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 7월 17일 저녁 8시 20분오는 20일은 세계적인 액션스타 브루스 리가 세상을 떠난 지 40주기 되는 날이다.17일 방송되는 EBS ‘시네마 아카데미’ 코너에서는 짧지만 불꽃같은 인생을 살고 간 브루스 리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가 아역시절 출연했던 영화들과 전
MBC 과 인터넷 신문 경제팀이 언론인권센터(이사장 안병찬)가 주는 제9회 언론인권상 본상을 수상했다. 심사단은 ‘이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가 불법 민간인 사찰을 공론화해 침해받는 시민의 인권 보호에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경제팀은 양
언론노조 창립 22주년 기념식 및 해직언론인 후원의 밤’이 24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최문순 · 이낙연 민주당 의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이명순 동아투위 위원장 등 100여명이 넘게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민주언론상 시상식과 8인의 해직언론인 투쟁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별기획 ‘고용난민의 시대, 일자리 없나요?’를 보도한 서의동·권재현·김지환·전병역 기자가 제20회 민주언론상 본상에 선정됐다.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 제20회 민주언론상 선정 심사위원회(위워장 손석춘)는 “의 해당 보도는 2개월 동안 7
KBS 2TV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가 금속노조 기륭전자 김소연 분회장을 만났다. 는 전태일 열사 40주기였던 지난 13일 방송에서 “40년 전 전태일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우리 곁을 떠났고, 여전히 수많은 전태일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 뒤 또 한 명의 &
지난 13일은 ‘전태일 분신 40주기’였다. 곳곳에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고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MBC는 13일 를 통해 전태일 분신 40주년 소식을 전한 뒤 한국사회 노동문제를 짚으며 “전태일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형”이라 보도했다. SBS도 클로징 멘트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종합편성채널 사업자에 지상파와 인접한 낮은 채널 번호를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통위에 “유선방송 채널 배정 권한이 없다면서도 시청자 편익을 위해 행정적 지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발언은 연내 사업자 선정이 예정된 종편에 특혜를 주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