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로 간 세 도둑 방송 : 2009년03월15일 14:40:00 담당 : 글로벌팀 권혁미 부제: 멤피스로 간 세 도둑 원제: The Reivers 감독: 마크 라이델 출연: 스티브 맥퀸, 샤론 파렐, 루스 화이트, 클리프턴 제임스, 루퍼트 크로스제작: 1969년 / 미국 방송길이: 110분 / 컬러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미국 미시시피 주의 &lsq
「W」관타나모에서 잃어버린 7년 외 방송 : 3월 13일(금) 밤 10시 50분 관타나모에서 잃어버린 7년- 그곳에는 인권이 없다. 어느 나라의 법도, 국제법도 그곳에는 효력을 미치지 못한다. 온갖 학대와 가혹행위들이 자행되며 ‘지상 지옥’이라 불리는 곳. 바로 관타나모 수용소다. 이곳에 붙잡혀오는 사람들은 죄를 입증할 재판절차조차 제
▲MBC / 6일 오후 10시 50분 호주가 이상하다! - 긴급르포, 호주의 자연재난 현장 불타는 호주 - [긴급르포] 최악의 자연재해가 덮진 호주 사상 최악의 산불, 홍수, 가뭄! 이 모든 재앙이 동시에 한 곳을 덮쳤다. 섭씨 4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 번지는 400여 차례의 산불. 휘몰아치는 뜨거운 바람을 타고 불길은 호주 남부 빅토리
지난 17일로 예정됐던 미국 TV의 디지털 전환이 6월12일로 연기됐다. 90년대 후반부터 준비돼 2001년 9?11로 추진력을 받아 2003년에 의회가 지정했던 디지털 전환일을 의회가 스스로 반년을 미룬 것은 무엇보다도 구형 TV를 쓰고 있는 시청자들이 준비가 되지 않은 탓이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공식 전환 한 달을 앞둔 1월에도 아직 5.6%의 시청
▲MBC / 4일 오후 6시 50분취직은 하늘에 별 따기, 젊은 청년들의 어깨는 축 쳐지고, 월급 감봉과 연이은 실직, 고물가에 휘청거리는 가족, 생활고에 시달려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최악의 사태까지... 2009년 대한민국은 삶의 희망과 기쁨, 그리고 성공이라는 큰 꿈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힘든 우리들에게 용기와
▲EBS / 3일 오후 9시 50분 인도의 얼굴 6부작 카스트, 굴레를 넘어서 3천년의 굴레, 인도인의 뿌리, 카스트. 전통과 관습 사이에서 급성장 하고 있는 인도에서 진정한 카스트의 모습을 만나다. 역사책에 기록된 4개의 카스트에 얽매인 인도는 거기에 없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카스 트와 그 의무를 완벽히 잊지
정부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방송법 등 언론관계법을 개정하려 한다는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 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23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의뢰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작성한 ‘보도전문채널 및 종합편성채널 제도 연구’ 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보고서는 “다양한 관점의 보도콘텐츠를 제작·
이명박 1년 ‘신뢰의 위기’ 심각하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이명박 정부가 지난 1년간 잘한 분야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정부가 내놓은 정책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4명은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를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10명 중 8명은 이 대통령에게 현 경제위기의 책임이 있다고
▲ EBS / 21일 오후 11시 35분『세계의 명화』작은 거인 세계의 명화 부 제 작은 거인 원 제 Little Big man 감독/ 아서 펜 출연/ 더스틴 호프먼, 페이 더너웨이, 마틴 발삼, 리처드 뮬리건 제작/ 1970년,미국 영화길이/ 140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잭 크랩(더스틴 호프먼)은 리틀 빅혼 전쟁에서 살아남은
오늘은 책 소개는 잠깐 접어두고, 요 몇 주간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2007년 여름에 출간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박권일과 우석훈의 『88만원 세대』라는 책이 있었다. 386세대를 정점으로 하는 40대가 경제적인 헤게모니를 쥐고 있고, 20대와 50대가 비정규직의 ‘88만 원짜리’ 일자리를 두고 ‘세대 간 경쟁
방송사 최초의 공연은 1999년 12월5일 SBS의 ‘평화친선음악회’와 12월22일 MBC의 ‘민족통일음악회’였다. 평화친선음악회는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동생인 대중가수 로저클린턴이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을 개최할 때 SBS가 합동공연 형태로 참여했다. 미국가수공연, 남한가수공연, 북한예술단공연 순으로 진행되었
▶프로그램명 : 「MBC스페셜」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 방송일시 : 2009년 2월 15일(일) 밤 10시 35분 .▶ 기획의도 2008년 10월 20일 아침,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서 6명이 죽고 7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르고, 연기를 피해 나오는 사람들을 칼로 찔렀다. '사이코패스가 저지른 묻지마 범죄'. 100여
인기를 구가하던 텔레비전 일일 연속극은 70년대말에 들어서면서 TV 3사의 과당경쟁과 작가들의 소재 빈약에 점점 더 충격을 주는 파격을 더해 비현실적 극 묘사로 시청자의 흥미를 끌기 보단 오히려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1979년 들어선 하루 20분씩 방송되는 매일 연속극의 경우 더욱더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사실성이 무시한 스토리 구조가 시청자
버락 오바마의 백악관 입성은 미국사회에서 확실히 정치적 변화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중간이름이 후세인인 것처럼 그는 미국인들에게 한편으로는 낯설기도 하다. 또 스스로가 흑인이자 백인이면서, 더구나 이민자의 아들이기에,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만이 탄생시킬 수 있는 대통령이라는, 미국인들에게는 지극히 ‘이상적’인 이미지를 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송법 등 여당의 언론관계법 개정안과 정부의 정책 등의 홍보를 목적으로 배포한 ‘2009 설 고향 가는 길’ 등 정책홍보 자료집의 타당성·적합성을 놓고 임시국회 개회 첫날인 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 이하 문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설전을 벌였다.
▲MBC / 2일 오후 6시 50분 몸짱 청년 영슬 씨의 홀로서기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운동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스물여섯 영슬 씨. 어렸을 때부터 운동에 흥미와 소질이 있었던 영슬 씨는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태권도는 물론 고등학교 때에는 투포환으로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대학 역시 체육학과에 진
▲ EBS 세계의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