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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 네티즌 설문조사

|contsmark0|늦어도 2∼3년이 지나면 지상파 방송이 인터넷 방송에 뒤쳐질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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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인터넷 포털 사이트 심마니가 발행하는 인터넷가이드 전문 매거진 <심마니 라이프>는 최근 1만3437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웹캐스팅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2∼3년 안에 인터넷 방송 즉 웹캐스팅이 지상파 방송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한 네티즌이 88.3%나 된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3.7%가 인터넷 방송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는 영화(48.8%), 음악(46.8%), 연예(22.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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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하루 평균 인터넷 방송 시청 시간은 1시간 미만이 71.1%로 가장 많았고 3시간 이상도 7.8%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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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5|인터넷 방송의 최대 장점으로는 시간과 장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었고 속도(67.4%), 화질(33.6%)이 지상파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네티즌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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