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24일 옿 7시 15분마마(오창석)는 왕성(박영규)에게 로라(전소민)를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만 왕성은 단호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로라의 전화번호까지 바뀌게 되는데..지영(정주연)은 자신이 아닌 로라가 극중에서 죽음을 맞게 되자 나타샤(송원근)에게 화풀이를 한다.
▲MBC / 2일 밤 7시 15분여옥(임예진)은 사임(서우림)을 집으로 초대하고, 나타샤(송원근)는 여옥을 위해 잠시 집 밖으로 나간다.해기(김세민)는 촬영 중 이해할 수 없는 연기요구로 로라(전소민)를 난감하게 만들고, 로라는 참다 못해 은아(김희정)에게 하소연한다.
▲ MBC / 6일 오후 11시 50분[W-Issue] 아이티 지진 6개월, 거리로 내몰린 아이들 21세기 최악의 재앙, 아이티 대지진 6개월 후, W가 아이티를 찾았다. 폐허가 된 도시는 건물잔해와 천막, 부모 잃은 아이들로 가득했다. 무려 100만 명에 달하는 ‘지진 고아’다. 이 수는 지진 전에 비해 3배
엄기영 전 사장의 사퇴와 김재철 신임 사장 선임 등으로 두 달여간 갈등을 빚어오던 ‘MBC 사태’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김재철 사장은 지난 11일 황희만 보도본부장, 윤혁 TV제작본부장을 각각 특임본부장과 MBC 프로덕션 사장에 임명했다. 노조는 “방송문화진흥회가 사장의 인사권을 무력화시키며 진행한 MBC 장악 시도를 저지
엄기영 전 사장의 사퇴와 김재철 신임 사장 선임 등으로 지난 2달여간 갈등을 빚어오던 ‘MBC 사태’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김재철 사장은 지난 11일 황희만 보도본부장, 윤혁 TV제작본부장을 각각 특임본부장과 MBC 프로덕션 사장에 임명하며 사태는 고비를 넘어섰다. MBC 노조는 “방송문화진흥회가 MBC의 독립성을
김재철 MBC 사장이 8일 밝힌 관계사 사장 교체에 대해 MBC 내부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MBC의 경우 통·폐합이 토의 없이 고려되고 있고, 공정방송노조 출신이 MBC 프로덕션 임원으로 선임 되는 등 비판여론이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김재철 사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28개 관계사(지역MB
▲ MBC / 19일 오후 11시 50분순도르반의 벵갈 호랑이,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아름다운 맹그로브 숲이 우거진 지상 최대의 삼각주 순다르반 지역은 잦은 홍수와 사이클론의 습격으로 매년 고통당하는 비운의 땅이다. 그곳에,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재앙이 벌어졌으니, 그것은 바로 강 건너 숲 속에 서식하는 벵갈호
▲ MBC / 9일 오후 6시 50분■ 소비자가 기가 막혀 - 홈쇼핑김치가 기가 막혀! 한국인의 대표 음식 김치. 최근 들어 홈쇼핑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김치가 인기다. 유명 연예인이나 요리연구가를 내세운 데다 저렴한 가격, 맛깔 나는 광고를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는 홈쇼핑 김치는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주문
▲ MBC 〈불만제로〉/ 27일 오후 11시 10분자동차 정비소 바가지의 실체 &무법천지 동대문 쇼핑몰 ■ [제로맨이 간다] - 자동차 정비소 바가지의 실체예상 견적의 약 50배! 견적서 7장 날아든 A씨의 기막힌 사연, 5개월 전에 받은 자동차 수리만 생각하면 아직도 밤잠 설친다는 제보자 A씨. 오디오 음향의 문제로 정비사를 찾은 A씨의 예상 견적
▲MBC (연출 성기연, 송원근 )/ 31일 오후 11시 5분 현대인의 필수품, 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은 바로 운전면허학원! 그런데 운전면허에 대한 불만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제보 건수로는 단연 최고!! 그런 와중 불만제로 제작진, 전직 운전학원
|contsmark0|mbc 다큐 프로그램이 중국에 진출했다. mbc는 “상해 최대 채널인 상하이 미디어 그룹(smg;shanghai media group)과 손잡고 22~27일 mbc 다큐 프로그램 5편을 방영했다”고 밝혔다.|contsmark1||contsmark2|‘mbc 주간’으로 방영된 다큐 프로그램은 smg 채널을 통해 저녁 8시 30분부터 22
|contsmark0|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국민연금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 빠르게 번지면서 작지 않은 소동이 일었다. 국민연금 폐지라는 극단적인 주장과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해명이 있었고 이에 대한 또 다른 비판들이 줄을 이었다.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몇 가지 터무니없는 생각들과 무책임한 주장들이 제기됨으로써 우려를 더하고 있다.|contsmar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