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가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콘텐츠 동등 접근권의 원칙과 바람직한 국내 적용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이상식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고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지는 라운드 테이블 토론에는 △류대환 KBOP 이사 △박노익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실과장 △박병우 문화체육관광부 뉴미디어 산업과장 △성기현 KCTA 총장 △성동규 중앙대 교수 △오정호 세종대 교수 △윤석암 tvN 대표 △이선의 SBS 차장 △최성진 서울산업대 교수 △황근 선문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 이슈 큐레이션
- 입력 2008.05.1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