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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일본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지구환경포럼이 해마다 주관하는 지구환경영상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프로그램을 선정해 수상하는 필름페스티벌이다. 또 <생명의 터, 논>은 지난 8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다큐멘터리 영상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삼성언론재단에서 수여하는 제4회 삼성언론상 시각영상부문 수상작으로도 함께 선정돼 22일 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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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한편 <생명의 터, 논>은 이르면 오는 4월께 내셔널 지오그래픽사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ebs는 "북중미대륙 내셔널 지오그래픽사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지오그래픽사와는 자연다큐로서는 국내 최고액인 3만2천달러에 해외판권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4월 북중미대륙곽 계약이 체결되면 곧 방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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