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김혜인 기자] 한국PD연합회(회장 안수영)은 MBC , SBS 등이 31회 ‘한국PD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이번 한국PD대상은 현직 PD 129명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총 23개 부문에서 173편의 후보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올해의 PD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종교·언론·재벌 등을 가리지 않고 성역 없는 비판을 해온 MBC 팀에게
[PD저널=박수선 기자] 한국PD연합회(회장 류지열)은 SBS ,MBC플러스 등이 30회 '한국PD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이번 한국PD대상은 현직PD 106명이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총 29개 부문에서 128편의 후보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하는 실험정신상 TV부문에는 MBC
한국PD연합회(회장 오기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예심을 진행한 결과, 제29회 한국PD대상 TV·라디오 부문 본심 진출작 42편을 확정했다. 이번 한국PD대상 TV·라디오 부문에는 총 13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실험정신상 TV 부문에는 KBS (2부작), SBS , SBS 가, 작품상 TV 드라마 부문에선 KBS , KBS , MBC , SBS 가
‘올해의 PD상’ 오는 18일 시상식 발표MBC (이하 마리텔), KBS 등 14개 작품이 제28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PD연합회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리는 ‘제2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14개 부분 작품상 수상작과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PD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한국PD대상은 PD 및 방송인들의 창조정신과 사회적 공헌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돼, 자유언론과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상을 수여
한국PD연합회(회장 황대준)가 제24회 한국PD대상 수상작 13편을 발표했다. TV부문 실험정신상은 지난해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서바이벌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MBC 이 수상했다. TV 부문 작품상에는 △ 드라마 부문 SBS △ 시사다큐부문 KBS △교
제22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에 다큐멘터리 을 제작한 강경란·박봉남 독립PD가 선정됐다. 독립PD로서는 역대 처음이다. 한국PD연합회(회장 김덕재) 주최로 23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PD대상 시상식에서 박봉남 PD는 “분쟁과 가난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가 주는 제21회 한국PD대상 올해의PD상에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고발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의 이춘근, 김보슬 PD가 선정됐다. ‘미국산 쇠고기...’는 한미간 쇠고기 협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국산 쇠고기의
SBS 드라마 의 운군일 SBS PD가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운군일 PD는 수상소감에서 “1977년 PD생활을 시작해 그때 했던 프로그램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며 “중학교 1학년이던 배우 강수연, 고교 2학년이던 배우 손창민과 함께
현장에서 매일 프로그램을 만드는 PD, 그들이 뽑은 우리시대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한국PD연합회(회장 양승동)는 ‘한국PD대상’ 수상자로 TV진행자 강호동, 가수 원더걸스, 탤런트 김명민을 선정했다. 또한 코미디언 부문에는 김대희, 라디오진행자 부문에서는 심준구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한국PD
매일 수십개의 프로그램이 새로 만들어지고 전파를 탄다. 재방송과 케이블을 통해 다양한 통로가 만들어졌지만 대부분의 PD들은 단 한번의 방송을 위해 수십개의 테이프를 써가며 촬영을 하고, 편집기 앞에서 몇날 몇일 밤을 샌다.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이런 일은 반복될 것이다. 2008년에도 어김없이 방송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PD들과 4인 4색 인터뷰를 가졌다
|contsmark0|자기 자녀에게 매일 “너는 참 똑똑한 아이야”라고 칭찬하며, 내심 부모노릇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엄마, 아빠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있다. 바로 그런 칭찬이 아이들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contsmark1||contsmark2|로 지난해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올해의pd상을 받았던 ebs 류재호 pd가 후속편인 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