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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terview] 김태호 PD “무한도전은 아직도 할 게 많네요”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저녁’이라는 1주일 단위의 패턴에서 소비되지 않았다. 벼농사 특집과 달력특집처럼 계절을 가로지르는 장기성 프로젝트에서부터 봅슬레이,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복싱, 의좋은 형제, F1, 알래스카 특집까지. 촘촘하게 짜놓은 ...
원성윤 기자  2010-04-06
[Interview] “협상 타결, 비정규직 문제 끝 아니다”
홍미라 전국언론노조 KBS계약직지부장은 “사측과 협상을 타결한 것은 맞지만, 비정규직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부당해고소송 결과에 따라 복직 여부가 결정되는 42명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홍 지부장은 “이번 협의 대상에 계약직...
김도영 기자  2010-03-23
[Interview] “서울 MBC가 주장하는 광역화는 허구다”
-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김종국 사장이 지난 11일 첫 출근을 저지시킨 이래로 계속해서 막고 있다. 서울 MBC가 주장하는 광역화는 허구이고, 지역 구성원들은 의견 수렴 없는 광역화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우리의 주장이다. 통합 논의를 하려면...
원성윤 기자  2010-03-16
[Interview] “아이 죽음에 장삿속만 채우려는 상업언론 무섭다”
“어린아이가 죽었는데 자기 매체의 장삿속만 올리려고 하는 상업언론을 보며 서글픔을 넘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최근 검거된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한 마디로 이렇게 평했다. 지...
백혜영 기자  2010-03-16
[Interview] “PD와 아직 이별 못해…좋은 선생 돼야죠”
그를 소개하는데 긴 필모그래피는 필요 없다. 〈낭독의 발견〉과 〈단박인터뷰〉. ‘시청률 대박’을 터뜨린 것은 아니지만, 신선한 시도와 독특한 개성으로 오랫동안 회자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수많은 PD 지망생들이나 새내기 PD들에게는 필독서 ‘PD ...
김고은 기자  2010-03-15
[Interview] “고선지, 나폴레옹·한니발 같은 명장이었다”
고선지.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나라 군대를 이끌었던 그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특히 그가 최초의 동서양 전쟁으로 불리는 ‘탈라스 전투’의 총사령관이었고, 결과적으로 종이 전파 등 동서 문명 교류에 역할을 했다는 사실 역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지...
백혜영 기자  2010-03-09
[Interview]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3대 한국독립PD협회장에 당선된 이홍기 독립PD를 만났다. ‘독립PD 1세대’격인 이 PD는 지난 2007년 독립PD협회 창립 때도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줄곧 자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전체 방송물량의 40% 가까이를 독립PD가 생산하지만,...
김도영 기자  2010-03-09
[Interview] “‘김재철 퇴진 투쟁’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김재철 MBC 사장과 노조의 대립으로 ‘총파업’ 정면충돌이 우려됐던 ‘MBC 사태’가 잠정적‘휴전’ 상태로 들어섰다. 김 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우룡)로부터 강제임명 돼 엄기영 전 사장의 사임을 유도하게 한 황희만 보도본부장, 윤혁 제작본부장을...
원성윤 기자  2010-03-09
[Interview] “MBC 프로그램 정체성 지켜내는 일이 중요”
엄경철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장에게 ‘MBC 사태’는 묘한 데자뷰를 불러 일으킨다. 2008년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줄 때 정연주 KBS 사장은 해임됐다. 2010년 2월 26, ‘피겨여왕’ 김연아 ...
백혜영·김고은 기자  2010-03-02
[Interview] “늘 새로운 여행, 100년도 가능합니다”
매주 한 나라를 ‘독특한 시선’으로 여행하는 EBS 〈세계테마기행〉이 지난주(2월 22일~25일) 방송 100주를 맞았다. 100번째로 여행한 나라는 네팔. 특별한 의미를 둔 것은 아니다. “그저 400회(1주일에 4회 방송)일 뿐이고, 오는 8월 5...
김도영 기자  2010-03-02
[Interview] “진실 추구하는 MBC 힘내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 50대의 TV가 쌓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 영상과 히틀러의 모습이 겹치는 일종의 패러디 물 등이 상영됐다. 시민모임 ‘진실을 알리는 시민’(진알시)이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실태를 알리기 위한 일종의 퍼포먼스다...
원성윤 기자  2010-03-02
[Interview] “KBS 편향성·정권홍보 시정이 가장 시급”
지난 10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장에 당선된 엄경철 기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특보를 지낸 김인규 사장 취임 후 “(정권에 대한 홍보가) 더욱 노골적이고 직접적이 됐다”면서 “KBS 뉴스의 편향성과 친정부적 프로그램 성향을 시정하는 것”을 현재 가장 ...
백혜영 기자  2010-02-23
[Interview] “이게 가능한 러브 스토리야? 하는 게 내 이야기”
“아놔. 로그인(접속)하게 만드네. 〈뉴 논스톱〉 조인성·박경림 커플 사랑 이야기로 연출 데뷔해서 〈논스톱3〉, 〈레인보우 로망스〉,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내조의 여왕〉까지. 10년 동안 로맨틱 코미디 연출 외길 인생. 그동안 배운 모든 노...
원성윤 기자  2010-02-22
[Interview] “‘지식채널e’는 다양성이다. 주제도, 해석도”
EBS는 ‘지식채널’을 모토로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식채널e〉는 EBS의 정체성에 가장 근접한 프로그램이다. 〈지식채널e〉는 또 현재 EBS에서 거의 ‘유일하게’ 시사영역을 다루고 있는 방송이면서, 동시에 중학교 교과서에 인용되고, 교사들이 수업에...
김도영 기자  2010-02-10
[Interview] “‘추노’, 작품성과 대중성 동시에 갖춘 드라마 됐으면…”
“이 이야기는 시대의 모순에 저항했던 조선 쌍놈들의 이야기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처음에는 ‘화려한 영상’에 시선을 빼앗겼고, 개인의 이야기와 시대 상황이 얽히면서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의 힘’은 시선을 붙잡아 두기에 충분했다...
백혜영 기자  2010-02-09
[Interview] “영애씨 인기는 우리 직장인 이야기 때문”
뚱뚱한 노처녀 영애씨의 고단한 일상과 연애, 막돼먹은 세상에 대해 ‘똥침’을 날리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영애씨)가 100회를 맞았다. 편당 3500만원의 저예산과 6㎜ 카메라를 이용한 ‘다큐드라마’ 〈영애씨〉는 평균 2%대의 시청률을 기록...
원성윤 기자  2010-02-09
[Interview] “이동관 혹은 MB의 뜻이 MBC에 관철되고 있다”
- 엄기영 사장이 결국 사퇴했다.“방문진은 지난해 12월 10일 경영진 4명에 대한 사퇴를 수리한 이후에 엄기영 사장의 인사권을 지속적으로 무시하면서 상황을 끌고 왔다. 오늘 정확하게 엄 사장 경질이라는 정권 핵심 판단을 받들어서, 엄 사장이 도저히 ...
원성윤 기자  2010-02-08
[Interview] 신경민이 말하는 언론의 조건
미국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 모델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1970년 가을, MBC에서였다. 그 후로 40년 동안 수많은 앵커가 거쳐 갔지만, 앵커는 뉴스전달자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TV 화면 너머의 진실, 뉴스 뒤의 뉴스’를 표방하며 나온...
원성윤 기자  2010-02-07
[Interview] “친일? 미화? 인본주의 의사 이야기!”
월화 드라마 경쟁이 치열하다. KBS 〈공부의 신〉이 저만치 앞서 있지만, 2위 다툼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가운데 장르부터 전혀 다른 MBC 〈파스타〉와 SBS 〈제중원〉이 엎치락뒤치락 하며 벌이는 2위 경쟁은 그래서...
김고은 기자  2010-02-02
[Interview] “노인 미디어교육 ‘요람’ 잃을까 우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난 조경자(82) 할머니는 여느 할머니들과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그는 4편의 독립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감독이다. “남의 얘기로만 생각했던” 다큐를 직접 찍게 된 것은 지난 2005년 미디액트와의 인연에서 출발했다. 당시 서울...
김도영 기자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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