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둥지 튼 OBS ‘윤피디의 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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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둥지 튼 OBS ‘윤피디의 더 인터뷰’
<쇼영>서 독립편성 … 일요일 오전 10시 한 시간 방송
  • 김도영 기자
  • 승인 2008.06.20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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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쇼영)의 한 꼭지인 ‘더 인터뷰’가 방송 시간을 늘려 <윤피디의 더 인터뷰>로 독립했다. 단, 기존 <쇼영>의 꼭지도 그대로 유지된다.

연출과 진행을 맡은 윤경철 PD는 이에 대해 “일종의 스핀오프(Spin off: 많은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의 등장인물에 근거해 새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라고 설명했다.

▲ OBS 경인TV <윤피디의 더 인터뷰> ⓒOBS 경인TV

<더 인터뷰>는 일요일 낮 10시에 따로 편성되면서 기존 20분 내외였던 방송 시간이 한 시간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질문의 호흡도 길어졌고, 주변인물 인터뷰 등이 보강됐다.

윤경철 PD는 “1시간 이상 촬영하는 인터뷰를 20여분 남짓 되는 분량으로 편집하다보니 방송되지 못한 아까운 장면들이 많았다”며 독립 편성한 배경을 설명했다.

15일 첫 방송한 ‘비’ 편에 제작진은 지난회에 방송하지 않은 분량과 함께 영화 <스피드 레이서> 출연 이후 최근 소식을 덧붙여 내보냈다. 또 <상두야 학교가자>의 이경희 작가, 동료 연예인 김동완, 비의 매니저 등 주변인물들이 가까이서 비를 지켜본 소감도 전했다.

연예부 기자 12년 경력의 윤 PD가 이끄는 <더 인터뷰>는 그동안 비를 포함해 동방신기, SS501, 장나라 등 해외활동 때문에 섭외하기 어려운 스타들을 연달아 초대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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