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kbs창원방송총국 고 김철환 pd에 대해 kbs는 ‘산재’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순직에 준하는 예우’를 하기로 결정했다.지난 8·9일 열린 kbs노사협의회에서 kbs노조(위원장 현상윤)는 고 김철환 pd의 순직 처리를 요구했으며, kbs 사측은 김철환 pd에 대해 ‘산재 판정’이 되지 않더라도 ‘순직에 준하는 예우’를 해주는 것을 받아들였다. ‘순직에 준하는 예우’는 보상금 지급 및 직계가족 kbs 재취업 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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