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국내 민영방송의 최대주주는 얼마씩의 지분을 갖고 있을까?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 |contsmark5|최근 한 경제일간지가 밝힌 국내 민영방송사 소유지분 현황에 따르면 sbs는 최대주주로 알려진 태영이 29.25%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전 방송권역 확대가 결정된 itv는 동성화학이 30%의 지분을 소유해 최대주주로 밝혀졌고 부산방송은 30%의 지분을 소유한 한창이 대주주로 드러났다. |contsmark6| |contsmark7| |contsmark8| |contsmark9| |contsmark10|대구방송은 청구가 3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광주방송은 송촌건설이 30%, 대전방송은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사료업체인 우성사료가 30%의 소유지분을 갖고 있어 각각 최대주주로 나타났다. |contsmark11| |contsmark12| |contsmark13| |contsmark14| |contsmark15|울산방송은 주리원이 30%의 지분을 소유했고 전주방송은 세풍이 30%의 주식을 소유해 각각 최대주주로 나타났으며 청주방송은 두진공영과 뉴맥스가 각각 29.7%와 20%씩 지분을갖고 있어 1·2대 주주로 밝혀졌다. |contsmark16| |contsmark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