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언론자정운동사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64년 기자협회가 창립된 후 지금까지 자유언론의 필수인 언론자정을 이루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발자취를 정리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언론인들이 되새겨 보아야 할 내용과 사건들을 각 연대별로 정리해 싣고 있다. 60년대 사이비 기자와 70년대 기자단의 정화운동과 노조설립 등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contsmark4| |contsmark5| |contsmark6|방대수 지음 / 씨엔마 / 217쪽 / 8천원 |contsmark7| |contsmark8| |contsmark9|디지털과 미디어 |contsmark10| |contsmark11| |contsmark12|디지털에 기반을 이룬 미디어가 점차 저변을 확대해가고 있다. 앞으로 매스미디어와 정보통신의 고도화에 따라 디지털 기반 미디어는 기존의 신문, 방송, 통신 등의 각각의 기술적 특징을 활용해 융합, 발전해갈 것이란 전망이다. 이 책에선 정보화 사회의 함의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각 미디어를 논하고 있다. |contsmark13| |contsmark14| |contsmark15|김채환 지음 / 이진출판사 / 238쪽 / 8천5백원 |contsmark16| |contsmark17| |contsmark18|히틀러는 아직도 살아 있다 |contsmark19| |contsmark20| |contsmark21|우리는 흔히 독일을 이상적이 나라이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며 제품 하나라도 완벽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독일의 모습을 뒤집어보는 책으로 독일인의 사회생활 곳곳을 신랄히 들여다보고 있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최대한 편견을 버리고 냉정한 시각으로 독일과 독일인을 볼 것을 말한다. |contsmark22| |contsmark23| |contsmark24|황성근 지음 / 다나기획 / 301쪽 / 8천5백원 |contsmark25||contsmark26|