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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조선일보’의 사과문이 사과문으로 보이는가
의 사과문은 사과로 보이지 않았다. 더 놀라운 것은 좀 지켜봤지만 누구도 이를 지적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가 무서워서인지, 사과에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내보내고 같은 지면에서 반발하는 이중성을 보이는...
김창룡 인제대 교수  2016-09-06
[칼럼] “PD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남아주길”
한국PD연합회와 나의 첫 만남은 10cm짜리 작은 수첩, 2001년 신입PD가 되어 처음 받아든 ‘PD수첩’을 통해서다. 이제야 비로소 진짜 PD가 된 듯 뿌듯해진 나는, 어느 곳에 취재를 가든 그 조그마한 수첩을 꼭 챙겨들고는 순간순간을 깨알같이 기...
김현정 CBS PD  2016-09-05
[칼럼] “변화화는 플랫폼 ‘맞춤형’ PD 교육 앞장서길”
지난 8월 1일로 제가 PD 생활을 시작한 지 정확히 2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PD를 시작했을 때는 PD라는 일을 정확하게 알지도 못했습니다. 신문 방송 관련학과를 나온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제 또래들이 대부분 비슷했을 듯 합니다. 편집기도 처음 다루...
이병용 KBS PD  2016-09-05
[칼럼] 그럼 나는 누가 믿어주지
PD 생활을 하면서 ‘습관’이 하나가 생겼다. 지난 13년 간 천천히 익숙해지다 보니,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됐다. 바로 ‘출연자와의 연락 끊기’다. 일부러 끊는 건 아니다. 방송 후 감사의 전화를 나누고, 며칠이 지나면 새로운 업무로 자연스런 ‘디졸브...
김승욱 KBS PD  2016-09-03
[칼럼] 올림픽과 나
지난 8월은 멀리 브라질의 리우 데 자이네루에서 열린 제31회 올림픽을 지켜보느라 희비가 엇갈린 나날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심장이 쪼그라드는지, 팽팽한 긴장감과 숨 막히는 승패의 시간을 인내할 수 없고 즐길 수 없어서 비교적 승리 확률이 높은 경기만 ...
김사은 전북원음방송 PD  2016-08-31
[칼럼] 지하실의 아이를 외면해도 괜찮은 걸까
“대한민국 군대가 가야할 길은 모병제인가요? 아니면 징병제를 유지하며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까요?” 평화주의자들에게 이렇게 난감한 질문이 있을까? 우리는 당연하게도 군대 없는 세상을 꿈꾸지만, 꿈을 핑계로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다. 그즈음 어느 공부모임...
이용석 독서가  2016-08-29
[칼럼]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세계적인 저명한 암호학자 브루스 슈나이어의 새 책 (브루스 슈나이어 저/이현주 역, 반비)가 최근 번역 출간되었다. 원 제목이 ‘Data and Goliath(데이터와 골리앗)’인 이 책은 현대 정보사회에서 내 개인 정보가 국가나 기업에 의해, 나도 ...
오병일 정보인권연구소 이사  2016-08-24
[칼럼] ‘국기문란’ 이석수? 누가 장난질을 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의 부패척결 의지는 확고하다. 부패국가의 오명을 벗고 청렴국가로 가기 위해 논란이 많았던 ‘김영란법’도 실행을 결단했다. 올해 9월부터 역사상 최초로 시행될 ‘부정청탁방지 및 금품수수 방지에 관한 법’(김영란법)은 그동안 관행이란 이름으로...
김창룡 인제대 교수  2016-08-23
[칼럼] 미국의 리우 올림픽 중계와 시청 방식
미국의 올림픽 전담 방송사는 NBC다. NBC는 미디어 그룹 컴캐스트(Comcast)가 5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GE(General Electric)의 지분이 49%를 차지한다. 대표 명칭은 NBCUniversal로, 현재 13개의 케이블 채널도...
강석 UTSA 부교수  2016-08-22
[칼럼] 아현역 3번 출구 포장마차골목 블루스
제목을 우선 이렇게 떡 붙입니다. 그리고는 아까 그곳에서 마음먹은 대로 글을 써재끼려 합니다. 김 기자, 저 오늘 좀 횡설수설할 겁니다. 네, 말복이 지났어도 미칠 듯이 더운 이 여름날 떡하니 대낮 막걸리도 한 통 걸쳤습니다. 냉커피 한 잔하고 냉수로...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2016-08-19
[칼럼] 일상 속의 ‘쉼’, 그 시간이 바로 영감의 순간
쉬고 싶었다. 누군가 나에게 ‘쉬어도 된다’고 해줬으면 했다.당연히 머리로는 안다. 내가 며칠 일을 안 해도 세상은 잘 돌아가고, 회사도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걸. 그래도 왜 이렇게 마음을 평화롭게 다스리고 여유롭기가 어려운 건지. 내 직업을 누구보다 ...
이미솔 EBS PD  2016-08-19
[칼럼] 차별의 삶을 견딘 재일한국인 할머니들, 평화를 말하다
“우리들은 전쟁이 얼마나 비참하고, 엄청난 불행을 초래하는가를 체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이 전쟁하는 나라가 되어가는 것을 알고 이것은 절대로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픈 다리, 굽은 허리를 잊고 일어섰습니다. 젊은이를 전쟁에 보내서...
안해룡 독립PD  2016-08-18
[칼럼] ‘서울역’, 좀비보다 무서운 현재 진행형의 현실
수 년 전 사진가인 선배가 종로3가 지하철역 앞에서 찍은 사진을 봤다. 길 가장자리에 앉은 한 할머니가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있었다. 통행을 방해하지 않으려 길가에 앉아 구걸을 하면서, 자신을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을 불러 세우...
김세옥 기자  2016-08-17
[칼럼] 이 미친 여름을 버티는 기자들에게
지독히 더운 날씨다. 서른여덟 평생에 이렇게 더운 여름이 있었나 싶다. 원래 더위를 잘 타지 않는 편인데도 올 여름은 견디기가 쉽지 않다. 사실 방송하는 사람들이 더위나 추위에 강한 편이다. 방송 일정에 쫓기고 제작비 압박에 시달리다보면 아주 추운 날...
김범수 KBS PD  2016-08-17
[칼럼] 프랑스 언론의 테러 보도를 둘러싼 논란
지난해 1월 파리에서 발생한 시사만평 주간지 테러를 시작으로 2015년에만 네 차례의 테러가 있었다. 그리고 지난 7월 프랑스 남부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니스, 그리고 노르망디 지방 쎙에티엔느 드르브레 성당에서 또 다시 테러가 발생한 프랑...
프랑스=이지용 PD  2016-08-16
[칼럼] ‘한한령(限韩令)’이라는 이름의 포비아
북경에 온 지 한 달하고도 보름 남짓. 중국어 공부라도 할 요량으로 습관적으로 중국 포탈인 바이두를 본다.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있고, 주욱 훑어 내려가면서 지금 중국에 이런 일이 있구나를 대략이라도 짐작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간혹 한국 관련 뉴스가 눈...
류종훈 KBS PD  2016-08-13
[칼럼] 라디오, 타자(他者)의 목소리
인천에는 공단이 많다. 그 공단 근처에 살던 10년 전의 일이다. 요즘처럼 무덥던 어느 여름의 일요일. 동네 대형마트에 갔는데, 그곳에서 이주노동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무리를 지어 화려한 상품 진열대 사이를 이리저리 배회하고 있었다.그 광경은 너무나 ...
안병진 경인방송 PD  2016-08-12
[칼럼] 소박한 사랑방, 공동체라디오
너무 초라했다. 집으로 치자면 판잣집 수준. 인도네시아의 한 공동체라디오를 찾았을 때, 그 아담한 단층 건물 구석에 자리한 한 평짜리 스튜디오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스튜디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지를 뒤집어 쓴 작고 낡은 콘솔. ...
김승월 전 MBC PD(SIGNIS Asia 이사)  2016-08-11
[칼럼] 김영란법과 언론인들, 그 관행
김영란법에 대한 언론인들의 찬반은 뚜렷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언론인 단체인 언론노조와 한국기자협회는 각각 찬성과 반대로 입장이 엇갈렸다. 그러나 찬성이든 반대든 이제 다음달 이 법의 시행령이 확정되면 언론인, 교사, 교수(사립학교포함) 등 모두 법 적...
김창룡 인제대 교수  2016-08-08
[칼럼] 쓰레기에서 피는 희망
몇 달 사이 책이 부쩍 늘어나서 일부 책을 정리하기로 했다. 보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주문하거나 산 것은 그만큼 애정이 있고, 내 글이 실린 문예지나 저자가 직접 사인해서 보내주신 책도 있어 선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사연 없는 책이 없다. 이번...
김사은 전북원음방송 PD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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