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교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센터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디어선진화 포럼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들 외에도 이덕주 전 문화부 국장도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바코는 지난달 14일 정순균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뒤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려 지난 8일까지 사장 공모 지원서를 받았다.
임원추천위원회는 13일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15일 면접을 통해 사장 후보자 3~5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한다. 최종 임명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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