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청자 “뉴스 가장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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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청자 “뉴스 가장 중시”
  • 김동준 정책부장
  • 승인 2007.06.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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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PSB 개요
2006년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피크타임에 영국의 PSB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의 비율은 다큐멘터리와 재현이 혼합된 형태인 사실적 프로그램(Factual Program)이 27%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드라마가 25%, 엔터테인먼트가 18%, 뉴스 10%, 영화 17% 등의 순이었다. 사실적 프로그램(Factual Program)은 2002년 22%였으나 5%가 증가했으며, 영화는 12%에서 5%가 감소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2006년 지상파 PSB에 해당하는 각 채널에서 피크타임에 방영된 프로그램 장르의 비율은 BBC 1의 경우, 드라마가 29%로 가장 높았고 사실적 프로그램과 뉴스가 각각 20%, 엔터테인먼트 17%, 스포츠 7% 등의 순이었다. ITV 1은 드라마가 49%로 과반수에 가까운 비율이었고, 엔터테인먼트 21%, 뉴스 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각 채널의 장르별 비율은 BBC 1의 경우, 뉴스가 31%로 가장 높았고, 사실적 프로그램 23%, 스포츠 10% 등의 순이었다. ITV 1은 사실적 프로그램이 22%로 가장 높았고, 뉴스 18%, 엔터테인먼트 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6년 지상파 채널의 피크타임 장르별 시청률은 드라마가 21%로 가장 높았고, 기타 사실적 프로그램이 18%, 연속 멜로드라마(Soap)가 17%, 엔터테인먼트 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은 2002년 17%에서 3% 감소했고, 드라마는 19%에서 2%, 사실적 프로그램의 시리즈물과 기타 사실적 프로그램도 2002년 3%와 16%에서 각각 2% 증가했다. 전 시간대 지상파 채널의 장르별 시청률은 엔터테인먼트가 18%로 가장 높았고, 기타 사실적 프로그램 16%, 드라마 14%, 뉴스와 날씨가 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시청자 2000명을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 장르에 대한 개인적 중요성과 사회적 중요성을 평가한 결과, 뉴스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62%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평가했고, 56%가 개인적으로도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외에 사회적 중요성은 교육 프로그램이 48%, 사건 고발 프로그램 40%, 코미디와 스포츠가 각각 28%로 나타났고, 개인적 중요성은 영화가 51%, 코미디 50%, 스포츠와 드라마가 각각 41%의 순으로 평가됐다.


김동준 PD연합회 정책부장 vincent16@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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