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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내 혼이 비정상? 이럴 땐 이 영화
보수성향의 역사학자들조차 반대 입장을 표명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이래 최다 인원이 거리로 나왔다는 민중총궐기 등 2015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이처럼 주요한 사안(혹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 있을 때마다 박근혜 ...
최영주 기자  2015-12-31
[Feature] 법이 확인해준 ‘방송의 공정성’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공정성’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언론에서 ‘공정성’이 실종됐다고 말한다. 누구를 위한 ‘공정성’이며, 무엇을 위한 ‘공정성’인지 묻는다. 시청자들은 공정하...
최영주 기자  2015-12-31
[라운드 테이블] “자기 검열의 내면화, 너무 무섭다”
- 복면좌담을 할 정도로 언론인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도 억압받는 상황이다. 복면1: 사적으로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겠지만, (회사에 대한 생각들이) 공론화되지 않는다. 2012년 파업 이후 게시판에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의 수가 현저히 줄었다. 설령 의견...
이선민 기자  2015-12-30
[Feature] 우리가 말하지 못한 2015년, 외신이 말하다
2015년 집회・결사의 자유는 차벽에 막혔고, 언론의 자유는 탄압에 막혔다.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지난 4월 발표한 ‘2015 언론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33점을 기록하며 ‘부분적 언론 자유국’됐다. 전체 19...
최영주 기자  2015-12-30
[Feature] 잊지 말아야 할, 알아야 할, 질문해야 할…
방송을 보면 그 시대를 읽을 수 있다. 당대 시대 상황, 사회, 사건, 현안은 물론 사람, 사람의 욕망과 감정 등을 관찰하고 화면을 통해 구현하는 게 방송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올 한 해도 2015년을 고스란히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1년 전...
최영주 · 김세옥 기자  2015-12-29
[Feature] TV에서 ‘공론의 장’ 사라지다
2015년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위기’이다. 시사 장르는 위기에 처했고, 교양 장르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의 간판 탐사 보도 프로그램들은 한 때 성역과 금기 없는 보도로 주목을 받았...
방연주 객원기자  2015-12-28
[Feature] ‘헬조선’ 공분의 시대, 그들만의 방송
#VIP: 뉴스의 중심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던 한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세밑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도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는 전문 시위꾼도, 폭력시위를 주도한 이도 아니었다. 그저 쌀 시장을 다 열어버려선 안 된다고 말하기 위해...
김세옥 기자  2015-12-26
[Feature] ‘새드 크리스마스’ 라디오 PD의 음악 선물
■ 가족이 그리운 당신에게 : 박재철 CBS 라디오 PD ♪ 스팅의 ‘You only cross my mind in winter'이 노래의 제목처럼 어느 때면 어김없이 기억의 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알람시계...
PD저널  2015-12-24
[라운드 테이블] “여성혐오 시대, 중요한 건 제작진의 인권 감수성”
“페미니스트가 싫다”며 IS(이슬람국가)에 가담한 김군의 소식이 알려지고 방송에서도 활약하는 한 칼럼니스트는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하다는 내용의 칼럼을 썼다. 개그맨 장동민은 종합편성채널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함께 출연한 한 여성에...
김세옥 기자  2015-12-24
[Feature] [2015 방송 장르결산] ②드라마
2015년 드라마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혼돈의 시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상파 드라마들이 전반적으로 힘이 빠졌고 변방으로 여겨졌던 케이블 드라마들이 선전하는 양상을 보여줬으며, 드라마와 예능의 경계가 무색해진 새로운 변종 드라마들이 각광을...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5-12-22
[Feature] 방통심의위원들, 이제 그만 대쓰요
사람들은 심판의 역할을 맡은 이들에게 흔히 객관과 공정을 기대한다. 하지만 사실 객관과 공정을 지키는 일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다. 누구나 타인에게 상식을 기대하지만 그 상식도 저마다의 잣대에서 지극히 주관적으로 적용되기에 때때로 상식의 보편성에 의문을...
김세옥 기자  2015-12-22
[Feature] [2015 방송 장르 결산] ① 예능
2015년 예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군웅할거 시대의 영토 확장이라 할 수 있다. 방송 콘텐츠의 최정예부대가 된 예능은 깃발을 드높게 나부끼며 편성표를 장악했다. CJ가 발표한 지난해 CPI(콘텐츠파워지수) 1위부터 10위에 랭크된 예능이 단 한편이었...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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