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프로듀서의 안목으로 방송문화 발전과 자유언론 구현을 위해 공헌한 방송 프로듀서들과 방송인에게 주는 제12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올해의 pd상"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jms"편을 연출한 남상문 pd가 거머쥐게 됐다. 남상문 pd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jms"라는 종교집단의 비리를 추적해 방송함으로써 방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 |contsmark5|또 실험정신상 tv부문에 ebs <난 할 수 있어요> "동자승, 30일간의 출가"(연출 정성욱), 라디오부문에 mbc <끝없는 시도> (김승월) 등 총 25개 부문에 대한 심사 결과가 나왔다. |contsmark6| |contsmark7|이는 2월 9일부터 10일 이틀동안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미래원에서 50여명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결과이다. |contsmark8| |contsmark9| |contsmark10| |contsmark11| |contsmark12| 시상식은 2월 28일 오후 6시 30분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3월 1일 오후 2시 10분부터 1시간 20분 동안 sbs를 통해 녹화방송된다. <수상작 소개·수상소감 5∼7면> ---- 5면의 "수상소감"으로 링크 |contsmark13| |contsmark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