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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9명 가운데 3명의 대통령 몫 추천 방통심의위원이 결정됐다. 청와대는 2일 “이명박 대통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9명의 방통심의위원 가운데 대통령 몫 추천으로 박명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정호 고려대 전기전자전파 공학부 교수, 박천일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모두 9명인 심의위원에 대해 대통령이 3명, 국회의장이 국회 각 교섭단체 대표와 합의해 3명, 그리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3명을 각각 위촉한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인 방송통신특별위원회가 김규칠 동국대 겸임교수(한나라당 추천), 이윤덕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전문위원(민주당 추천), 백미숙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민주당 추천) 등 추천했다. 국회의장 몫 추천 심의위원 3명의 인선만 마무리되면 방통심의위원 임명이 공식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