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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sbs인터넷(대표 박찬근, 윤석민)은 회사명을 "sbs i"로 바꿨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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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sbs인터넷은 이번 sbs i로의 사명 변경을 통해 "i"로 대변되는 인터액티브 기능을 최대한 확대, 고객중심의 디지털 매체로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sbs i는 이에 따라 오는 5월께 sbs 프로그램의 vod 서비스 외에 온라인 쇼핑, 교육, 스포츠, 여성, 문화, 엔터테인먼트, 골프 등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고 회선 용량을 증설하는 등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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