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로 산불을 끌 수 있다! 없다? 방송: 3월 13일(금) 저녁 8:50∼9:55진행: 노홍철, 송은이, 지상렬연출: 유윤재, 안철호 ▶▶ 비눗방울로 산불을 끌 수 있다! 없다?있다!없다?의 떠오르는 코너 [할수 있다! 없다?]에서는 이번 주 '비눗방울로 산불끄기'에 도전한다. 푸른 숲을 한 순간에 삼켜버리는 무시무시한 화마, 산불, 무서운
▲ SBS / 18일 오후 9시 55분극본 : 박계옥 연출 : 김형식 중국 국경지대 모래사막, 초인(소지섭)은 자신이 총에 맞아 위급한 상황을 되뇌인다. 이어 시간은 과거로 거슬러가고, 어린 초인은 어린 선우, 그리고 휠체어에 탄 서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시 시간은 현재로 돌아오고, 비행기에서 위급환자를 마주한 선우(신
KBS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의 인기가 뜨겁다. 〈꽃보다 남자〉는 지난 5일 14.3%의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하더니 다음날 17.6%를 찍고 급기야 3회 만인 지난 12일 20% 고지에 올라섰다. ‘부동의 1위’ MBC 〈에덴의 동쪽〉과의 시청률 격차도 5% 이내로 좁혔다. 지난 2~3년간 월화
▲ MBC / 28일 오전 10시 35분[북극의 눈물 제작기] "곰이 미치도록 찍고 싶었습니다" 방송 3부작 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두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호평을 받았던 창사 47주년 특집 다큐 [북극의 눈물](기획 윤미현/ 연출 허태정 조준묵)이 오는 28일 밤 10시 35분에 마지막으로
▲MBC (연출 김도훈)/ 21일 오후 9시 55분 캡의 혹독한 훈련 본격 시작오는 21일(수) 방송 될 MBC 수목 미니시리즈「스포트라이트」 3회부터 서우진(손예진)을 진정한 기자로 만들기 위한 캡 오태석(지진희)의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시청자 눈길 사로잡기에 나선다. 지난주 방송에서 손예진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변장, 몰카
▲ SBS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꿈을 쏘다 3부〉/ 4일(일) 오후 11시 15분5월 4일 방송될 2008 스페이스 코리아 특집 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9박 10일 간의 우주일정과 이소연이 직접 찍은 우주정거장 생활, 미공개 영상을 단독으로 첫 공개한다. 4월 8일 저녁 8시 16분. 120m의 긴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 높이 우주로 향한
Guide1. 봉하마을 주민 노무현, 3일간의 밀착 취재기KBS 1TV / 3일(일) 오후 10시 10분진영단감으로 유명한 경남 김해시 진영읍. 그 중 아직도 2시간에 한 번씩 버스가 다니는 오지 중의 오지 ‘봉하마을’에 조금 특별한 전입신고가 접수됐다. 2월 25일, 바로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
▲EBS '로미오와 줄리엣' / 20일 오후 2시 40분원제: William Shakespear's Romeo + Juliet방송일시: 4월 20일 14;40감독: 바즈 루어만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레어 데인즈제작: 1996년 / 미국방송길이: 120분나이등급: 15세■ 줄거리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이국
지난 16일 중계방송을 수행하던 중 순직한 MBC 중계부 고 정남준 씨의 장례식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남문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졌다. 고 정남준 씨는 16일 마라톤 중계방송을 위해 중계차 위에서 선수와 중계차 간 거리 등을 살피던 중 낮은 육교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졌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
지상파 방송사는 2~4일 평양에서 열리는 ‘2007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보도를 위해 특보체제에 들어간다. 방송사들은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첫날인 2일 특집 방송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2000년 방북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했던 것과 달리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방송 3사는 육로방북 모습을 생중계하기 위해 2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분과(상임대표 정일용)는 제2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언론 보도를 집중 모니터하기로 했습니다. PD저널은 분석결과를 한국기자협회, 미디어오늘과 함께 홈페이지에 동시 게재합니다. 20일치 조간신문의 2차 남북정상회담 관련기사는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경선소식에 밀렸다. 대부분의 신문은 북한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이유
국가안보를 내세워 기자들의 보도를 제한하는 부시행정부의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수정헌법 제1조에 명시된 언론자유 수호문제를 주제로 연초 워싱턴에서 개최된 ASNE(미국신문편집인협회) 회의내용을 소개한다. 회의에서는 많은 기자들이 취재원 공개를 요구하는 검찰의 소환명령을 받고 있고, 심지어 투옥위협까지 받고 있는 사례들이 소개되었고, 이에 대한
〈SBS스페셜〉제작진은 2월 16일~3월 25일까지 박영석 대장이 이끄는 ‘베링해 원정대’를 밀착 취재했다. 베링해 원정대는 3월 9일 베링해협 횡단에 실패했지만 베링해를 횡단하려던 원정대의 의지는 SBS 특집다큐멘터리 2부작 (연출 신언훈)로 태어나 5월 20일, 2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10년 여 전에 가요무대 조연출을 했다. 기발한 상상력과 추진력으로 유명한 최공섭 선배와 가요무대를 맡은 것이다. PD, AD가 함께 바뀌었고,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덤볐다. 선배는 시작부터 거창한 기획안을 준비했다. 400여명의 시청자를 초대해서 트로트 가수와 함께 1박 2일 여행하는 프로그램 ‘가요무대 여름가족여행’을 기획한 것이다. 철도청의 협조를 얻
얼마 전, 평일 오후에 우연히 여기 뉴스채널들을 한참동안을 볼 기회가 있었다. CNN 에서 최근에 죽은 앤나 니콜 스미스라는 배우의 사망과 장례에 대한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길래 , 다른 곳에서는 어떤가 하고 봤더니 Fox도 그에 덜 하지는 않았고 , 그나마 MSNBC가 좀 덜 한 편이었다. 그렇지만, 이 24시간 뉴스채널들이 바하만가 어디에 헬기까지 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