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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위클리포커스] 이념과 충성이 우선 조건…인사(人事)로 방송지배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4년차에 접어든다. 2012년 대선 당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언론 정상화’를 공약했던 대통령은 취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도 방송장악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
김세옥 기자  2016-02-23
[위클리포커스] 녹취록, 녹취록, 녹취록…현실 속 ‘내부자들’
“그때 최승호하고 박성제 해고시킬 때 그럴 것을 예측하고 얘들을 해고시켰거든. 그 둘은. 왜냐면 증거가 없어. (중략) 그런데 이놈을 가만 놔두면 안 되겠다 싶어 해고를 시킨 거예요. 해고 시키면서 나중에 소송이 들어오면 그때 받아주면 될 거 아니냐....
최영주 기자  2016-02-16
[위클리포커스] 생존한 종편 ‘이런 성장’ 괜찮습니까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4사가 일제히 개국한 지난 2011년 12월 팟캐스트 의 김용민 PD와 민동기 미디어평론가는 과 함께 매달 진행한 미디어 좌담 ‘민동기 김용민의 역습’에서 종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초반엔 컨벤션 효과라고, 시작할 땐 빛을 ...
김세옥 기자  2016-01-25
[위클리포커스] “‘공정’은 그렇게 이용될 가치가 아닙니다”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해 국회가 처음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지난 16일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은 “공정방송”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고대영 후보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나머지 구성원들이 그렇게 안 하면 결과를 내기 어려운 게 아닌가.” 고대영 후보자...
김세옥 기자  2015-11-17
[위클리포커스] KBS 국정화 논란 주인공 ‘고대영 연대기’
구소라 기자  2015-11-11
[위클리포커스]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과 언론인 청와대 직행
기어이 정부가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를 확정했다. IT 강국으로 ‘창조경제’를 내세우는 정부이지만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은 ‘팩스’와 ‘우편’으로 한정하더니 당초 예정한 일정보다 이틀 앞당겨 고시를 확정한 것으로, 군사작전처럼 밀...
김세옥 기자  2015-11-03
[위클리포커스] 대선 ‘디데이’에 맞춰진 방송판 ‘정지작업’
이념편향적 이사 선임→ 靑 입맛 맞는 사장 임명역사교과서는 국정화, KBS는 국영화?“사상 최악의 부적격 후보”라 불리는 고대영 전 KBS 보도본부장(현 KBS비즈니스 사장)이 KBS 신임 사장으로 임명 제청되자 KBS 안팎에서는 박근혜 정권...
최영주 기자  2015-10-27
[위클리포커스] 방송법 개정 1년, 여전히 밀실에 갇힌 공영방송 이사회
“이사회의 회의는 공개한다.”지난해 5월 방송법이 개정되면서 한 가지 항이 신설됐다. 제46조(이사회의 설치 및 운영 등) 제9항 “이사회의 회의는 공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영방송사인 KBS, MBC, EBS를 관리・감독하는 각 ...
최영주 기자  2015-10-15
[위클리포커스] 종편 심의와 ‘일베’ 방송 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지난 9월 23일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송소위)에서 SBS 제작진에 대한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제작진 의견진술은 방송 재허가 심사에서 감점 요인이 되는 법정제재 가능성이 있을 때 진행하는 절차다. 방심위에서 ...
김세옥 기자  2015-10-01
[위클리포커스] 그들의, 그들만을 위한 방송의 날
“제52회 방송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시간에도 국내외 방송현장에서 알찬 정보와 다양한 문화를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방송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박근혜 대통령)2일 제52회 방송의 날을 맞아 열린 축하연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최영주 기자  2015-09-02
[위클리포커스] KBS·방문진 이사들, 공영방송의 ‘안티테제’로 기능할까
“일부에서 주장하는 방송장악을 할 의도도 전혀 없고, 법적으로도 (방송장악은) 불가능하다. 그 문제는 이 자리에서 국민 앞에 약속드릴 수 있다.”2013년 3월 4일, 취임 8일째였던 날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독임제 행정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김세옥 기자  2015-08-21
[위클리포커스] 당신의 인터넷 게시글, 국가가 들여다 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이하 방심위)가 명예훼손 등과 관련된 정보 심의에 대한 신청 대상자를 기존의 당사자에서 제3자도 가능하도록 심의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방심위는 ‘권리 구제’의 확대와 상위법과의 상충되는 점을 들며 개정 필요성을 주...
최영주 기자  2015-08-12
[위클리포커스] ‘붙박이’ 공영방송 이사 논란 키우는 방통위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9기 현 이사회의 임기가 오는 8일 끝난다. 하지만 임기만료를 사흘 앞둔 5일 현재까지도 차기 이사회 구성은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방문진 이사 선임 권한이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김세옥 기자  2015-08-05
[위클리포커스] 미끼상품으로 전락한 방송 콘텐츠의 시대
“방송·통신 결합상품의 규모가 커지면서 방송은 호프집의 라이터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이 됐다.” 한광섭 SBS 기획본부 정책팀 차장은 지난 21일 ‘지상파 방송 콘텐츠의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방안’을 주제로 공공미디어연구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
김세옥 기자  2015-07-30
[위클리포커스] ‘예능’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는 상담 프로그램
지난 18일 SBS(이하 ) 방송 후 ‘딸바보 아빠’를 둘러싼 논란으로 주말 내내 시끄러웠다. 이날 방송에는 아빠의 스킨십이 부담스러운 고교 2학년 딸과 스킨십을 피하는 딸이 서운한 아빠가 나왔다. 관찰카메라 화면에서 아빠는 딸에게 강제로 입뽀뽀를 하...
최선우 기자  2015-07-24
[위클리포커스] 고민 상담하는 예능프로그램의 동상이몽
어느 순간부터 TV가 모든 건 아니지만 많은 걸 상담하기 시작했다. 금성에서 온 아빠와 화성에서 온 엄마가 명왕성에서 온 아이를 만난 게 아닐까 싶을 만큼 도통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두절 상황부터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사랑하고 헤...
김세옥 기자  2015-07-24
[위클리포커스] 여성 셰프에겐 냉장고 부탁 못하나요?
벌써 5년이나 지났지만 기억을 더듬어 2010년 방송됐던 드라마 (MBC)의 첫 회를 떠올려보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페라’에 새로 부임한 셰프 최현욱(이선균)은 “내 주방에 여자는 없다”고 선언하고 부주방장부터 이제 막 보조 딱지를 뗀 초보 요리...
김세옥 기자  2015-06-15
[위클리포커스] 미디어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세상 참 좋아졌다”고들 말한다. 세상이, 사회가,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한 자유와 평등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한 시대의 정서를 반영하는 미디어. 그 미디어가 보여주는 세계관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소수자를 대하는 ...
김연지 기자  2015-06-09
[위클리포커스] 헤이트 스피치 미디어, 이대로 좋습니까?
# 개그맨 장동민은 지난 4월 3일 JTBC 에 출연해 모델 한혜진에 대해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자신이랑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이 이유를 묻자 장동민은 이렇게 말했다. “설치고, 떠들고, 말하고, 생각하고, (남자가 싫어할) 모...
김세옥 기자  2015-06-09
[위클리포커스] 출구 보이지 않는 ‘저널리즘’을 징계하는 언론의 시대
지난 18일 하루 동안만 11개 기수의 기자들이 잇달아 성명을 발표했다. 모두 사흘 전 박노황 사장이 단행한 인사를 성토하는 내용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는 지난 15일 저녁 사원 29인에 대한 인사 결과를 공고했다. 그 안엔 2012년 10...
김세옥 기자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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