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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난 3일에 개최된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mbc 장수봉 pd가 8부작 미니시리즈 <흐르는 것이 세월 뿐이랴>로 tv부문 대상과 연출상을 수상했다. 또한 tv의 드라마부문 작품상은 mbc의 <흐르는 것이 세월 뿐이랴>(연출 장수봉), 교양부문 작품상은 ebs의 <정부수립50주년기념 특집 7부작-시베리아, 잃어버린 한국의 야생동물을 찾아서>(연출 박수용), 예능부문 작품상은 mbc의 <김국진·김용만의 21세기 위원회>(연출 김영희, 조희진)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tv부문 신인 연출상은 kbs 드라마 <거짓말>을 연출한 표민수 pd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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