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EBS '원더풀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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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EBS '원더풀 사이언스'
  • 원성윤 기자
  • 승인 2008.05.29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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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 29일 오후 11시 10분

국내 최초 크레인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방송사상 처음으로 타워 크레인의 설치와 해체 전 과정 공개!
63빌딩보다도 더 높은 타워크레인도 소개

■ 기획의도
이제 도시의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타워 크레인의 모습. 인류의 초대형, 초고층을 향한 꿈의 높이만큼 커져가는 크레인은 어떻게 자신의 키를 높일 수 있는 것일까?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높아져있고, 건물을 다 짓고 난 후에는 감쪽같이 사라지는 타워 크레인! EBS <원더풀 사이언스-하늘의 거인, 크레인>(연출 김시준) 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타워 크레인의 설치와 해체에 대한 비밀을 밝혀낸다. 또한 국내 최초 크레인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답게 63빌딩 보다 높은 타워 크레인부터 1달러짜리 현대중공업의 ‘골리앗 크레인’, 3000톤 급 해상 크레인까지 다양한 크레인의 세계를 소개, 그동안 궁금했던 크레인의 모든 것을 만난다.

■ 주요내용

1. 타워 크레인, 스스로 키를 높이다?
고층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T형’ 타워 크레인. 건물 높이만큼이나 높이 세워진 타워 크레인은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든다. 타워 크레인은 대체 어떻게 그 높이만큼 세워질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건물과 같이 키가 높아가는 것일까? 타워 크레인의 설치, 해체, 키 높이기 작업에 담긴 비밀! <하늘의 거인, 크레인> 편에서 낱낱이 파헤쳐본다. 또한 100미터가 넘는 초고층 빌딩에서는 어떻게 타워크레인을 설치하고 해체하는지 그 궁금증을 해결한다.

2. 부산항 - 크레인의 잠들지 않는 24시!
동시 접안 능력이 184척이나 된다는 부산항은 세계 5위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만큼 하역작업에서의 빠른 처리가 요구되는데 이러한 일들을 담당하는 하역작업의 대표주자가 있었으니 바로 부산항의 갠트리 크레인이다! 제작진은 갠트리 크레인의 수뇌부, 조종실을 찾아가 무거운 컨테이너도 번쩍 번쩍 들어 올리는 갠트리 크레인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3. 세계 최대 골리앗 크레인이 1달러?
대한민국 크레인 전시장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 현재 총 2800여대의 크레인이 365일 작업에 투입되고 있는 이곳은 세계 최초로 육상 선박건조의 꿈을 실현해낸 신화의 현장이다. 바로 이곳에 우리나라 육상 선박건조의 1등공신인 ‘골리앗 크레인’이 있다. 서있는 바닥의 면적이 축구장의 1.5배나 될 만큼 웅장한 체격을 자랑하며 1600톤을 거뜬히 들어 올리는 세계 최대의 골리앗 크레인! 스웨덴의 코쿰스사(Kockums 社) 말뫼 조선소에서 위용을 자랑했지만 코쿰스사 도산으로 현대중공업에 1달러에 팔리며 ‘말뫼의 눈물’이란 별명이 붙은 사연을 소개한다.

4. 63빌딩 보다 더 높은 타워크레인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현장. 이곳엔 바다 한 가운데 63빌딩보다도 높은 타워 크레인이 있다. 또한 이곳에는 우리나라 교량 건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해상 크레인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단 두 대 뿐이라는 3000톤 급 해상 크레인과 63빌딩보다도 높은 타워 크레인의 기능과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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