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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1999.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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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금 문화관광부는 3불(不)에 빠져 있다. 개혁의 방향을 상실한 채 보수로 회기하는 불발, 외부의 목소리나 여론을 듣지 않는 불청, 산하기관 인사를 제대로 못하는 불상사가 그것이다.”- 국민회의 최재승 의원, 지난달 29일 있었던 문화관광부 국정감사에서.
|contsmark1|“시민단체가 감시한다는 게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국정감시시민연대 한 모니터 요원, 문화관광위 위원들이 질의에서 언개연 등 시민단체들의 자료를 자주 언급하는 것을 두고.
|contsmark2|“1년 전 국정감사에서도 화두는 통합방송법이었다. 이제 통합방송법은 동백아가씨가 됐다.”-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 통합방송법 지연을 비꼬며.
|contsmark3|“우리 방송에 있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기교가 아니라 중심이 될 수 있는 철학이다.”- mbc 최진용 pd, 제5회 목동포럼 ‘내가 본 프랑스, 프랑스 방송’ 중에서.
|contsmark4|“… ‘단식기도 보도자료라 조금 나왔습니다’/ ‘삭발단식이라고 했으면 모든 카메라 언론기자들이 왔을 것입니다’/ 진리를 상품으로 팔아먹는/ 도끼가 달려가 카메라를/ 망치가 일어서 펜을 부서야 할 방송 언론들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단식기도 중에 한 신부님이 쓴 시 중에서.
|contsmark5|“지금 때가 어느 땐데….”- sbs 한 pd, 토론프로그램 편성 압력에 요즘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에 허탈해하며….|contsmar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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