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 10월 28일 밤 11시 10분“김숙 DC 얼마예요?” 가모장 김숙, ‘깐깐 만렙’ 인테리어 업자 변신!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 ‘베트남 레스토랑’ 설계 본격 가동!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이 깐깐함이 만렙인 프로(?) 인테리어 업자로 변신한다.오는 28일 방송될 다섯 언니들의 뜨거운 도전 KBS 2TV 28회에서는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인테리어 설계를 위해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발품 팔이에 나선다.이와 함께 지난주 직접 테이블을 만
▲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그 집에 악마견이 산다' / 10월 28일 밤 10시 45분# 에 등장한 사상 초유의 악마견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찾아간 진주의 한 시골 집.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집에는 개성 넘치는 가족들과 역대급 종합 문제견 짱이가 살고 있다고 한다.윤기 흐르는 새까만 털과 잘생긴 얼굴 길쭉길쭉한 다리의 미니핀 짱이는 귀여운 생김새와는 다른 반전 성격을 가지고 있다.가족들 공격은 기본이고,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외부인을 닥치는 대로 물어댄다는 것.
▲ KBS 1TV / 10월 27일 밤 11시 10분김경호-이세준-휘성-한동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특집! 전무후무 ‘귀호강 토크’의 탄생!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27일 방송은 ‘너의 목소리만 듣고 싶어(너목듣)’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디오가 아닌 오디오로 철저히 검증을 받은 명품 성대의 소유자 김경호-유리상자 이세준-휘성-한동근이 출연해 전무후무한 귀호강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JTBC / 10월 27일 밤 9시 30분이젠 스타들도 자기 집을 직접 뜯어고친다! 이번 주 의뢰인은?통장잔액 3,422원에서 5층 건물주 주인으로 인생역전, 4차원 예능돌 강남! 알뜰살뜰 모아 마련한 강남의 새 보금자리를 전격 공개한다. 그러나 현실은.. 공간활용도 0점에 주워온 물건들로 가득한 방? 강남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담긴 하와이풍 방으로 인테리어 도전!강남, 전현무에게 대놓고 집들이 선물 요구하는데, 전현무를 당황시킨 강남의 위시리스트는? 지원사격 온 육중완, 오자마자 대형사고 치다? 임성빈
▲ EBS / 10월 27일 밤 24시 10분오는 10월 27일 목요일 밤 12시 10분에 EBS 에서는 기획 시리즈 I. Modern Love ‘임헌일, 이수륜, 지니킴’편이, 뒤이어 1시 5분에는 ‘양방언’편이 방송된다.기획 시리즈 I. Modern Love# ‘임헌일, 이수륜, 지니킴’편진동하는 여섯 줄의 가는 철선. 거기에 전기와 감정을 더해 무대를 울리고, 결국 세상을 울린다.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 기타리스트(G) 얘기다.
▲ KBS 1TV / 10월 26일 밤 10시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하지만 ‘계단 오르기’와 같이 일상생활 속 움직임을 늘리는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우리는 더욱 건강하게 몸매를 가꿀 수 있다!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 ‘계단 오르기’ 운동의 놀라운 효과를 에서 확인해 본다.# 20, 30대 여성의 건강이 위험하다!우리나라 20~30대 여성들이
▲ EBS / 10월 26일 밤 11시 35분강원도 횡성의 작은 마을, 언제 누가 불러도 달려가는 열혈 이장이 있다. 이장 경력만 42년째인 도호근(81)할아버지가 그 주인공이다. 젊은 시절 마을 반장을 시작으로 이장에 이르기까지 마을 일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집안일이 있어도 마을 사람들이 부르면 열 일 제치고 간다는 할아버지를 톡톡히 내조하는 건 아내 전금례(78)할머니다. 할머니 역시 할아버지 못지않게 마을에 봉사를 하며 노인회장으로 맡고 있다. 마을을 위해 일하는 것이 즐겁고 사람
▲ SBS / 10월 26일 밤 10시"기자님, 다른 여자하고 키스하지 마요."화신(조정석)과 혜원(서지혜)의 키스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나리(공효진)는 질투의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화신은 예상치 못한 나리의 반응에 미친놈처럼 좋아한다. 그 시각, 텅 빈 집으로 들어선 정원(고경표)은 불안함을 느끼고, 나리는 화신에게 향한 마음을 인정하기로 하는데....
▲ SBS / 10월 25일 밤 11시 10분에 ‘미운 우리 새 친구’ 그리고 90년대를 주름잡던 톱 모델 박영선이 합류했다. 경남 거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25일 방송에서는 거제의 한 식당에서 짬뽕을 흡입하며 의외의 털털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맞이하는 박영선뿐만 아니라 강원도 영월편 이후로 에 오랜만에 합류한 박선영의 유쾌한 모습도 볼 수 있다.
▲ KBS 1TV / 10월 25일 밤 10시‘시사기획 창-최저임금, 상생의 해법은?’에서는 매년 합의가 무산되고 논란이 되풀이 되는 최저임금 제도를 보는 사용자와 근로자 양측의 시각차 이유와 소득의 양극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취할 대책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특히 ‘최저임금위원회’가 아닌 국가적인 ‘임금위원회’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최저임금을 보완하기 위한 사회적 약자 계층의 임금보호 제도가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미국 정부가 저임금 일자리 계층에 대한 법적인 임금보호
▲ EBS / 10월 25일 밤 9시 30분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길 위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어떤 시선을 가지고 있을까. 서두르지 않고 달려가는 완행버스를 타면 한 방향으로 가면서도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높은 하늘 아래, 가을을 누리며 사는 사과 함께 걷다보면 문득 걸음을 멈추게 하는 풍경이 밀려올지도 모른다. 가을이 익어가는 길목에서 그들에게 길을 묻는다.2부. 바다 건너, 버스가 있다덮을 개(蓋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재소자들을 접견하고 촬영했다는 이유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및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독립PD 4명에게 검찰이 징역 2~10개월, 집행유예 1~2년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3단독 심리로 23일 열린 2차 공판에서 MBC 405회 ‘두 여자는 왜 1인 8역에 속았나’ 편(2015년 11월 30일 방송)과 424회 ‘시흥 아내 살인사건-남편의 위험한 사랑’ 편(2016년 1월 7일 방송)을 연출한 독립PD 4인에 대해 각각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 tvN / 10월 24일 밤 11시15화하나(박하선)를 향한 공명(공명)의 진실된 마음은 정석(하석진)을 잠시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나 고쓰(고퀄리티 쓰레기)야! 정석은 곧 하나에 대한 마음을 다잡고 하나와의 데이트에 박차를 가한다. 정석과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자꾸만 공명이 생각나는 하나는 고민을 거듭하다, 공명을 불러내 숨겨왔던 진심을 꺼내놓는다! 둘이 아닌 하나를 사이에 둔 형제의 사랑, 흥미진진한 셋의 러브라인은 과연?한편, 현실은 노량진 바보와 핵궁상이지만 나름 리즈 시절이 있었던
▲ KBS 1TV / 10월 24일 밤 11시 40분갑작스런 암진단, 한순간 겪게 되는 교통사고, 일상적 수술과 과다출혈 등…이런 순간이 당신과 나, 가족 누군가에게 언제 닥칠지 모른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만도 4600여명.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인데, 우리나라의 헌혈은 77%를 10~20대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구조다. 제작진은 1회에 400cc의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휴머니티 넘치는 현장들과 누구나 쉽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국내외의 사례들을 취재했다
▲ EBS / 10월 24일 밤 9시 50분EBS 다큐프라임 는 조선시대 베스트셀러였던 연암 박지원의 의 여정을 소설가 김연수가 따라가며 연암의 문장으로 당시의 중국을, 또 지금의 중국을 만나는 과정 속 ‘여행’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3부작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방송한다. # 1부 그대, 길을 아는가지금은 북한과 중국의 경계가 되는 압록강, 연암 박지원의 는 압록강을 건너는 것으로 시작한다. 박지원의 흔적을 쫓아 소설가 김연수는 압록강을 두고 북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모녀를 둘러싼 권력형 비리 의혹이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지만, SBS의 메인뉴스인 에선 관련 뉴스가 의혹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보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왔다.언론노조 SBS본부(본부장 윤창현, 이하 SBS본부)는 19일 성명을 내고 “SBS의 메인 뉴스를 보면 도대체 최순실과 관련한 권력형 비리 의혹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접근은 커녕 사실 관계의 파악조차 불가능해 보인다”며 의 최순실 관련 보도가 권력편향적이며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SB
EBS FM(104.5㎒)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방송하는 (연출 방성영, 이하 )에서는 DJ가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낭독하고, 제3세계를 비롯한 세상의 다양한 음악들을 소개한다. 매주 음악인들의 라이브 무대도 열린다. 짧게 느껴질 수도 있는 한 시간이지만, 광고 없이 이어지는 이 시간 동안 청취자들은 온전히 책과 음악으로 마음이 채워지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이 시간을 안내하는 건 바로 DJ 박원 씨다.제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2008년) 대상 출신으로 2010년 ‘원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