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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태후는 판타지, ‘상식’이 통하고 ‘명예’를 지키는…"
"처음 대본을 보면서, 지진이 날 때 모연이가 안에 갇히고 시진이가 구하러 가면 재밌겠다 싶었다. 그런데 김은숙 작가가 딱 잘라서 ‘모르는 사람 구하는 얘기가 더 재밌죠’ 하더라.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는 사람만 구하는 구나...
이혜승 기자  2016-04-18
[Interview] “‘잊지 말자’는 건 한 번쯤 궁금해 하자는 것”
“오늘 우리를 부른 목소리는 서울 봉천동의 한 작은 구두 수선방에서 들려왔습니다…40년 전인 1976년 초 겨울날, 열일곱 어린 나이에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지뢰 폭발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는 얘기였습니다”‘유민아빠’ 김영오 씨가 스...
이혜승 기자  2016-04-11
[Interview] “휴먼다큐 주인공처럼 내 아버지를 이해하고 싶었어요”
잘 나가는 웹툰 작가들이 아버지와 소통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지난 3월 28일부터 3일간 방송된 EBS 다큐프라임 ‘우리집 꼰대’의 이야기다. 꼰대로 느껴지는 아버지를 ‘작가로서’ 바라보고 아버지의 삶을 쫓아가는 과정을 담은 ‘우리집 꼰대’는 웹툰과...
구보라 기자  2016-04-07
[Interview] “백남기 익명제보자 인터뷰 후 네 차례 털려”
전국언론노조(이하 언론노조, 위원장 김환균)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3월 30일 발표)에서 언론인들의 통신자료가 수사기관에 제공된 사실을 드러났다. 지난 1년간 17개 언론사, 2개의 언론단체에 속한 97명의 통신자료가 총 194차례나 제공...
구보라 기자  2016-04-04
[Interview] “세월호 이전부터 한국 사회는 뒤집혀있었다”
“세월호에 대한 어설픈 추모나 애도를 제안하는 게 아니다. 한국 사회에 문제가 있다는 걸 생각해보자는 거다. 그냥 슬퍼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니까”한국 사회가 뒤집혔다. 안전 체계가 뒤집혔고, 언론이 뒤집혔다. 또 너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뒤집...
이혜승 기자  2016-04-01
[Interview] 춘천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
‘음악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KBS춘천 이 지난 18일 한국PD대상 TV 지역정규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의 황국찬 PD는 “지역방송과 인디음악처럼 주변이라고 해서 중심보다 존재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심보다도 ...
구보라 기자  2016-03-28
[Interview] “‘눈물’ 아닌 세월호 ‘진상’ 파헤친 지상파 보고 싶다”
“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착잡하다”제28회 한국PD대상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로 TV 시사다큐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송원근 PD가 밝지 않은 얼굴로 수상소감을 전했다.지난 22일 오전 뉴스타파가 자리한 서울 세종대로 한국탐사저널리즘센...
이혜승 기자  2016-03-25
[Interview] “장수 ‘시사콩트쇼’의 비결은 팩트에 대한 자신감”
배칠수 : 너희는 모쪼록 나에게 얼굴을 보여주도록 하라.전영미 : 그런데 대체 어디까지 복면으로 하겠다는 거에요? 메르스 한 번 더 오면 난리 나겠어요. 다들 마스크 쓰니까. 근데 마스크든 복면이든 위험한 행동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
이혜승 기자  2016-03-24
[Interview] “제보자의 간절함이 모여 만들어진 방송”
“상을 많이 받아보진 않았지만 받을 때마다 부담이 돼요. 어떤 노력의 대가로 주어지는 게 상이라고 본다면, 오롯이 우리가 잘해서만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우리가 현장에서 만나는 제보자나 피해자, 유가족… 그들이 우리에게 제...
최영주 기자  2016-03-22
[Interview]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우리의 일”
지난해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2부작 (연출 이나정, 극본 유보라)이 제28회 한국PD대상 TV드라마 작품상을 받았다.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세심한 연출로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이 현직 PD들로부터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
구보라 기자  2016-03-22
[Interview] “알파고도 엄마의 자장가를 대체할 수 없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장가 음반이 다 서양 자장가인 거에요. 브람스,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등. 그런데 저는 어릴 때 할머니한테 들은 자장가가 있거든요. 요즘 알파고, 인공지능 얘기가 나오는데, 2040년이 돼도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로봇이 대...
이혜승 기자  2016-03-21
[Interview] ‘웃찾사’는 제2의 전성기를 꿈꾼다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이하 웃찾사)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폐지되었다가 부활한 지 3년째. 방송 시간에 부침도 심했지만 여전히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9일부터는 일요일에서 금요일 11시 25분으로 시간...
구보라 기자  2016-03-06
[Interview] “MBN 폭행 사태, 다 끝난 문제 아니다”
독립PD 인권 보호할 제도적 장치 새 독립PD협회의 과제 지난 2015년 6월 독립 PD가 MBN 외주 프로그램 관리자에게 폭행을 당한 일을 계기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PD들의 인권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한국독립PD협회(이하 독립PD...
구보라 기자  2016-03-03
[Interview] “언론개혁 야권벨트, 정치개혁의 시작”
지난해 9월 추혜선 당시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정의당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전화였다. 20년 이상 언론운동의 일선에 있던 이가 갑자기 정치인으로 변신하겠다는 소식이었음에도 굳이 이유를 묻진 않았다. 굵직한 선거를 앞두고 시...
김세옥 기자  2016-03-01
[Interview] “‘연애하는 사람’ 아닌 ‘사람이 연애하는’ 이야기”
"사랑했었다, 열매야."그 순간, 우리는 함께 깨달았다. ‘사랑한다’는 단어의 반대말은 '미워한다'도, '싫어한다'도 아니라는 것을. ‘사랑한다’는 말의 명백한 반대말은, '사랑했었다'라는 과거형이라는 것을....
이혜승 기자  2016-02-26
[Interview] “어뷰징에 목매는 언론, 창조적 인재 뽑겠나”
‘언론 고시’라는 말이 있다. 언론사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채용 인원이 적다 보니 붙여진 이름이다. 물론 채용방식 또한 '고시' 같다. 미디어의 전반적인 환경은 변화하고 있음에도 대학입시처럼 논술과 상식시험 등이 여전히 중시된...
구보라 기자  2016-02-11
[Interview] “6500명의 ‘미래참여단’ 명견만리의 힘”
‘렉처멘터리’는 소통이다- 왜 렉쳐멘터리를 고민하게 되었나?“매체의 힘이 강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다큐멘터리의 영향력도 컸다. 하지만 요즈음은 그렇지 않다. 일방적으로 던지는 메시지에 대해 수용자들이 받아주지 않는다. 아무리 기발하다 해도, 좋은...
이선민 기자  2016-02-05
[Interview] “증거 없이 잘랐다면서 왜 해명 한마디 안 하나”
오후 6시 불이 밝혀진 서울 상암동 MBC 앞 천막 농성장.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120일 파업'을 지휘했다가 해고된 정영하 위원장, 강지웅 사무국장 그리고 또 다른 해고자 최승호 PD(현 '뉴스타파' 앵커,...
이선민 기자  2016-01-29
[Interview] “해고자 수식어 민망하다…나는 3년차 예능 PD”
“MBC로 돌아가서 프로그램을 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팀에 가고 싶어요.”권성민 전 MBC 예능PD는 “MBC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MBC로 돌아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선배들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해고무효 소송...
최영주 기자  2016-01-21
[Interview] “'위안부' 문제에 대한 ‘문화적 증거’ 남기고 싶다”
조정래 감독이 작품을 구상한 건 14년 전, 2002년이었다. 광주 퇴촌에 있는 나눔의 집으로 국악봉사활동을 하러 다녔던 그는 강일출 할머니가 심리치료 중에 그렸던 ‘태워지는 처녀들’을 보았다. 위안부로 중국에 끌려간 할머니는 모진 고초로 병에 걸렸는...
구보라 기자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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