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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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KBS '개그콘서트'
  • 원성윤 기자
  • 승인 2008.06.29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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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개그콘서트>/ 29일 오후 10시 5분

<"우쥬 플리즈 잊지말래?" 준교수의 마지막 녹화!>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29일 종영하게 되어 많은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다. 초절정 느끼남, '준교수'와 귀엽고 상큼하지만 어딘가 덜 떨어진 'Y.O.U.영' 그리고 털털하고 다부진 '인인 어질인' 사랑스러운 세 캐릭터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이 코너는 29일, '방학'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

이 코너는 2008년 상반기 개그맨, '송준근'을 가장 빛나는 신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해주었으며, "우쥬 플리즈 닥쳐줄래?", "릴렉스 컴다운 렛츠 고~" 등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느끼한 설정에 맞춰 짙은 쌍꺼풀에 터질 것 같이 타이트한 의상하며 가슴의 털은 그의 캐릭터를 완성하는데에 큰 몫을 해주었다. 또한 독특한 영어발음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떠나는 준교수의 매력적인 수업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참을 수 없는 부조화의 웃음, '어색극단'!>

[개그콘서트]에서 <어색극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코너는 개그맨, ‘안상태’ & ‘안일권’이 연기에 대한 열정은 가졌으나 연기 자체는 어색한 배우 역을 맡아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는 형식! 어느 극단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어색극단이 이번 주에 선택한 작품은 바로 '삼총사'!!

 왕의 암살을 기도하는 로슈포르 백작 역에 '안일권'과 달타냥 역의 '안상태'는 어설프고 어색한 대사와 표정이지만, 열정만큼은 넘치는 코믹연기로 녹화장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격정적인 결투장면을 폭소만발의 코미디로 승화시키며 큰웃음을 터트렸다.  ‘안상태’ & ‘안일권’의 코믹한 연기가 돋보이는 <어색극단>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폭소만발~!! '물 안 먹는 달인' 탄생!>

이 보다 더 웃길 순 없다!! [개그콘서트]의 간판코너, <달인>의 인기가 무한질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물 안 먹는 달인'과 '강의의 달인'이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16년 간 수행해온 달인 인냥 능청스럽고 태연하게 코믹연기를 선보이는 달인, 김병만과 수제자, 노우진에게 응징을 하는 MC, 류담의 호흡은 환상 그 자체!

 삶은 고구마와 달걀에서 시작한 그의 물 안 먹는 묘기(?)는 계속 단계를 높여가며 방청객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가는 가운데서도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000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를 외치며 웃음을 더해갔다. 16년간 물을 단 한모금도 안 마시고 살아오신 달인, '김병만'은 오는 29일 일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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