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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3월 3일, 수상자 칸국제광고제 참가 특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 정순균)는 ‘2008년 KOBACO 광고대회’의 응모 작품을 2월 1일~3월 3일 신청 받는다. 칸국제광고제 한국사무국, NHN(네이버), KTF, 대학내일, ㈜멀티비츠이미지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광고’란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획서ㆍ필름ㆍ사이버 등 모두 3개 부문에 대해서 응모작을 접수하며, 1차 합격자는 3월 중순 발표된다. 부문별 1차 합격자들은 3월 28~30일(2박 3일) KOBACO 연수원에서 본선을 치른다.

참가자격은 1979년 6월 21일 이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군필자는 1977년 6월 21일 이후 출생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OBACO 홈페이지(www.kobaco.co.kr) ‘광고교육원’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칸 국제광고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필름ㆍ사이버 부문 대상팀은 2008년 칸국제광고제 YCC(Young Creative Competition) 부문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기획서 부문 상위 수상팀에게는 2008년 칸국제광고제 ‘Roger Hatchuel Academy’ 참가를 위한 응시자격의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필름부문 주요 응시작품과 칸 국제광고제 과거 수상작은 네이버 비디오서비스 (http://video.naver.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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