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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CODA)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협회장인 신현택 삼화트로덕션 대표를 비롯해 각 회원사 대표 그리고 김승수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 김환균 PD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30여 개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CODA)'는 김종학프로덕션, 디에스피이엔티, 로고스필름, 사과나무픽쳐스, 삼화프로덕션, iHQ, 올리브나인, 윤스칼라, 제이에스픽쳐스, 초록뱀미디어, 크리에이티브리더스 그룹 에이트,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소속됐다.


독립제작사협회는 한류의 핵심 콘텐츠인 한국 드라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경쟁력 제고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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