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 25일 오후 5시# 남자의 자격아프리카 케냐 가장 가난한 쓰레기 마을 고르고쵸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기적!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노래하는 천사들 ‘지라니 합창단’희망과 기적을 노래하는 지라니 합창단과 패밀리 합창단의 깜짝 만남!쓰레기 더미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 노래를
▲ KBS 2TV / 10월 16일 밤 11시 20분 가수이자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종민이 데뷔 최초로 단독 토크쇼인 KBS2 에 출연,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종민은 이날 녹화에서 어린 시절 남달랐던 가족사와 함께
▲KBS 2TV / 7월 12일 밤 11시 15분스타의 초간단 요리를 선보이는 이 장동민의 ‘장스밥’과 신보라의 ‘비빙수’도 연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면서 이번 주에 세 번째 메뉴 올리기에 나선다. 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 KBS 2TV / 6월 15일 밤 12시 15분 미남들의 수다, 그 첫 무대는 ‘미’치도록 끌리는 ‘남’자, 리쌍이 올랐다. 현재 MBC 과 SBS 등 주요 예능을 점령하고 있는 개리와 길, 마이크를 잡은 두 남자는 음악인으로서의 본질적
4·11 총선 출구조사와 개표결과에서 여당과 야당의 희비가 엇갈렸다. KBS·MBC·SBS 등 방송 3사는 공동 출구조사를 벌인 결과 ‘여소야대’를 점쳤으나 개표 결과 ‘여대야소’로 뒤집혔다. 이러한 배경으로 출구조사 중 무응답자가 보수로 쏠리거나 젊은 층 일부가 보수를 지지하
방송인 김제동씨 등 현 정권의 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이 총선 정국을 뒤흔들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 출마 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티켓을 거머쥔 전직 언론인 출신 후보자 13명(첫 출마·지역구 기준)도 마찬가지다. 총선을 일주일 앞둔 현재 이들은 얼마만큼 지역 민심을 잡는 데 성공
4·11 총선에서도 언론인 출신 후보들이 대거 등장했다. 총선까지 2주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역구·전국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 여야로부터 최종 선택된 언론인 출신 후보들은 몇 명이며, 어느 언론사 출신일까. 가 28일자 신문 14면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4·총선에서 공천을 받은 언론인 출
4·11 총선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가 이번 선거에서 승부를 겨룰 후보들을 하나 둘 확정하고 있다.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언론인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고 일부가 공천을 확정짓고 본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언론계 안팎에선 현재까지 여야로부터 공천을 확정 받은 언론계 출신 후보들이 과연 19
판사 사회 내부에서도 서기호 서울북부지법 판사 재임용 탈락 반대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15일자 1면에 서기호 판사를 재임용할지 말지를 논의한 지난 9일 대법관 회의에서 ‘부적격’ 결정에 반대한 대법관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실렸다. 는 해당 기사에서 법
MBC가 29일 오후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MBC 내에서 제작 자율성 침해와 평사원과의 갈등으로 노조가 ‘문제적 간부’로 거론했던 윤길용 시사교양국장 · 이우용 라디오본부장은 해당 보직을 떠나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타 부서의 국장급으로 발령이 나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
▲ KBS 2TV / 1일 밤 11시 5분 카리스마 넘치는 ‘엄포스’에서 순박하고 친근한 ‘엄순둥’까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엄태웅! 승승장구 방송 최초! “집 나간 애완견을 찾기 위해 출연한 게스트!” 두 달 전 집을 나간 애완견
▲KBS 2TV ⓒKBS# 남자의 자격전국은 지금 프로야구의 열기로 들썩!! 제1회 '남자의 자격 야구대회'에서 맞붙은 남자의 자격 야구단과 비밀리에 여자야구단!! 드디어 타석에 들어선 양神, 양준혁! 움직이기 싫어하는 멤버들을 죽어라 뛰게 만든 초대감독 양준혁의 지옥훈련 결과는? "철수해!!"를 외치기에만 바
는 지난 2일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린 MBC 광우병 편 제작진에 대해 사쪽이 징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제작진과 노조의 반발에도 ‘주요 보도 내용이 허위’라며 사과방송을 내보낸 데 이어 이번엔 ‘제작진 손보기’ 의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KBS 2TV / 31일 오후 5시 20분# 남자의 자격이제 오디션은 끝났다! 감동의 무대에 서게 될 이 시대의 청춘 40명이 만들어나갈 웃음과 눈물의 이야기 개봉박두! 우리들의 가슴을 울린 아버지, 어머니들의 노래는 계속된다. 전국을 감동시킨 오디션이 끝나고 40명의 합창단원 선발! 오디션보다 더욱 아름다운 멜로디와 단원 한 사
180분 동안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600회를 맞는 KBS 2TV 녹화 현장.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12년째 장수하고 있는 의 에너지가 녹화장을 가득 채웠다. 10주년을 연달아 맞아 조용하게 치른 500회와 달리 600회는 화려했다. 오랜만에 친정에 들린 개그맨뿐만 아니라 의외의 초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 비판적 언론인·진행자 솎아내기, 아이템 사전 검열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MBC 사측이 이번엔 담당 국장의 취재 중단 지시에 항의한 PD 등 시사교양국 소속 PD 2명을 돌연 비제작부서로 발령을 내는 ‘인사 보복’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은 13일
▲MBC / 13일 오후 11시 15분 ‘한국의 마돈나’이자 원조 댄싱퀸!! 6년만에 컴백해 제일 먼저 무릎팍도사를 찾은 김완선의 고민은? “도사님! 제 허리... 예전같이 잘 돌아갈까요?” ▶ 그저 춤이 좋았던 소녀의 혹독한 성장통! 딸만 다섯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