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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1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terview] “약 먹고 만든 방송? 네티즌보다 한참 아래죠”
입소문 제대로 났다. 인터넷 생방송과 지상파 방송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이하 )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약빤 CG’(약을 먹고 만든 것만큼 무척 잘 만들었다는 의미의 인터넷 용어), ‘입덕 프로’(입덕, 한 분야에 집중적으...
최영주 기자  2015-06-05
[Interview] “제2, 제3의 강기훈은 언제든 나올 수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을 가른 단 하나의 증거 ‘필적’. 육안으로 봐도 너무나 다른 필적, 그리고 동일인의 필적이 아님을 증명해주는 증거와 증인들. 그럼에도 모두 채택되지 않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이해 못할 감정결과만이 유일한 증거가 ...
최영주 기자  2015-06-01
[Interview] “드라마 모티브는 세월호 참사…상식 무너진 교육 문제”
온 몸에 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된 손을 한 채 쓰러진 딸. 그런 딸을 구하기 위해 엄마는 정부와 법에 호소했지만 딸을 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엄마가 직접 나섰다. 고등학생으로 위장,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딸의 학교로 들어갔다. 그렇게 시...
최영주 기자  2015-05-20
[Interview] “요리 열풍 ‘일상의 행복’ 욕구가 커졌기 때문”
지난 6일 오후 상수동 요리인류 쿠킹 스튜디오 앞. 현관문 밖으로 경쾌한 도마질 소리가 흘러나왔다. 유리 너머 들여다보니 요리 연습이 한창. 낯익은 얼굴이 분주히 도마질을 하고 있었다. KBS 의 이욱정 PD다.그런데 PD가 웬 요리연습? 의아하게 느...
김연지 기자  2015-05-12
[Interview] PD ‘공간空間’을 말하다
‘공간’. 보통 ‘공간’이라고 하면 어느 곳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집? 아파트? 회사? 혹은 제3의 어떤 곳? 그렇다면 2015년을 사는 사람들에게 집과 회사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여기 이에 대한 질문을 던진 두 사람이 있다. MBC ‘공간 혁명...
최영주 기자  2015-05-06
[Interview] “‘미로찾기’와 미디어 공공성 확립, 결국 같은 문제”
지난 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 이하 언론노조)은 서울 상암동에서 ‘미로찾기’ 운동 출범을 선언했다. ‘미디어 비정규 노동자 권리 찾기’를 뜻하는 ‘미로찾기’는 간접고용과 열정페이로 점철된 현재의 미디어 산업을 더는 그냥 두고 볼 수 없다...
김연지 기자  2015-05-01
[Interview] 손성배 PD “지역방송의 가능성 인정받아 의미”
KBS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한 가 2015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지역방송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 방송대상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는 ‘춘향가’와 ‘흥부가’를 ‘뮤직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 실험적인 작품이다. ...
김연지 기자  2015-04-21
[Interview] 김영희 PD “중국서 좀 더 큰 그림 그리고 싶다”
‘쌀집아저씨’로 잘 알려진 MBC 간판 예능 PD인 김영희 PD가 “PD로서 새로운 세상이자 거대한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 보겠다”며 10일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김 PD는 과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강조했다.김 PD는...
최영주 기자  2015-04-10
[Interview] “정부, 세월호 진상조사 원격 조정하려 한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또 다시 거리로 나왔고, 국민들은 다시금 분노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3월 27일 입법예고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폐기하라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시행령안이 사실상 ...
최영주 기자  2015-04-01
[Interview]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가치, 민요 속에 담겨 있다”
#1. 자장 자장 자장 자장 / 우리 애기 잘도 잔다 / 눈이 커서 잊어분 것은 잘 찾겄다 자장 자장 / 귀가 커서 말소리는 잘 듣겄다 자장 자장 (장흥 아이 재우는 소리 중)#2. 워려려려허 허허러러 여여 어령 하려령 으어헝 허허허 / 워러러허 러러...
최영주 기자  2015-03-31
[Interview] 드라마 PD들은 왜 단막극을 요구하나
KBS 단막극 이 시즌제로 돌아왔다. 현재 봄 시즌(시즌1) 4편 중 2편이 방송된 가운데 은 작품성과 대중성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2편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동시간대 2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요일 밤 시간대 편성은 지...
김연지 기자  2015-03-24
[Interview] 삶을 담은 라디오에 황혼은 없다
산길에서 두 차례나 만났다. 한번은 겨울에 한번은 여름에, 그것도 북한산에서. 북한산은 품이 워낙 넓은지라 아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도 두 번이나 만났고, 그럴 때마다 한 번 산에 같이 오르자 약속 했다. 몇 차례 연락해 일정조절을 해보았...
이권우 도서평론가 (한국PD교육원 패컬티)  2015-03-24
[Interview] ‘배캠 키드’ 남태정 PD가 말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개인적으로 ‘배철수’라는 사람 가까이에 있을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요. 저는 ‘배캠 키드’라고 할 수 있는데, 청취자가 자라서 라디오 PD가 된 거죠. 적어도 음악을 좋아하는 제 또래에게는 음악 PD를 꿈꾸게 한 대표적인 사람이 배철수씨예요. 제가 ...
최영주 기자  2015-03-19
[Interview] ‘거꾸로교실’ 중2병을 날려 버린 교실혁명
▲ 3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특별기획 4부작 . ⓒKBS 2014년 3월, 라는 프로그램이 KBS 1TV 에 3편에 걸쳐 방영됐다. 강의는 집에서 동영상으로 보고, 수업시간에는 이를 바탕으로 활동을 하도록 하는 ‘거꾸로교실
김연지 기자  2015-03-19
[Interview] 송혜교·현빈 없는 드라마국, ‘그들이 사는 세상’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분노를, 때로는 웃음을 주며 시청자에게 희로애락을 제공하는 드라마. 60여분의 편집된 세상 뒤에는 눈물과 분노와 웃음이 뒤섞여 있는 치열한 현장이 있다. 그리고 이 현장을 이끄는 드라마 PD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영주 기자  2015-03-18
[Interview]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자리 때문에 초심 잃은 경영진”
“1987년 MBC노조가 생긴 이유는 바로 ‘공정방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방송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권력에서 임명한 사장이 권력을 위해 방송을 이용하거나 권력이 방송을 이용하는 시스템을 반대하기 위해 MBC노...
최영주 기자  2015-03-16
[Interview] “다큐멘터리는 진지한 대화의 수단”
제 27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 수상자는 프로그램 한 꼭지의 제작진이 아닌 EBS 팀 전원이었다. 팀 전체가 수상을 하는 특별한 영광을 얻은 것이다. 추덕담 CP는 “청춘과 영혼을 바친 PD들의 정성을 알아줘서 감사하다”며 “EBS 전체가 상을...
김연지 기자  2015-03-13
[Interview] “분쟁지역 겁나죠…아무도 안 가려 하니 저라도 가야죠”
최근 IS가 언론인 인질을 무참히 참수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누구보다도 괴로웠을 사람이 있다. 국제 분쟁 이슈에 관해서만큼은 국내에서 가장 바쁜 취재자이자 취재원, 국제 뉴스에 단골손님처럼 인용되는 사람, 언론사의 가장 중요한 취재원 중 하나....
김연지 기자  2015-03-03
[Interview] “PD란 이름으로 정년…그것도 욕심이었나 봅니다”
김환균 언론노조 8대 위원장이 내달 2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김 위원장은 연출, 팀장 등을 거친 MBC 고참 PD다. 4개월전까지만 해도 팀에서 명성왕후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일 욕심을 줄이고 후배들의 ‘소방수’ 역...
박수선 기자  2015-02-22
[Interview] “MBC 반성문 왜 올렸냐고? 기자들, ‘치욕의 시간’ 견디고 있다”
"사실 근데 뭐, 해고당한 기분은 되게 담담하고요. 하하."만 28세, 곱슬곱슬한 앞머리 탓에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청년이 멋쩍게 웃었다. "회사의 경영을 명백히 위협하는" 해사(害社)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1일 해고가 결정됐고, 인사위 재...
오마이뉴스 권우성·유성애 기자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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