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4.22 토 07:08
기사 (전체 3,3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Column] [방송 따져보기] ‘치매’ 진부한 소재? ‘오 마이 금비’의 시선
대세 배우도, 아이돌 배우도 없다. ‘흥행 불패’라고 여겨지는 의학, 사극, 성공 드라마도 아니다. 아이돌 대신 아역 배우가 출연하고, 흥행 소재 대신 ‘치매’를 다룬다. KBS 2TV (연출 김영조, 안준용, 극본 전호성>)다. 드라마는 아동 치매에...
방연주 객원기자  2016-12-21
[Column] [어느 PD의 고백 ⑥] ‘좋은 친구’에서 ‘엠빙신’이 된 MBC를 지켜보며 절망한다
아이와 침대에 함께 누웠다. 침대맡에서 광화문에 나온 파란 고래와 고래 등에 타고 있던 304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또래 친구들이 물 속에서 하늘로 올라 별이 된 사람들을 그리고 오렸다고 한다. 세월호도 알고 박근혜 퇴진도 입에 올리지만 아...
PD저널  2016-12-20
[Column] [뽕짝이 내게로 온 날 23] 크리스마스 선물
달력을 넘길 때마다 가장 먼저 빨간 색깔의 숫자부터 눈길이 가는 것은 직장인으로서 오래된 습관이다. 12월의 달력을 넘기자마자 ‘25’ 숫자를 찾았는데, 2016년 성탄절은 일요일이다. 크리스마스는 명실상부 가장 많은 세계인이 즐기는 기념일이다. 크리...
김사은 전북원음방송 PD  2016-12-20
[Column] 가늘고 길게, 오래도록 타오르는 촛불을 위한 독서
촛불집회가 벌써 두 달이 되어간다. 처음 2만 명으로 시작한 촛불집회는 국회 탄핵 가결 직전 전국 235만 명까지 모였다. 탄핵이 가결된 뒤에는 그보다는 적은 숫자가 모이지만, 사실 백만이라는 숫자에 압도당해서 그렇지 12월 17일 8차 집회 때 광화...
이용석 독서가  2016-12-19
[Column] SBS는 자사 출신 청와대 인사들을 정면으로 비판할 수 있나
오늘(19일)부터 SBS 가 변한다. 뉴스진행자를 바꾸고 형식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앞서 SBS는 조직 개편과 인사를 통해 보도책임자들을 전면 교체했다. 최근 SBS의 변화를 두고 이런저런 해석이 나오지만 필자가 볼 때 핵심은 간단하다...
민동기 미디어평론가  2016-12-19
[Column] ‘감정시대’가 특별한 이유
“슬프다”, “짠하다”, “현실 그 자체다” EBS (이하 )에 대한 시청소감이다. 지난 5일부터 5부작으로 방영된 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감정을 통해 들여다보는 시리즈로, 대중에게 잔잔하지만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켰다. 는 2016년 대한민국을 지배...
방연주 객원기자  2016-12-16
[Column] 비겁했거나 겨우 비겁함을 면했거나
광우병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2008년 여름, SBS 4부작 다큐멘터리 마지막 편 방송을 준비하고 있던 편집실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다. 방송의 말미 몇 커트에 촛불집회 장면을 넣느냐 마느냐에 대한 담당PD와 책임프로듀서인 부장PD와의 의견충돌이었다. ...
황성준 SBS PD  2016-12-09
[Column] 한류 확산의 새로운 통로가 된 미국 시트콤 '닥터 켄'
한동안 한류의 중심지였던 일본과 중국에서 한류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의 규제가 계속 강화되어오다가 지난 20일에는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과 리메이크 작품을 금지한다는 지침까지 내려왔다고 한다.한류가 이렇게 일...
유건식 KBS America 사장  2016-12-08
[Column] 더질더질
내 친구 박순천은 지리산 가까이 전라북도 남원에서 사는 소리꾼이다. 학창시절에는 여성 정치인 박순천 여사와 이름이 같아서 이름 부를 때마다 과목 선생님으로부터 과한(?) 이름값을 톡톡히 치러야 했다.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박순천을 기억하게 되었다. 순천...
김사은 전북원음방송 PD  2016-12-08
[Column] MBC와 YTN의 선·후배들에게
지난 한 달 여간,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마치 환상처럼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며 분노하고 있고 수백만의 촛불은 주말마다 광화문을 뒤덮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촛불집회 현장에 나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소리 높여 외치기...
강윤기 KBS PD  2016-12-06
[Column] 촛불을 더욱 강하게, 저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탄핵안이 발의되었다. 탄핵에 앞장섰던 김무성은 탄핵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가 또다시 탄핵으로 돌아섰다. 신중론을 펼치던 민주당은 탄핵만이 길이라고 하고, 더 강력한 입장을 견지하던 국민의 당은 한때 탄핵에서 발 빼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이용석 독서가  2016-12-06
[Column] 한반도에 평화의 촛불을!
지금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명예혁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12월 3일 전국에서 타오른 323만 촛불은 단순히 박근혜 퇴진 뿐 아니라, 이 나라가 부패 없고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거대한 시민혁명으로 진화하고 있었다. 시위...
김상균 성균관대 초빙교수(전 MBC PD)  2016-12-05
[Column] 촛불을 조롱하는 새누리당의 7가지 잘못
2016년 12월 둘째주, 한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시간이 열렸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중, 주말 계속되는 촛불시위의 함성은 청와대를 울리고 새누리당 당사를 뒤흔들고 있다.거대한 거짓과 위선의 껍데기를 청산하고 국민과 진실앞에 겸손해지는...
김창룡 인제대 교수  2016-12-05
[Column] 재벌 특혜법 ‘규제프리존법’ 폐기해야
또 다른 비선이 작업에 들어간 걸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갑자기 보수 일간지와 경제지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이슈가 있다. 규제프리존법 얘기다. 경제도 어려운데 국회는 ‘경제살리기 법안’에 손 놓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오병일 진보인권연구소 이사  2016-12-01
[Column] 우리의 무기력은 침묵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늘 조용했다. 2011년 입사 후 한 차례의 파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그랬다. 바깥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KBS PD 사회만큼은 세상과 동떨어진 견고한 성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듯 했다. “위기다”, “비상경영체제다” 하는 지긋지...
문지혜 KBS PD  2016-11-30
[Column] ‘자괴감’, 연약함 그리고 다짐
1. ‘자괴감’이제 겨울인 듯싶다.2012년의 큰 파업이 끝난 후 벌써 다섯 번째 겨울이다. 그리고 이제 곧 다시 봄이 올 것이다.얼마 전 백만 명이 모였다는 그 광화문 광장에 나도 있었다. 그날은 방송사에서 프로그램 만드는 PD가 아니라, 한 명의 ...
PD저널  2016-11-28
[Column] 이제 언론이 나서야 할 때다
총 공세가 시작되었다.청와대를 비롯해 새누리당 친박 진영, 언론의 보수인사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들은 그동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자 납작 엎드려 이리저리 눈치만 살피고 있다가 대통령이 모르쇠와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사태...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소장  2016-11-25
[Column] 프랑스인 사로잡은 박대통령, 왜 우리는 사로잡지 못할까?
질문하지 못하는 언론이 만든 낯 뜨거움2013년 독립언론 의 연락을 받고, 당시 프랑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 주요일정과 현지 언론의 기사 및 방송뉴스를 찾아 분석했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파리 주요일정은 프랑스와 올랑드 ...
프랑스=이지용 PD  2016-11-23
[Column] 비폭력 직접행동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유머
지난 민중총궐기 때 경찰 차벽을 꽃 벽으로 만들 거라는 계획을 듣고 참 멋있고 괜찮은 비폭력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경찰의 합법 프레임을 넘어설 필요가 있지만, 대규모 거리 시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최대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이용석 독서가  2016-11-23
[Column] 자식을 망치는 무지한 어미
학교도 가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는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에게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머니가 있었다.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에 들어가지 않아도 어미가 학교에 한번 다녀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 심지어 숙제 한번 한 적 없고 수업에 들어...
김창룡 인제대 교수  2016-11-21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오기현l편집인: 이채훈,김종일l청소년보호책임자: 오기현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오기현
Copyright © 2017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