그리고 각 신문의 ‘미디어’ 면을 차지하는 내용은 방송프로그램 소개와 비평, 시청률 순위 기사가 대부분이다. 특히 일주일 또는 하루 전에 방송된 프로그램의 ‘시청률 순위’ 보도는 각 신문이 다루는 방송관련 기사에서 양이나 횟수를 감안할 때 비중이 높
|contsmark0|얼마전 비디오숍에 들러 주인아저씨에게 “무서운 영화 주세요”했다가 “저기 공포 영화 칸에서 골라보세요”라는 답을 듣고 황당해 한 적이 있다. |contsmark1|공중파 3사에서는 비슷한 포맷으로 영화 정보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는데 이를 즐겨보는 필자는 ‘무서운 영화’가 비디오로 출시된 것으로 착각하여 이런 우문우답을 주고 받았던 것
지령200호를 준비하면서 지난 호들을 일별해보았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가다보니 우리의 지난 세월들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었지만 그런 가운데도 괄목할 만한 성숙과 변모를 새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열악한 환경에서 프로그램 제작에 몰두하면서도 매몰되지 않고 깨어 있으려는 부단한 노력들이 때로는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으로 표현되고, 때로는 부조리한 방송
|contsmark0|이른 바 시청자 주권시대를 구현하리라는 어떤 믿음을 바탕으로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을 법제화한 것이 금년 1월12일. 이 새 방송법이 제정되던 과정에서나 공포후 지금까지 여러가지 견해와 요구가 있었습니다. |contsmark1|앞서의 믿음이 타당한가 등 법 제정상의 많은 논점들은 이미 묻혀 버렸고, 이제는 어차피 완벽한 준비는 불가능하니까
|contsmark0|내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2005년 전국적으로 실시될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앞두고 방송방식에 대한 시민단체와 정부간의 대립이 끊이지 않고 있다. |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디지털 방송방식 논란은 지난 7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방송방식이 현장실험을 생략한 채 이론적
|contsmark0|▶매거진 중심 공동제작 붐 … 생색내기 방송 여전|contsmark1|▶강원민방 내년 개국 예정에 제주도 의견 분분|contsmark2|▶인터뷰-강원민방설립추진위원회 박기병 집행위원장|contsmark3|▶제주에선 우리가 최고|contsmark4|▶라디오 시사프로의 벽을 넘는다|contsmark5||contsmark6||contsmar
200호 발행을 축하하며의 지령 2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88년 1월25일 첫 발간 이후 는 제작현장의 목소리를 집약해서 방송계 내외에 전하는 것은 물론, 방송민주화와 방송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 방송영상산업계의 환경을 바라보면 위성방송실시, 디지털방송 전환, 방송·통신의 융합, 전파월경으로 인한 외국위성방송의
|contsmark0|<pd연합회보>는 200호 특집을 맞아 올해 들어 방송사 인·허가권, 방송정책권을 이양받는 등 방송총괄기구로 출범한 방송위원회 김정기 위원장을 만나 방송의 역할과 방송독립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contsmark1||contsmark2||contsmark3||contsmark4||contsmark5| 우리나라 사람은 평소
|contsmark0|스포츠조선이 과연 mbc 이 제기한 정정보도 신청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contsmark1|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28일에 방송된 mbc ‘안티조선, 언론자유침해인가 소비자운동인
■일시 : 2000년 10월9일■장소 : 방송회관■사회최진용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토론자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김형진 미국 변호사정범구 국회문광위원주철환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21세기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발맞춰 우리 방송은 제 길로 나아가고 있는지 가 각계 인사들과 함께 진단해 봤다. 최진용 : 안에 있으면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밖으로 나왔을 때 비로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최진용)는 200호를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각 방송사 PD를 대상으로 ‘우리 방송의 현주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총 15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사대상은 연합회 회원사중 8개 방송사의 PD이며(표 참조), 응답결과 유효 설문지는 총 300개였다. 자료의 분석에는 SPSS프로그램을 이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