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기수 기자 (sideway@pdjournal.com) 8일 공모마감 결과 10명 지원…13일 서류심사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공모에 양휘부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이철영 홍익대 광고홍보학 교수 등 10명이 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했다. ▲ 양휘부 전 방송위 상임위원, 이철영 홍익대 광고홍보학 교수(사진 왼쪽부터)양 전 위원과 이 교수는 지난해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명박 대선준비팀 자문단으로 활동했다. 양 전 위원은 코바코가 사장 공모에 돌입하기 전부터 후임 사장으로 거론돼 왔다. 이 교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센터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디어선진화 포럼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들 외에도 이덕주 전 문화부 국장도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바코는 지난달 14일 정순균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뒤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려 지난 8일까지 사장 공모 지원서를 받았다. 임원추천위원회는 13일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15일 면접을 통해 사장 후보자 3~5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한다. 최종 임명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하게 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공모에 양휘부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이철영 홍익대 광고홍보학 교수 등 10명이 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했다. ▲ 양휘부 전 방송위 상임위원, 이철영 홍익대 광고홍보학 교수(사진 왼쪽부터)양 전 위원과 이 교수는 지난해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명박 대선준비팀 자문단으로 활동했다. 양 전 위원은 코바코가 사장 공모에 돌입하기 전부터 후임 사장으로 거론돼 왔다. 이 교수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산하 뉴라이트 방송통신정책센터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디어선진화 포럼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들 외에도 이덕주 전 문화부 국장도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바코는 지난달 14일 정순균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뒤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려 지난 8일까지 사장 공모 지원서를 받았다. 임원추천위원회는 13일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15일 면접을 통해 사장 후보자 3~5명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한다. 최종 임명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