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 18일 밤 12시 15분# 유희열, 박정현과 성시경 대놓고 차별... q.박정현씨!! 여기 녹화하러 오실 때... 뭐 타고 오셨어요?? 정현: 차..타고 왔는데..왜요?? 희열: 아..정현씨는 요정이라 날아오신 줄 알았는데.. 시경: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하려 하고..) “해도 너무 하네요..&
▲ KBS 2TV / 10월 14일 밤 12시 15분 김장훈, 4년만의 신곡 김희철과 작업한 진짜 이유는? 김장훈이 김희철과 4년만의 신곡 작업을 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빙글빙글 랭크쇼’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멀쩡하게 생겼는데 정말 재밌는 거예요.. 더군다나 희철씨 애창곡이 제 노래인 ‘혼
▲ KBS 2TV / 10일 오전 0시 15분출 연 : 리쌍 / 디셈버&제이세라&아이린 / 피기돌스 / BGH to 더 만지다 - 성시경 유희열, 리쌍은 음악에 완벽히 집중할 수 있는 비주얼... 부러워! q.(길, 개리 빤히 쳐다보면서..) 두 분은 참... 예능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외모도... 음악에
▲ KBS 2TV / 7월 22일 밤 12시 15분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놀아보자! 김광민, 이병우, 윤상... 그리고 아이유의 만남~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정상의 아티스트 분들이 모였다.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영화음악감독이자 기타리스트 이병우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윤상씨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만약에 아이유가
▲KBS 2TV / 1일 밤 12시 15분출연: 김연우 / 노라조 / 토마스쿡 / 먼데이키즈 스윗소로우 & 정인 #연우신,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스케치북 출연해 감격 발언... q.연우신의 무대였습니다... 지금까지 녹화장 뒷 객석에서 등장한 가수 분들이 태양,싸이,양동근 그리고 저...
▲ KBS 2TV / 17일 밤 1시 20분 [초대 손님] 백지영 / 장기하와 얼굴들 / 유리상자 & 서영은 / 김그림 & 장재인 MBC 에서 활약했던 백지영, 최근 2집을 내놓으며 또 한번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 그리고 Mnet 의 히로인
서바이벌 열풍 속 ‘나는 가수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들이 음악을 경쟁의 새로운 소재로 차용하며 기존 아이돌 일색의 음악 프로그램에선 접할 수 없었던 가수들과 그들의 음악의 가치들을 재조명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부쩍 커지고 있다. 비로소 들을 만한 음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중에게 알려질 기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아이돌이 음반 시장을 장악했어요. 1~2년 지나면 음반 시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전임자들이 해왔던 것처럼 무대를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100회를 맞는 진행자 유희열의 소감에는 책임감이 묻어났다. 지난달 31일 100회 녹화를 앞두고 진행
미디어 시장의 신권력 NHN의 독점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31일자 1면 기사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지난해 광고 수입으로만 1조원 이상을 벌었다. 국내 신문·방송을 통틀어 단일 회사가 광고 매출 1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경향은 “30일 KT경제경영연구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를 갖
▲ KBS 2TV / 20일 밤 12시 5분 100회 특집 2탄, THE LABEL. [초대 손님] 안테나 뮤직 - 정재형, 유희열,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부다 사운드 - DJ DOC, 45RPM, 레드락, 바스코. 붕가붕가 레코드 - 장기하와 얼굴들, 술탄오브더디스코, 눈뜨고 코베인, 조까를로스.
이 100회를 맞아 4편에 걸친 특집 기획을 마련했다. 은 지상파 방송에서 유일하게 정통 음악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은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과거의 현재 미래를 되짚어 본다는 계획이다. 13일
▲KBS 2TV / 15일 오후 12시 5분리쌍 불화설의 진실은? 리쌍의 개리, 스케치북 출연해 노래만 하고 유희열과의 토크 피했다. 점점 불거지는 의혹... 길 과 개리 정말 불편한 사이인가?? q.그런데 개리씨는 어디 가신 거예요?? 혹시..인터넷에서 떠도는 ‘리쌍의 불화설’이 사실인거예요?? ^^
홍대 클럽에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만 보여주는 음악 프로그램이라니! 아무리 인디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예전보다 늘었다지만, 시청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방송사의 입장을 생각할 땐 매주 수요일 자정에 방영되는 (이하 )는 무모해 보이는 기획이 아닐 수 없다. 설사 음악 전문방송인 엠넷(Mne
‘원전을 멈춰라-체르노빌이 예언한 후쿠시마’ (히로세 다카시 저, 김원식 역 / 이음) 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1986년 체르노빌 방사능 유출 사고를 통해 원전 사고의 역사와 진실을 밝힌 책이 나왔다. 평생 원자력과 핵의 위험성에 주목해온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25년 전 체르노빌 사고를 중심으로 원전 사고의 영향
MBC 에서 지상파에서 보기 힘든 가수 7인이 경합을 벌여 시청자들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기성 가수들이 출연할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은데다가 음악 프로그램조차 명맥을 이어가기 어려운 실정이다. 2년여 꾸준히 방영한 SBS 도 오는 19일 막을 내린다. KBS (오
▲ KBS2TV / 18일 밤 12시 05분 얼마 전 1박 2일의 외국인 노동자 편에서 까르키 노래의 주인공 ‘안녕바다’를 라이브로 만나다. 방송이 화제가 된 만큼 함께 흘러나온 곡의 주인공이 궁금하다는 문의가 폭주했었다. ‘안녕바다’는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젊은 밴드로 이번에 정규
▲KBS 2TV / 11일 오후 12시 5분#힙합 종결자 슈프림팀! 스케치북을 접수하다! 연이은 메들리로 오프닝부터 스탠딩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 선보여... q.보통 스케치북에 나오시는 분들은 노래와 노래사이에 인터뷰를 하는데.. 두 분은 노래를 몰아서 하고 토크 하는 ‘선 노래 후 토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